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낚시21> 10월호에 기고한 필자의 칼럼

1) 급할 때 뚝딱, 그래도 훌륭한 한 끼 식사 '한치 덮밥'

2) 국민레저 낚시, 그 성숙한 문화를 위한 제언

3) 외나로도 전통 외수질 낚시, 민어에 붉바리까지

4) 재미있는 수산물 이야기 : 헷갈리는 다금바리 논쟁, 제주 다금바리는 진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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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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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톤에이지
    2018.10.28 10: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렇다면 다금바리가 그렇게 유통되기힘들정도로 잡히지 않는다면 비싼물고기가 맞는데. 자바리라불리는 물고기기는 왜 단지 방언으로 이름이같다는 이유로 몸값은 다금바리급으로 처받는지 제주사람들 논리가 앞뒤가 맞지않음.심해어인 다금바리와 일반수심어인 자바리가 단지 지금까지 같은 이름을 공유햇단 이유로 비싼값을 받는다는건제주인들 스스로 바가지 씌우고있단 생각밖에 안들구요. 앞으론 자바리로 메뉴를 고치세요. 그럼 맞는거 아닌가요?
    • 2018.10.28 11: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글의 취지를 잘못 이해하셔서 설명드립니다.

      다금바리와 자바리의 가격은 일본에서도 엇비슷한 수준입니다.
      다금바리니 자바리니 하는 명칭은 일제강점기 이후 어류학자들이 지은 명칭에 불과하며, 그 전에는(조선시대) 제주도에서 나는 자바리의 이름이 다금바리였습니다.
      즉, 제주도민들이 옛부터 부르던 이름인데 그것을 학자들이 어떤 이유에서 자바리라 명명하게 된 것입니다.
      이 글은 그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하하
      2018.10.28 1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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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이사람 독해능력이 대단하네 ; 제대로 읽어보세요 이 글의 요지를 잘못 짚으셧네
    • 다금바리
      2018.11.03 10: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글의 취지를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정식 명칭으로 이야기 드리지요.
      자바리 20년 전에도 킬로당 7만을 호가하는
      비싼 어종입니다. 지금 경력 20년이 넘으신 꾼들이 직접 잡아서 파셨으니 신뢰갑니다.
      그 옛날에는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셨을
      정돕니다.

      우리가 인터넷으로 접하는 정식명칭 다금바리는
      제주에서도 본적도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본적도 없어요. 정식유통이 공개적으로
      이뤄지지도 않고 가격대도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자바리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다금바리 가격에 판다? 무슨 말인가요?
      이름이 같아서 비싼게 아닙니다.

      잡기가 어렵고 지리가 맛있어서 고급어종으로
      인기 좋습니다. 그래서 비싼겁니다.
      킬로당 유통 가격을 정확히 알려드리지요.

      비시즌 12-5월 사이 최고가 킬로당9-8만
      시즌초기 6-7월 7.5-8만
      시즌8-11월 7만에서 주낙배 다대기 터지는 한달정도 시점에 5.5에서5만까지 떨어집니다.
      그러다가 11월 넘어가며 6-7만 이상으로 다시 오릅니다. 이게 정식 유통되는 가격입니다.
      양식산 1키로다마들 5-5.5만 주낙배 역시 5-5.5만
      유통됩니다. 시즌초기에는 자바리 물량이 딸려서
      제주 모수산에 가면 일본에서 수입된 양식자바리
      2-5키로급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건 일본산 표기를 정확히 하는곳을 못봤습니다. 양식산과 자연산 구분은 힘듭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테트라에서 힘겹게 뽑힌
      자바리는 몸에 스크레치 상처가 굉장히 많습니다.
      박았던 고기는 상처와 가시들이 부러져 있기도
      합니다. 진정 자연산을 찾는분은 이런 고기를
      고르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2018년에는 작년 제작년에 비해서 자바리가 많이 안나왔고 주낙배 자바리 조과도 길지 못하고
      11월 초인 지금 벌써 시즌이 끝나버리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수온이 빨리 변해서 그렇다고도 하고 치어방류된 어류가 고갈되어서 새롭게 방류된 녀석들이 커야 내년에 개체가 늘거란 이야기도 있구요.

      회 맛은 중상 정도로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정도의
      평가이지만 지리만큼은 따봉 수준입니다.
      다금바리 간과 지리는 최고입니다.
      회맛은 크게 기대하시진 마시구요.
      돌돔이 두수 위로 평가 받습니다.

      돌돔 자연산 50-60급들 유통가는
      횟집 납품가 연중7-7.5만입니다.
      자바리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횟집에서 파는 가격이 그리도 비싼 이유는
      원생물 몸값 자체가 이리도 비싸기 때문입니다.
      자바리몸값 스끼다시 테이블비 가게임대료
      직원월급 등등등 횟집서 2배 3배 가까운
      가격 형성이 다 이유가 있답니다.
      자칫 죽어버리면 탕거리로 얼려지는데 그럴땐
      손해가 상당히 크다고 해요.

      다금바리 드시러 갔는데 고기의 핏기가 안빠진
      사시미가 나왔다면 그건 수조에서 죽은거 냉장고 뒀다가 바뀌치기로 썰어서 내온거니 확인하시구요
      지리도 한마디 드리자면 조미료 넣은 지리 입맛에 길들여진분은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구수하고 베지근한 맛 뼈속까지 우려나와 뽀얀
      국물 드셔보세요. 이건 돌돔지리 보다 한수윕니다.
  2. ㄷㄷ
    2018.10.28 1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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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랑 비슷한 케이스로 양미리가 있죠...우리가 양미리라고 먹는건 까나리 성체이고 양미리란 이름의 물고기는 따로 있는데 상업적으로 안잡는다는ㅋ
  3. 게르치
    2018.10.28 18: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게르치와 쥐노래미 같은건가요 ㅎㅎ
  4. 따치
    2018.10.28 20: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읽을땐 이해 되는데 돌아서면 헷갈리는ㅎㅎ. 그것도 있지 않나요 도미, 참돔을 제주에서는 황돔이라고 하는거 육지는 황돔이 따로 있는데...
  5. ftth
    2018.10.28 20: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쉽게 접할수 없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항상 많은것을 배워 갑니다.
    날로 찬바람이 세지는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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