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낚시] 여수 갯바위 낚시, 마지막회(평도 양가린여에서)


아내와 함께했던 2박 3일간의 여수 갯바위 낚시.
생각보다 큰 고기를 낚지는 못했지만 많은 마릿수로 잔손맛을 봤고 이제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철수시간이 
임박해 옵니다. 낚시대를 접은 저는 아쉬운 맘이 가득합니다.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반면 아내는 아직까지도 낚시대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끝까지 한번 해보자는 심산입니다.
그렇게 3일 동안 죽도록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와서 보니 좀 가관이네요.
3일 동안 죽도록 낚시한 결과가 궁금하시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모든 짐 정리가 끝났습니다. 건너편 여에 계신 두 조사님도 짐을 정리하고 낚시 자리를 청소하며 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대를 놓지 않고 끝까지 고군분투하는 사람이 있으니 다름아닌 아내입니다.


철수배는 거문도 방향에서 오므로 제가 수시로 남쪽 수평선을 바라보며 아내가 낚시대 접을 시간을 볼 생각이였습니다.
포인트 상황은 아까와는 달리 중들물로 넘어서면서 왠지 고기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이 날은 여름의 한낮이지만 먹구름이 끼면서 쾌적한 낚시를 즐길 수 있었어요. 예보대로라면 곧 날궂이가 시작되면서 파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그 틈을 타서 2박 3일 출조를 했는데 정확히 우리가 여수에 있었던 시간만 날씨가 좋았고 이제 철수를 앞두고 파도가 높아지기
시작하니 타이밍 한번 절묘합니다.
이제 아내는 마지막 밑밥까지 모두 뿌린 상태입니다. 지금도 조류가 밖깥으로 뻗어나가고 있어 어떻게든 직벽 가장자리에 채비를 붙이려고 낚시대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 포말 속 바닥층에 어슬렁거릴 씨알 좋은 돌돔이 한마리 물어주리란 희망이 있었을 겁니다.


한동안 침묵하는 아내.
언제는 이정도로 집중하며 낚시를 했었나 싶을정도로 풀려나간 원줄과 찌에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잠시후 살며시 릴을 감는데..


챔질하자마자 올라온 녀석은 역시 뺀찌급 돌돔.
지금 12시간째 낚시를 하면서 중간에 회 먹을 때 말곤 한번도 앉지 않았던 아내. 몸도 마음도 피곤할 터인데 여전히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슬슬 다리가 후들거린다"며 바위에 살짝 기대는 모습입니다.

곧이어 다시한번 입질이 전해집니다!
낚시대를 세우는데 좀 전 보단 씨알이 좋아진듯한 휨새를 보입니다.

"이야 손맛 좋겠다."
"좀 수상한데"



"에잇~ 망상어네"

비록 망상어지만 씨알이 좋아 손맛은 좋다더군요.
하지만 한여름의 망상어는..


그녀의 대상어가 아니였나 봅니다.
철수시간이 임박했지만 계속해서 들물이 받히고 있어 입질은 끊이질 않습니다.
좀 전에 밑밥을 소량이나마 쏟아 부은 탓일까? 집어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가운데 또 한번의 입질이 들어옵니다.


이번에도 뺀찌급 돌돔.
아내의 휘둘림에 공중으로 날라오네요. ^^


낚시에 몰두중인 아내, 전남 여수 평도에서

지금 아내의 채비는 아까의 B 전유동에서 0.8호 반유동으로 바꾼 상태.
왜냐면 직벽 가장자리를 노린다곤 하나 들물에 포말로 인한 반탄류가 있어 채비가 직벽에서 멀어질 것을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이곳 양가린여에서 딱 한번 밖에 낚시를 해보지 못했지만 12시간 동안 해본 결과 잘은 몰라도 직벽에 바짝 붙이는 게 답인듯 싶습니다.
조류에 태워 참돔을 노릴 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반탄류에 채비가 휘말리지 않도록 밑채비를 바짝 잡아주는 게 관건일듯 싶습니다.


이제 아내는 직벽에서의 낚시는 도가 텄다 해도 될 정도로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찌가 직벽에서 멀어지니 채비를 다시 끌어와 바짝 붙이기를 반복합니다.
이곳 수심은 발밑에 채비를 붙이면 10m~11m가 나오고, 앞에서 좀 더 떨어지면 15m이상 급격하게 깊어집니다.
아내의 찌밑 수심은 10m로 셋팅되어 있지만 바닥에 입질이 없으면 낚시대를 들어올려 8~9m층에서 입질을 유도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찌를 보고 어신을 판단하기 보단 초릿대에서 전해지는 느낌으로 챔질한다고 하네요.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완전 꾼이 되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아내가 말 없이 뒤도 안돌아보고 낚시한지 40분.
놀고 있던 한쪽 손이 다시 릴 손잡이로 갑니다. 
FTV 모방송에 이런 구절이 생각나는데 조금 변형을 시켜보겠습니다.

