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밥상에 오르는 생선


 

 

 

슬슬 저녁밥을 차려야 할 시간. 밥은 아내가 짓고, 반찬도 아내가 하고, 국도 아내가 하고..

나는 가끔 생선이나 요리하는 정도이다. 이 녀석은 어떻게 조리해 먹어야 맛있게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ㅎㅎ

그나저나 이 생선 이름을 알면 맘편히 요리하기가 결코 쉽지 않을지도. 심지어 만져보는 것 조차도 국내에 몇 명 안 될 것이다.

(힌트 : '다'로 시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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