쿨러조과 보장하는 한여름밤 전갱이 낚시 방법과 채비


    낚시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대상어가 있다면 단연 전갱이와 고등어입니다.
    그만큼 낚아 내기가 쉽고 손맛 보기도 좋으며, 회를 칠 줄 알면 현장에서 입맛까지 두루두루 볼 수 있는 어종입니다.
    비록 손가락만 한 치어떼는 미끼를 강탈해 꾼들에게 천대받지만, 30cm가 넘어가는 대전갱이는 여름에 맛이 떨어지는 감성돔과 결코 바꿀 수 없는
    고급 어종이기도 하지요. 굵직한 전갱이 한 마리는 도심지 마트에서 9천 원에 팔릴 정도로 값비싼 어종입니다. 
    이런 전갱이는 몇 마리만 낚아도 그날 일당은 뽑으니까요. 집에 가져가면 안주인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밥반찬이자 술안주입니다. ^^
    오늘은 한여름밤 쿨러조과를 보장하는 전갱이 낚시 방법과 채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전갱이 낚시 시즌과 특징

    전갱이(위), 고등어(아래)

    전갱이 낚시는 특별한 기교나 테크닉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그래도 잘 준비된 자가 많이 낚습니다.
    이따금 전갱이가 올라오는 도중에 고등어가 섞여 올라와 재미를 더하기도 하는데요. 이 두 어종은 습성이 엇비슷하고 단순해 낚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빛을 좋아하고 군집을 이루어 다니므로 한 마리가 낚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무한 입질 러쉬에 정신없는 낚시가 시작됩니다.
    언제 입질이 끊길지 모르므로, 낚을 수 있을 때 최대한 집중해서 낚아야 하는 게 전갱이 낚시이기도 하지요.
    제 경험으로 비추었을 때 전갱이와 고등어의 입질 수심층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차이는 미묘하지만요.
    고등어는 상황에 따라 중상층에서 하층까지 유영층의 변화가 크지만, 전갱이는 표층까지 부상할 때도 있으며, 유영층은 중층에서 표층까지 그 폭이
    고등어보다는 조금 좁은 편인 것 같습니다.

    - 공통점은 고등어나 전갱이 모두 수심 1~5m 사이를 회유할 때가 많다는 점.
    - 들물에 강세를 보인다는 점.
    - 중썰물에서 간조의 정조 시간까지는 입질 빈도수가 많이 떨어진다는 점.
    - 만조의 정조시간에도(조류가 멈출 때) 입질 빈도수가 떨어진다는 점.
    - 들물이 한참 진행 중일 때 폭발적인 입질이 이어진다는 점.
    - 해뜨기 전 두 시간, 해지고 난 뒤 두 시간에 입질이 왕성하다는 점.


    등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전갱이 시즌은 5월경부터 시작합니다. 다만, 이 시기는 수온이 불안정해 갯바위 가까이 붙지 않습니다.
    주로 먼바다 선상낚시로 이뤄지며 그 지역은 홍도, 부산 등 경남 일대에서만 낚이는데 시즌 초반이라 씨알은 상당히 굵습니다.
    주종은 40cm로 드물게나마 60cm급이 낚입니다. 6월이 되고 수온이 가파르게 상승하면 전갱이 무리가 내만으로 입성합니다.
    이때부터 10월까지는 갯바위, 방파제 할 것 없이 잡히며, 낮보다 밤에 조과가 좋습니다. 특히 야영 낚시가 성행하는 7~9월은 조금만 집중해서 낚으면
    50리터짜리 쿨러를 가득 채울 정도로 입질이 왕성한데요. 이때 잡히는 전갱이 씨알은 25~35cm가 주종입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10~11월에는 마릿수가 떨어지면서 다시 씨알이 커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이때는 갯바위에서도 40cm가 넘는 전갱이가 잡혀 재미가 쏠쏠해요. 하지만 전갱이만 노리는 낚시보다는 감성돔 낚시에서 손님 고기로 올라올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찬바람이 불고 겨울이 시작되면 전갱이 낚시 시즌은 종료됩니다.



    ■ 전갱이 낚시 지역과 포인트

    전갱이 서식 지역은 벵에돔 서식 지역과 거의 일치한다.

    전갱이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수온은 20도 전후로 20도가 훌쩍 넘어가야 먹이활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지도를 보면 쿠로시오 해류가 받치는 해역을 따라 들어옴을 알 수 있는데요. 시즌 역시 5월에서 9월까지 벵에돔과 상당수 일치합니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지역은 부산, 울산, 거제 등 남해 동부권이며 점차 여수 금오열도권으로 이동하는데요.
    남해 동부권이 주요 산지이며, 남해 서부권으로 갈수록 빈도는 떨어집니다. 그래서 같은 남해권이더라도 고흥, 완도, 진도, 목포 쪽은 전갱이 낚시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도 벵에돔과 닮았습니다. 
    고등어는 가을이 되면 해류의 지류를 따라 북상하므로 서해권에서도 곧잘 낚이지만, 전갱이는 고염분, 고수온에서만 적응하기 때문에 남해 동부권이
    가장 유리하다고 보면 됩니다.