"그녀가 집중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좀 웃기네요. ^^;
잠시후 슬며시 감더니 챔질!



끝까지 열심히 했지만 나오는 건 다 고만고만한 씨알이네요.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들물 조류에 들어오는 35~40cm급 돌돔의 입질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제가 쉬는 동안 혼자서 돌돔이 줄돔 씨알이지만 여러수 하였습니다.


저 멀리 수평선에 철수배가 보이자 낚시대를 접는 아내

이렇게 2박 3일 여수에서 갯바위 낚시는 아쉬움을 남긴 채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희 부부가 12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낚시를 하다 보니 갯바위가 많이 지저분해 졌습니다.


물 청소하고요. 뜨거운 햇빛에 밑밥이 눌러붙어 솔로 문질러야 떨어져 나갔지만 100%는 아니더라도 90% 이상 흔적을 지웠습니다.
보는 저도 속이 다 후련해요.


아쉬운 철수길에서, 전남 여수 평도

철수 때가 되니 너울이 심해지고 있다

속속들이 철수하는 꾼들, 평도 양가린여

아듀! 평도 양가린여

이곳에서 비박 낚시를 하며 웃고 울었던 즐거운 추억들..
직벽에 바짝 붙여서 낚시하기를 좋아한 아내. 이곳 양가린여가 너무 맘에 들었나 봅니다. 또 오자고 하네요.
하지만 또 언제 내려볼 수 있을지..
우리는 철수하자마자 피로 회복용 드링크를 마신 후 그길로 거침없이 고속도로를 달려 서울의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니 저녁 8시.
2박 3일 동안 대물을 잡는덴 실패했지만 자잘한 마릿수로 쿨러를 채워 올 수 있어 마음만은 가볍습니다.
감성돔만 잡았다면 4대 돔이 한자리에 있었을 텐데하는 아쉬움도 들었고..
그런데 이 녀석들을 어떻게 처리할까? 몸은 천근만근 피곤한데 이제부터 이것들을 손질을 하려니 참으로 갑갑합니다.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단 싱크대에 부어 봅니다.
이렇게 보니 가관이네요. 어종 백화점이 따로 없습니다. 그 넓은 싱크대가 비좁아 보이네요. ^^;
잡을 땐 좋았는데 지금은 한숨이 푹푹 나옵니다.


우선 낚시 도중 우릴 내내 괴롭혔던 쏨뱅이 녀석들.  
잔씨알은 모두 놔주고 그나마 매운탕 꺼리가 될 만한 것들로 챙겼습니다. 배를 가르고 내장만 후딱후딱 뺀 뒤 포장.
나머지 어종도 제깍제깍 손질하는데 아무리 제가 손이 빨라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래도 이것들을 손질하고 자야지 안그럼 내장이 썩어서 말입니다. 손질하고 나니 내장만 크게 한봉지가 나오네요. 어욱 ㅠㅠ
이렇게 하면 주방에 비린내가 몇 일 갑니다. 아내는 완전범죄를 꿈꾸듯 세재로 주방을 두번씩 닦아 비린내를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잡아냅니다.



이렇게 구이용, 매운탕용, 조림용으로 나눠서 이중으로 포장한 후.
냉동실과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고 남은 것들은 이웃, 친척들에게 나눠줬습니다.
그렇게 낚시는 마무리가 되었네요. 근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이 녀석들을 매 끼니마다 먹어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네요.
행복한 고민이라고요? ^^; 그 이야기는 조만간 들려드리겠습니다. 이것들을 이용한 요리 말입니다.
보잘것 없지만 지금까지 여수 조행기를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조만간 거제도편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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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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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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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 이런 여름날에 시원한 바다에서 낚시도 하고, 낚은 물고기로 회도 먹고. 내가 꿈꾸는 그런 여름인데 입질군과 와이프분에게는 일상이구나^^ 너무 부럽다^^ 나도 글 읽으면서 낚시꾼이 된 기분^^
    • 2012/08/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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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함 가서 손맛보면 정신 못차리실지도 모릅니다
      계속 생각나서요^^
  2. 체루빔
    2012/08/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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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라는 정 호승 시인의글이 떠오릅니다~
    시원한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상쾌합니다 ㅎㅎ
  3. 2012/08/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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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끼니마다 드셔야 하는 행복한 고민이시네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2012/08/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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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구경 재미가 제법 쏠쏠합니다.
  5. 최재범
    2012/08/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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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6. 2012/08/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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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앙~~입질님'혹시 남아도는 생선 없나용?
    저..생선들이 고저 몇가지 탐이 다 납니다용..
    특히 매운탕용들요~~~~~~~
  7. 늘푸른나라
    2012/08/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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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에서 사투하는 모습이 그려 집니다.

