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잡은 대광어를 어쨌을까?


 

 

 

 

 

 

 

 

대마도를 출발해 서울 집에 도착하니 자정. 광어를 비롯해 수많은 횟감용 벵에돔을 작업하고 숙성에 들어가자 새벽 2시반. 광어는 도대체 몇 인분인지 가늠이 안 될 만큼 양이 많다. 그중 극히 일부는 다시마 숙성을, 극히 일부는 생선까스를, 그리고 극히 일부는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피쉬앤칩스를 만들어 먹었다. 살이 두툼해도 정도껏 두툼해야지. 입안 가득 담백함과 촉촉함이 퍼지는 환상적인 피쉬앤칩스에 최근 며칠 동안은 매일 밤마다 맥주를 마셨다. ^^; 마음 같아서는 몇 접시 튀겨다가 여러 사람과 함께 즐기고 싶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ㅠㅠ

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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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01 0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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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시간에 위험한걸 봐버렸네요
  2. 2016.03.01 0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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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서울이 가까이에 있다면 바로 달려갔을낀데..아깝다....ㅎ
  3. 여수꽝조사
    2016.03.01 1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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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맛있겠네요.
    입에서 살살 녹겠어요.
    광어튀김에 맥주 한박스는 금방 먹겠어요.ㅎ
    • 2016.03.02 1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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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주량이 영 떨어져서 아무리 좋은 안주를 대령해도
      맥주 한두 병이 고작이네요. 또 그때가 가장 맛있고요 ㅎㅎ
  4. 일루바타
    2016.03.02 08: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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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러만 주십쇼
    바로 달려갑니다 ㅠㅠ
  5. 마넌
    2016.03.02 09: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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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다구만 봐도.... 식감과... 육즙이 걍 보입니다....ㅠㅠ
    아.... 배고픕니다...ㅠㅠ
  6. 양죽동네
    2016.03.02 1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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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는 맑은탕을 끓이세요.정말 죽입니다.으메 맛났겠다.
    조행기 억수로 기다리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2016.03.02 1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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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맑은탕에 질렸습니다. ㅠㅠ 하도 끓여먹어서 이제는 선도가 최상이 아니니 매운탕을 ㅎㅎ
  7. 2016.03.03 17: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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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다... 맛보고싶네요, 대광어.
  8. 하나
    2016.03.03 2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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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광어회도 좋지만
    생선까스 아이들도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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