    방파제 포인트는 외해와 인접, 조류소통이 좋은 끝 부분이 좋다. 사진은 하추자 신양리 방파제

    방파제 포인트는 외항의 테트라포트와 내항의 석축 모두 잘 되지만, 등대가 있는 끝 부분으로 갈수록 유리합니다.
    하지만 밤낚시가 주인 전갱이 낚시를 테트라포트에서 한다는 건 매우 위험하므로 위 사진의 화살표 표시가 된 내항의 석축에서 하는 게 좋습니다.
    저 때는 5년 전이었을 거에요. 추자도로 2박 3일 낚시를 갔었는데 갯바위 낚시를 하고 돌아와 저녁을 먹고 가만히 있자니 허전해서 잠깐 짬내어 
    방파제를 다녀왔습니다. 낚시 시간은 8~10시입니다. 마침 만조가 밤 10시로 예정되어 있어 슈퍼 전갱이를 예상하고 나갔었죠.
    현장에 도착하니 들물이 한창 진행 중이었고 역시나 채비를 담그자마자 30~35cm급의 슈퍼 전갱이들이 물고 늘어졌습니다.
    그렇게 열 댓마리를 낚아서 민박집으로 가지고 돌아오자 그곳에 있던 낚시 손님과 민박집 아주머니가 무척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야 추자도니깐 이 정도는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갯바위 낚시만 하던 분의 입장에서는 방파제서 이런 게 나왔다고 하니 믿기지 않았던 모양이에요.

    갯바위는 홈통도 좋고 곳부리도 좋은데 아주 큰 홈통, 그러니깐 '만'을 형성하는 곳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갱이도 회유성 어종이므로 조류 소통이 좋아야 합니다. 밤낚시를 하다 보면 뜻밖에 고인 물에서도 곧잘 낚이곤 했지만, 그래도 포인트 선정의 기본은
    조류 소통이 좋은 곳을 첫 선으로 꼽으며, 직벽 지형이면 더 좋습니다. 대표적인 명소는 매물도, 가덕도, 거제 지심도 등등.
    (매물도 출조 문의 : 거제 가자피싱랜드 011-551-7369)

    좌대낚시도 전갱이 낚시 포인트로 훌륭합니다.
    좌대낚시는 통영, 욕지도, 거제도 부근에 한정해서입니다. (서해권에서는 안 나와요.)
    좌대는 발판이 편하고 곳에 따라 야영도 가능해 캠핑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물때가 한번 맞으면 전갱이 타작이 가능해 쿨러 조과를 채울 수
    있는 지름길이도 하죠. 전갱이는 마릿수도 잡는 게 가장 큰 매력이지만, 동시에 손질의 압박이 가장 큰 어종이기도 해요.
    하지만 좌대낚시는 손질할 수 있는 공간이 되니까 부지런히 손질해 쿨러에 넣어 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좌대낚시 출조 문의 : 원도낚시 055)646-5442)



    ■ 전갱이 낚시 미끼와 밑밥


    전갱이 낚시는 벵에돔용 밑밥을 그대로 써도 무방하다

    전갱이 낚시에서 밑밥 구성은 반나절 낚시 기준으로 크릴 4장에 파우더 1~2봉이면 충분합니다.
    파우더는 비중이 가벼운 벵에돔 파우다를 섞는 게 좋고요. 요즘 출시되고 있는 생활낚시 전용 파우다를 쓰는 것도 좋습니다.
    밑밥용 크릴은 벵에돔 낚시와 마찬가지로 작은 게 유리해요. 알 곤쟁이면 더 좋습니다.
    미끼는 백크릴을 넉넉하게 준비합니다. 지금은 벵에돔 시즌이므로 벵에돔에 맞는 백크릴을 팔 텐데요. 이건 크릴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전갱이 낚시에서는 크릴 크기가 커야 유리해요. 야영 낚시를 한다면 백크릴의 반을 잘라 쿨러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것을 권합니다.
    백크릴 위에 소금을 뿌려두면 삼투압 현상으로 수분기가 빠져 육질이 좀 더 단단해지는데 이 방법도 추천합니다.



    ■ 전갱이 낚시 방법과 채비


    갯바위, 방파제에서의 전갱이 낚시는 저부력으로 천천히 훑으며 내려가는 채비가 유리하다.

    전갱이 낚시채비는 집어등을 이용한 맥낚시, 카트채비를 이용한 다단계 조법 등 다양하지만, 제가 주로 활용하는 것은 릴 찌낚시입니다.
    여기서도 두 가지가 있는데요.

