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밥상에 오르는 생선


 

 

 

슬슬 저녁밥을 차려야 할 시간. 밥은 아내가 짓고, 반찬도 아내가 하고, 국도 아내가 하고..

나는 가끔 생선이나 요리하는 정도이다. 이 녀석은 어떻게 조리해 먹어야 맛있게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ㅎㅎ

그나저나 이 생선 이름을 알면 맘편히 요리하기가 결코 쉽지 않을지도. 심지어 만져보는 것 조차도 국내에 몇 명 안 될 것이다.

(힌트 : '다'로 시작 ㅎㅎ)

 

'생활 정보 > 일상과 생각,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광어의 환골탈태  (0) 2016.07.11
딸바보의 일기(2), 고추 먹는 19개월 딸내미  (3) 2016.07.11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빵터진 문자  (16) 2016.06.28
지금 나랑 장난해?  (21) 2016.06.21
단잠  (14) 2016.06.19
Posted by ★입질의추억★
:

카테고리

전체보기 (3971)
유튜브(입질의추억tv) (581)
수산물 (635)
조행기 (486)
낚시팁 (322)
꾼의 레시피 (238)
생활 정보 (743)
여행 (426)
월간지 칼럼 (484)
모집 공고 (2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03-19 13:50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