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깊어가는 밤


 

 

나의 맥주 취향은 자기 전에 딱 한병, 입가심으로 먹을 때가 가장 좋다.

취하기 위한 술이 아닌 맛을 보기 위한 술이다. 그런데 오늘은 꽤 다양한 맥주가 모이는 바람에 고민만 깊어졌다.

이들 맥주가 가지는 특성도 자세히는 알지 못한다. 누가 나를 위해 대신 골라주었으면 좋겠다. ^^;

 

 

Posted by ★입질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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