    전갱이의 먹성이 활발하다면 → 상층부터 훑는 전유동 채비가 유리
    전갱이의 먹성이 둔화했다면 → 일정 수심층까지 미끼를 빨리 내릴 수 있는 반유동 채비가 유리


    전갱이의 먹성, 다시 말해 활성도는 물때, 시간대와 관련이 있습니다.
    특별히 선상낚시가 아닌 한 방파제, 갯바위에서의 전갱이 낚시는 한낮에 매우 불리해요.
    대부분 저녁에서 밤사이, 새벽에서 동이 틀 때까지가 입질이 활발합니다. 이때 들물과 만조가 겹쳐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1) 23:00시에 만조인 날
    2) 23:00시에 간조인 날


    예를 들어 위 두 가지 예시가 있다면 단연 1)번인 날을 골라서 출조하는 게 유리합니다.
    밤 10~12시가 만조라면 거슬러 올라갔을 때 간조는 오후 4~5시부터 시작이었을 겁니다.
    이는 입질이 집중되는 해 질 녘에 들물이 겹치므로 해 질 녘까진 벵에돔을, 밤이 되면 전갱이 조과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일단 전갱이가 포인트 내로 입성하면 활성도가 좋을 경우 수면까지 떠서 물기도 합니다. 이때는 특별히 밑밥을 치지 않아도 입질하지만, 전갱이 군집을
    묶어두기 위해서는 소량씩 꾸준히 품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활성도가 좋은 날은 미끼가 수면에 착수되고 10초면 입질 받기에 충분합니다.
    이때는 제로 전자찌에 봉돌을 달지 않고 벵에돔 낚시하듯이 흘리면 입질이 들어오고요. 조류의 세기에 따라 g5~g2까지 좁쌀 봉돌을 달아 채비를
    내리면 되겠습니다.



    한여름밤 30cm가 넘는 전갱이는 손맛, 눈맛, 입맛까지 두루 선사하는 일품 어종이다.

    #. 전갱이 입질 유형과 챔질 타이밍

    입질 유형은 찌가 빠르게 입수되며, 먹성이 좋은 날에는 원줄도 쫙 끌고 갈 정도로 시원한 입질을 보입니다.
    이때는 챔질 타이밍을 잴 필요도 없이 반응이 오는 대로 곧바로 채주면 됩니다.
    하지만 물때가 한풀 꺾이거나(만조가 되어 조류가 멈출 때) 썰물로 돌아서면서 수위가 조금씩 낮아지면 전갱이도 같이 빠져나가거나 혹은 유영층이 
    깊어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이때는 입질도 예민해 챔질 시 바늘이 벗겨지기도 합니다.
    유영층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가벼운 채비는 시간적 손실을 주므로, 반유동으로 전환해 공략 수심을 설정하고 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이때 전갱이 어신 유형은 찌가 깜빡이며 수면에서 한 뼘 정도만 내려가다 도로 올라오기도 하는데요. 어떨 때는 입질이 너무 예민해 크릴만 살짝 빼
    먹기도 합니다. 전갱이 입질이 예민할 때는 오히려 챔질 타이밍을 빨리하는 게 득일 수도 있습니다.
    찌가 깜빡이며 입수하는 순간에 채 주는 게 좋고요. 만약 바늘이 벗겨지면 상황에 따라 타이밍을 늦추는 등 다양한 변화를 줘가면서 꾸준한 밑밥 품질로 
    전갱이를 꼬드겨야 합니다.


    #. 전갱이 낚시는 목줄을 짧게, 바늘은 큰 것을 써야 유리
    전갱이 낚시에서 목줄 채비는 짧을수록 유리합니다. 감성돔, 벵에돔처럼 4m씩 쓸 이유는 없어요.
    2m면 충분합니다. 특히 야간에는 어종 불문하고 목줄을 짧게 쓰는 게 유리합니다.
    바늘은 감성돔 바늘 5호면 충분한데요. 활성도가 좋으면 이것도 삼키고 올라올 때가 많습니다. 저는 참돔 12호 바늘까지도 써봤는데 활성도가 좋으면
    턱 언저리에 걸려와 편리하지만, 입질이 예민해지면 바늘이 너무 커서 벗겨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감성돔 바늘 5~6호를 쓰시고 바늘을 삼키고
    올라와 뒤처리가 곤란하다면 챔질 타이밍을 빨리해 안창 걸이가 되지 않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나을 것 같습니다.
    카트채비를 쓸 분들은 낚싯대 호수를 1.7호대로 올리고, 릴도 4000번 이상을 장착해 3B~5B 반유동으로 공략해 보시기 바랍니다.


    #. 쿨러 조과의 관건은 '신속한 뒤처리'에 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갱이 낚시에서 마릿수 조과의 최대 관건은 '신속한 뒤처리'에 있습니다.
    전갱이와 고등어는 초심자 입장에서 낚아내기가 쉬운 편이지만, 뒤처리는 다른 어종보다 어려운 편이에요.
    이유는 성질이 급해 한시도 가만있지 않고 몸부림치기 때문인데요. 익숙지 않은 분들은 손으로 잡는 것조차 어려워해 바늘을 빼내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신속한 뒤처리를 위해서는 아이스박스의 배치와 목장갑이 필수! 필요에 따라 발로 지그시 밟고 목줄을 탁탁 쳐내듯 잡아당겨 바늘을
    빼내는 방법도 서슴지 말아야 합니다. 어차피 전갱이는 10분 안에 죽거든요.
    바늘을 삼키고 올라오면 그만큼 시간 손실이 커 마릿수 조과를 거두기가 어렵습니다. 큰 바늘 사용, 빠른 챔질 타이밍, 잡은 뒤 바로바로 털어내 쿨러에
    집어넣고 곧바로 크릴을 꼽아 던지는 일련의 동작에 군더더기가 없어야 합니다. 각 동작 간의 동선을 간소화하기 위해 나름대로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쿨러는 얼음으로 꽝꽝 얼린 페트병을 2~3개가량 넣고 그 위에 전갱이를 보관하면 다음 날 저녁까지도 안전합니다.
    횟감은 아가미에 칼을 찔러 두레박에 잠시 담갔다가 쿨러에 넣으십시오. 꼬리자루에 칼집을 내면 피를 빼지 않은 전갱이들과 구별이 쉽습니다. 



    ■ 전갱이 요리


    고추냉이를 푼 간장에 찍어 먹으면 고등어에서 맛볼 수 없는 담백함을 즐길 수 있다.

    전갱이는 고등어와 함께 대표적인 붉은 살 생선으로 비록 한국에서는 고등어의 인기에 밀려있지만, 일본에서는 '국민 생선'이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고급 어종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40cm가 넘어가는 슈퍼 전갱이는 감성돔과도 바꾸지 않는 귀물인데요.
    회, 초밥, 구이 어느 것 하나도 뒤처지지 않는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갱이구이는 고등어보다 지방이 적어 고소함은 덜할지 몰라도 담백함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미리 굵은 소금으로 염장해 간 고등어처럼 구워 먹는 것도 좋지만, 생물 상태를 그대로 칼집 내 즉석에서 굵은 소금을 뿌리고 구워내어도 좋습니다.
    대신 간이 덜 밴 상태이므로 추가로 고추냉이를 푼 일식 간장에 찍어 먹으면 담백한 풍미를 즐길 수 있지요.
    염장하든 반건조를 하든 아니면 이렇게 생물로 굽든 뛰어난 맛을 가진 전갱이.
    이 전갱이의 제철은 5월부터 8월까지로 대표적인 여름 생선입니다. 다음에 전갱이를 잡으면 선어로 공수해 생강을 얹은 초밥을 선보이겠습니다.


    쌓여가는 재미가 있는 전갱이 낚시

    ■ 전갱이는 낚시꾼보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환영하는 고기
    저도 올여름이 가기 전에 전갱이만 따로 노리기 위해 야영 낚시를 계획 중인데요. 혼자서 세자릿수 조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촬영은 접어두고 부지런한 낚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전갱이는 낚시꾼보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환영하는 고기라 할 정도로 맛있는 어종입니다. 전갱이 낚시 잘하면 꾼의 대접이 달라집니다.
    한 번쯤 타작의 기회를 마련해 처가에도 갖다 주고, 주변 지인들께 나눠 준다면 안주인이 많이 좋아하리라 생각합니다.
    전갱이 낚시는 흔히 낚시에서 말하는 "자신과의 싸움이니 자신을 되돌아보는 낚시" 이런 건 없을 겁니다.

    "그냥 봉사라고 생각하십시오"

    어쩌면 그 많은 걸 혼자서 손질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대신 그걸 빌미로 출조와의 타협권을 따낼 수 있는 고마운 낚시이기도 하지요.
    부부가 협공으로 전갱이 낚시를 떠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참에 전갱이 낚시 방법과 채비를 익혀 뒀다가 전갱이만 노리고 해보는 건 어떨까요? ^^

    <<더보기>>
    초보자도 꽝이 없는 고등어낚시 방법
    제주도 낚시 4부, 생활낚시의 꽃 "구멍치기"(애월항 방파제에서)
    낚시 3부, 고등어 낚시와 즉석 고등어회(차귀도 지실이에서)
    한여름밤의 매물도 야영 낚시(2) - 절정의 묘미를 만끽한 전갱이 낚시
    드라마틱했던 서울부부의 제주도 생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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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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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맥질
      2013.08.06 11: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솔찍히 이제 부산권 동네 방파제는 고등어는 몰라도 전갱이는 더 이상 쉽게 볼수 있는고기가 아닙니다..ㅠ

      7월초반까지만 해도 몇몇 포인트를 제외하곤 일반 구멍 릴찌 채비나, 민장대 찌낚으론 낱마리 정도 손맛볼정도 였죠...

      이유는 고기가 없는게 아니라
      돔종류 저리가라 할정도로 극도로 약은 입질...
      (거의 잠길찌에 가깝게 여부력 다잡고 3B정도 저부력 반유동으로 해도)

      찌가 깔짝깔짝 거리는거 보면
      잔챙인가? 하다가 간혹 걸리는거 보면 20이 넘어가는 놈도 그렇게 입질 하더군요...ㅠㅠ

      그래서 전 민장대에 볼락초릿대를 구매하 여 교체해서(2B봉돌에도 쫌 휨)
      맥낚시를 주로 하고 있네요...

      아직까지 시원시원한 입질은 거의 없어
      찌로는 잡기가 쉽지 않네요...ㅠ

      그래도 몇몇 조류 소통이 좋은 방파제나 갯바위 이런곳은 좀 마릿수로 나오네요 ㅋㅋ
    2. 자맥질
      2013.08.06 11: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솔찍히 이제 부산권 동네 방파제는 고등어는 몰라도 전갱이는 더 이상 쉽게 볼수 있는고기가 아닙니다..ㅠ

      7월초반까지만 해도 몇몇 포인트를 제외하곤 일반 구멍 릴찌 채비나, 민장대 찌낚으론 낱마리 정도 손맛볼정도 였죠...

      이유는 고기가 없는게 아니라
      돔종류 저리가라 할정도로 극도로 약은 입질...
      (거의 잠길찌에 가깝게 여부력 다잡고 3B정도 저부력 반유동으로 해도)

      찌가 깔짝깔짝 거리는거 보면
      잔챙인가? 하다가 간혹 걸리는거 보면 20이 넘어가는 놈도 그렇게 입질 하더군요...ㅠㅠ

      그래서 전 민장대에 볼락초릿대를 구매하 여 교체해서(2B봉돌에도 쫌 휨)
      맥낚시를 주로 하고 있네요...

      아직까지 시원시원한 입질은 거의 없어
      찌로는 잡기가 쉽지 않네요...ㅠ

      그래도 몇몇 조류 소통이 좋은 방파제나 갯바위 이런곳은 좀 마릿수로 나오네요 ㅋㅋ
      • 자맥질
        2013.08.06 22: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자세히 글 읽어보니
        찌가 깔짝거릴정도로 약을땐 빠른챔질이 좋다는 말도 있었네요~^^

        전 항상 입질오면 베일을 풀어 이물감을 줄여줘 찌가 완전히 잠길때까지 기다린후 채는데 (입질시 뒷줄견제는 오히려 놔버리는경우도 많더군요...입질전에 살살끌어가면 입질 받는건 괜찮았던 기억도 있구요...)

        왠지 어르신들이 민장대에 목줄찌로 수심깊게 주고 하시는데 찌가 자물자물 거릴때 탁!탁!채니 잘 잡으시더군요~^^

        암튼 잘읽고 갑니다~^^
      • 자맥질
        2013.08.06 22: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자세히 글 읽어보니
        찌가 깔짝거릴정도로 약을땐 빠른챔질이 좋다는 말도 있었네요~^^

        전 항상 입질오면 베일을 풀어 이물감을 줄여줘 찌가 완전히 잠길때까지 기다린후 채는데 (입질시 뒷줄견제는 오히려 놔버리는경우도 많더군요...입질전에 살살끌어가면 입질 받는건 괜찮았던 기억도 있구요...)

        왠지 어르신들이 민장대에 목줄찌로 수심깊게 주고 하시는데 찌가 자물자물 거릴때 탁!탁!채니 잘 잡으시더군요~^^

        암튼 잘읽고 갑니다~^^
      • 2013.08.07 10: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물감을 느낄까봐 베일을 열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약은 입질을 파악하기 위해선 뒷줄을 잡아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 입질이 약으면 큰 녀석도 깔짝댑니다.
        그럴 때 살살 끌어주면 덥썩 물기도 해요. ^^
    3. 오리온정
      2013.08.06 12: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추억님, 부산권의 전갱이를 잘 아시네요~
      작은넘은 메가리, 큰넘은 아지라고도 부르지요
      저 역시도 고등어보다는 전갱이가 구이도 그렇고
      회도 그렇고 와따 더라구요
      작년 가을에 영도 생도에서 저녁입질에 그저 지치고
      힘들어서 고만잡고 손든적이 있습니다.
      정말 알통베기겠더라구요^^
      어디 거제권으로 전갱이 야영낚시 가실건가요?
      여튼 잘 다녀오셔서 전갱이회와 초밥 한번
      선을 보여봐주세요~
      • 2013.08.07 1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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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서도 야영을 생각중입니다.
        거기는 전갱이 대신 벤자리가 나와서요.
        전갱이는 그 다음에 한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전갱이 시매사바는 어떨런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
    4. 굿데이
      2013.08.06 1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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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거만으로도 반은다녀온 기분이네요 나머지반은 ㅎㅎ 손이 근질근질 거려요 기회가 닿은다면 저도 전갱이 낚시에 합류하고 싶네요
    5. 2013.08.06 1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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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글을 쓰네요 ㅋ^^
      요새 먹고 사느라 자주 들어오니 못하네요.

      전갱이 낚시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아는 좋은 포인트 공유 드리려 합니다.
      갯바위 발판도 편해서 유치원다니는 제 아이들도 같이 했고,
      설마 이런 내만에서 고기가 나올라구 할 정도로 볼품 없는 포인트라 그런지 저희 밖에 없었습니다.
      (아직 사람이 없어 고기가 많은 걸지도 ㅋㅋ)

      7월 20일 오후 들물때 가서 정말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35이상 되는 것만으로 충분히 먹을 만큼 채워 왔습니다.ㅎ

      거제 대명 리조트 앞에 보시면 갯바위가 있습니다.
      가는 방법은 리조트 들어가는 입구 오른쪽에 아스팔트 내리막 길이 있는데,
      (차는 대명 리조트 주자창에 두세요, 걸어서 5분이면 포인트 갑니다.)
      내리막길 다 내려가시면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오고 나무로 바닥을 이쁘게 정돈한 산책길이 나옵니다.

      내려가서 왼쪽방향으로 산책길을 쭉 따라 가시면 수풀이 우거진 길이 시작되는데
      여기서 10m 앞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바로 갯바위 나옵니다.
      (다음 지도로 찾아보니 대명리조트로 찍히는 곳 4시 방향에 갯바위 보이네요)
      지세포 방파제를 바라보면서 30m 이상 캐스팅 하시고, 입질은 2m 이내에서 옵니다.
      저는 입질님이 윗글에 써주신 것과 똑같은 전유동 채비로 했었습니다.

      • 2013.08.07 1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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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거기요?
        는 농담이고요. 대신 좋은 정보 얻었습니다.
        거제도 가게 되면 유용하게 써먹을 것 같은데 이미 댓글을 공개해놔서 여럿 분들이 보고 가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 2013.08.08 1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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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님한테만 가르쳐 드릴걸 그랬나요?ㅋ
    6. 2013.08.06 1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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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갱이 구이 정말 맛있겠네요.
      요즘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경각심 때문에 맘놓고 사먹지도 못하겠어요. ㅠㅠ
      낚시를 배워야하나... 고민이랍니다. ㅎㅎ
      • 2013.08.07 1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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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방사능 괴담이 나오고 있기는 한데요.
        저도 동해쪽 회유성 어종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 2013.08.06 1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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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으로 최고인데 반찬이 되기까지 거쳐야할 과정이 조사님들을 좀 난감하게 만들죠...ㅎㅎㅎ
      낚시를 갔다오면 몸은 피곤한데 생선 손질까지, 그것도 쿨러로 잡아오면 그걸 다 손질한다고 생각만해도 끔찍해집니다..ㅎㅎㅎ
      어제 강릉으로 낚시를 다녀왔는데 테트라포드에서 찌낚하시는분 대상어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고등어를 낚아 올리시더군요..
      저도 다음 출조때는 고등어좀 잡아서 와이프에게 점수좀 따야겠네요..
      근데 요즘 일본 방사능물질 공포때문에 회유성 어종에대한 걱정이 약간 있긴합니다..
      • 2013.08.07 1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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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그 부분이 신경이 쓰이네요.
        특히 동해 수산물 중 회유성 어종은 좀 불안불안합니다.
        고등어, 전갱이, 부시리, 참돔의 회유 경로가 어떻게 되는지 자료를 찾아봐야겠네요.
    8. 2013.08.06 14: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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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갱이 낚시라... 포항에서도 잡히긴 하는군요..ㅋㅋㅋ 한번 포항이 내려가는 날 날잡아서 낚시에 입문해볼까요..ㅋ
    9. 2013.08.06 15: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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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갱이도 당찬 손맛을 주는 괜찮은 손님고기랄까??
      집에 가지고 오면 맛이 좋아서 밥 반찬으로도 괜찮구요

      입질이 시원시원할 때는 정말 할 맛나는 낚시가 되게끔 해주는 녀석인데..
      이넘이 약은 입질을 보일 땐 환장하겠더라구요
      바늘이 작아서인지 입질이 약아서인지 찌가 자물자물해서 챔질 해보면 훌렁 ㅜㅜ
      잘만 잡을 수 있고 많이만 잡히면 전갱이만 잡아도 재밌긴 한데요 ^^ㅋ
      • 2013.08.07 1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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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땐 밑밥을 뿌리고 살살 끌어주면 입질이 좀 낫습니다.
        언제 전갱이 타작하러 가야 할텐데..
      • 2013.08.07 1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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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전갱이만 제대로 잡아와도 아주 훌륭한데 말이죠 ^^
        어디 전갱이 쏙쏙 대량으로 뽑을 수 있는 곳 없을까요 ^^?
    10. 2013.08.06 1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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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낚시는 가족들하고 가기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 조금만 더 크면 전갱이나 고등어 낚시 가족들이랑 한번씩 가려구요.
      집사람에게 입맛뿐이 아니라 손맛(?)도 한번 보여줘야지요. ^^
      • 2013.08.07 1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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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낚시 대상어치곤 럭셔리하지요.
        방파제보다 갯바위가 씨알이 커서 결과적으론 생활낚시가 아니지만요. 이것도 잘 잡히는 시기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저도 8월 중에 서둘러보려고요
    11. 멜번꾼
      2013.08.06 1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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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에 사는 낚시꾼입니다 ㅋ
      지난여름에 멜번에서 전갱이 잡던 손맛이
      그립네요. 멜번에서는 전갱이가 사이즈제한없이 40마리밖에 못잡는데요. 지난 여름에 주말마다 40마리씩 전갱이만를 잡은적이 있는데 한달간 전갱이만 먹다 지치고
      냉장고도 꽉차고 해서 주변지인분들한테 많이 나눠드렸던 기억이있네요 ㅋ 밑밥은 정어리 갈은걸 쓰고 미끼는 정어리를 포떠서 자른걸 쓰거나 닭가슴살에도 반응이좋더군요 ㅋ 호주는 크릴미끼가 없어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호주에서 입질님 블로그 잘보고 있습니다 ㅋ
      • 2013.08.07 1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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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번에서도 전갱이가 잡히나봐요. 우리나라 전갱이와 동종인지요?
        그 개체수 많은 녀석도 마릿수 제한을 하나 봅니다.
        우리나라도 그리해야 할 텐데 제한이 없으니 마구잡이로 잡아가요.
        낚시꾼들 말고 그물질로 잡아가는 어부들 말입니다.
        그래서 서해쪽은 광어가 씨가 말랐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12. 최필
      2013.08.06 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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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전 나로도 탕건여에서 아침8시부터 슈퍼 전갱이 때로 몰려와 잡았습니다
      일부러 빠져나가라고 밑밥도 안치고 낚시를 설렁설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후회막심합니다ㅠ 맛을보니 기가막히더군요...
      참 거제도 출조점 문의 오타수정 부탁드립니다
      • 2013.08.07 1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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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완료!
        나로도에도 전갱이가 나와요?
        고등어 아녀요?
        슈퍼 전갱이면 잡아야죠. 왜 그걸 보내요. ㅠㅠ
    13. 엘빈
      2013.08.07 08: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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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께 방송 보고 자려고 기다렸는데 안했어요...ㅠ
    14. 2013.08.07 0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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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 구이 사진 정말 맛갈져 보여요. 으흠~ 침고인다.
      전갱이는 먹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맛있는 생선이군요. 먹고 싶네요. ^^
      • 2013.08.07 1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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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워놓으면 고등어랑 비슷하죠. ㅎㅎ
        전갱이 구이랍니다. 고등어 전갱이 둘다 맛이 다르지만 둘다 포기하기 어려워요.
    15. 이동하
      2013.08.07 22: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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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갱이 고등어 씨알은 사진처럼 크진 않지만..한때 카드낚시에 빠져서
      오륙도 일자방파제를 자주 갔었는데요..바다 가운데 있는 방파제다 보니
      다들 농어 낚시를 주로 하지만 카드나 원투 낚시로도 재미를 볼수 있는 곳이죠..
      어종도 다양하구요..엄청 길기때문에 왼쪽 끝에서 내려서 오른쪽 끝까지 가면
      진이 다 빠집니다..ㅋㅋㅋ 사진보니 또 함 가보고 싶네요..^^
      아..그리고 낚시방송 잘 봤습니다..본방 재방 다 못봐서 홈페이지에서 봤네요..
      사진상 짐작은 했지만 푸근하신 인상이시네요..^^ 인상좋은 동네사람 같았습니다..
      말씀대로 긴장은 좀 하신듯 하던데..10분밖에 안하는줄은 몰랐네요 넘 빨리 끝난듯..
      직접 얼굴 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013.08.07 2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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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륙도 일자방파제의 유명세는 늘 이야기만 듣습니다.
        방송 건은 부끄럽네요. 말 주변이 좋지 못하다보니 ^^;
        그 10분을 방송하기 위해 두 시간 가까이 녹화했답니다. ㅎㅎ
    16. 포천푸른솔
      2013.08.08 17: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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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고 싶은 맘이 굴둑..
      어디로가야할지몰라 발만동동..
      내일 서해족으로 대구잡이낚시가기로했는데 날씨 때문에 꽝...ㅠ.ㅠ.
      선상낚시가고픈데 추천부탁요~~
    17. 포천푸른솔
      2013.08.08 17: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배낚시 추천부탁드려유~~
      • 2013.08.08 23: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수도권에 사신다면 감성킬러의 배낚시를 추천합니다.
        선상 전문 출조점이고요. 자리 편성도 공정하고 무엇보다
        실력있는 선사만 예약해서 물론 그날마다 조황은 다르지만,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감성킬러의 배낚시 010-6499-7779
    18. 꽝조사~
      2013.08.12 04: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또한 수도권 조사(파주-_-;;)로써...

      잡은 물고기 뒷처리를 하지 못해 주로 방생하곤 하죠...

      그나마 생명이 좀 유지되는 놈들은 마리수가 되면 기포기로 살려 손질후 챙겨오지만,,,낫마리는 방생~~

      특이 전갱이/고등어의 경우 싸이즈가 좋아도 금방 죽어 버리는 통에....

      아까운 마음을 뒤로 하고 죽기전 바로 방생해줍니다...

      입질님의 전갱이/고등어류의 뒷 처리 및 손질노하우가 있으시나요.???^^
      • 2013.08.13 01: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냥 잡은 즉시 쿨러에다 보관합니다.
        고래회충이 맘에 걸리면 잠깐 짬내서 손질하고요.
        손질법은 http://slds2.tistory.com/666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19. 굿굿
      2014.03.09 07: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딴건 다 괜찮은데 바늘은 감성돔 5~6호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추억님이 원도권 갯바위나 추자도 방파제 처럼 활성도와 씨알이 좋은곳은 그레도 되지만 대부분.여름철 동내 방파제는 20 쬐끔 넘는 씨알이. 대부분이고

      입질도 초심자분들은 릴찌낚시로는 잡기 어려우실 정도로 입질이.굉장히.예민합니다.

      그레서.동내방파제에 초점을 두셨다면 바늘은 무거운 감성돔 바늘보단 흡입하기.좋은 볼락바늘.같이 얇고 가벼운.바늘이.좋으며, 사이즈는 감성돔 바늘로 비교하자면 2호 까진 괜찮다고 보고, 3호는 머 활성도 좋은날? 이런날은 괜찮을듯 하고, 4호부턴 좀....^^ 좀..그렇습니다(여름철 동내방파제 전갱이를 대상으로 한다면요)

      글고 혹시나.삼키더라도 바늘이 커서 후킹이 잘 안되는것 보다야.났죠... 초보자 분들일수록 큰바늘로 후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0. 젊은 낚시꾼
      2015.08.14 1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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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의 추억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ㅋㅋ

      궁금하거나 알고싶은것이 있을때마다 항상 들러서 원하는정보 얻고 공부하고 낚시를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지금 방학이라 낚시좋아하는 친구랑 저녁쯤마다 일주일에 3번정도는 낚시를 항상 갑니다.

      사는곳이 마침 부산 이기대근처에 살아서 걸어서 이기대가서 낚시를 하곤합니다.

      몇가지 여쭤 보고싶습니다.
      저희는 전갱이 낚시만 하고있습니다(다른 어종은 거의 잡히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고등어 볼락 간혹 낚았습니다만.ㅋㅋ)

      7월19일(양력) 저날 이번 여름에 유난히 엄청 많이 전갱이를 낚았구요

      그래서 이 사이트를 통해 물때와 알아보니 저날이 만조가 약 22시30분경이 더라구요

      저희가 저녁6시부터8시까지 낚시를 했는데 황금 물때 였던거같습니다.(전갱이 특성상)

      그렇다면

      다음주 8월 17일 18일이 (부산항기준) 물때가 저번 저희가 갔더 7월19일과 거의 흡사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이번에도 저번처럼저녁쯤부터 시작해서 만조전 까지 낚시를 한다면 많은 전갱이를 낚을수 있을지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 2015.08.15 22: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바다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될 수 있으면 예측하려 들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시간과 물때는 전갱이를 낚기에 좋지만, 그날 수온 하강, 기압 변화, 풍향 풍속, 해류의 변화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변수들이 작용하기에 단지 확률로서 접근할 뿐입니다.

        그날 그 시각 그 물때면, 지금 시즌에는 전갱이가 들어올 확률이 평소 때보다는 높겠지요.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건 이 정도일 것 같습니다. 낚시는 맘 편히 어복을 바다에 맡기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 젊은 낚시꾼
        2015.08.16 0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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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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