    그래도 많이 잡으셨네요.

    이웃분들 좋겠네요. ㅎㅎ 차비 지원 해 달라고 해요. ㅋㅋ
  8. 2012/08/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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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땐 제가 입질님 이웃에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대물이 아니면 어떻습니까.저것도 대단합니다.낚시로 행복했다면 그게 대물이죠^^
  9. 하나
    2012/08/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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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한 마릿수 재미를 보신거 같습니다.
    크기가 좀 아쉬우셨겠지만요.

    바다낚시의 큰 장점중 하나가 바로
    먹는 재미가 아닌가 합니다.
    회, 매운탕, 구이, 조림 ㅋ~ 생각납니다^^*
    • 2012/08/0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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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회 빼고 4가지 생선요리를 한상에 차릴 생각인데요~ 생각만해도.. 살짝 쏠리는듯 합니다 이젠 ^^;
  10. 2012/08/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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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을 한번 느끼고 싶어지는 군요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귀기울이고
    손끝의 전율이 대단한 바다 고기들 매력적일 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11. 2012/08/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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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정말 뒷정리 하는게 상당히 곤혹스럽겠습니다. ^^
    저는 출사로 진을 다빼고나면 몇이 뒤에나 메모리를 들춰보곤 하거든요~ ㅋㅋ
    다행이 메모리카드 안에 사진은 상하지 않더라구요 ㅋ

    집념의 어복부인님~! 정말 멋지십니다~ ^^
  12. 2012/08/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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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손질할때 그기분 제가좀알지요~
    군대가기 한달전에 민물낚시 한달동안 하면서 매일저녁 잡은 붕어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고 옆집에 나눠주고 했던기억이 나네요^^
  13. 2012/08/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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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질후에 비린내를 잡기위해 엄청 고생하시네요~
    그래도 고기보시면 뿌듯할 것 같아요!
  14. 2012/08/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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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고민만이 아니라
    이런건 약올림이라고 해야 하나...ㅎㅎ
    암튼 두분은 요즘 시원한 취미생활 절정기네요^^
  15. 2012/08/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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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제 입질님보다 더 꾼이 되신것 같아요~ㅎㅎㅎ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너무 보기 좋네요~*^^* 깔끔한 고기 정리(?)도요~
    풍성한 고기 요리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아~*
  16. dd
    2012/08/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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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를 사랑합시다
  17. forever99
    2012/08/0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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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가는 사람은 산과부라는 표현을 하던데...
    함께 낚시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많은 낚시인들이 부부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만일 혼자 갔다니 오면 이혼 당하거나 아내가 애들 다 데리고 떠나 버릴지도...
    • 2012/08/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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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부.. 그 말씀에 낚시인들은 다시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쩌다 그런 말이 나오게 되었을꼬....
      뭐든 적당히 하는게 좋은데 말입니다.
  18. cheche8
    2012/08/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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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 부럽..
    청소 깨끗이 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저는 언제나 와이프랑 갯바위 낚시를 함께 다녀볼까요.. 아이가 다 자라고 난 다음이나..^^
    • 2012/08/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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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최팔님 휴가는 잘 쓰셨는지요.
      거제권 해상팬션은 그래도 가족단위로 가서 즐길 수 있더군요.
      가을엔 감성돔, 상사리도 제법 나오고요. 물때따라 다르긴 하지만~ 그런 곳에선 고등어만 나와도 참 재밌잖아요. ^^
    • cheche8
      2012/08/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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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해상펜션이 있었군요.. 하긴 그런 곳은 뭐라도 잡히는 게 즐거움이죠.^^

      저는 이번 여름은 휴가 반납입니다.ㅠㅠ
      제 몫까지 낚시 많이 하셔용
  19. 추자적토마
    2012/08/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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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편까지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근데 사진 보다보니까 궁금해서 그런데요?
    지난편에 어복부인님께서 잿방어 낚으신 사진있던데...
    목줄에 둥근게 끼워져있던게 그게 뭐죠??
    • 2012/08/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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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사용했던 수중찌 밑단이 황동링으로 되어 있는 제품인데 그게 떨어져 나가서 그리되었습니다.
      끼우면 챔질시 떨어져 나가고 해서 영 불편했어요
  20. 단우치심
    2012/08/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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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하게 많이도 잡으셨네요.
    잿방어, 상사리, 뺀찌, 벵에, 고등어..
    당분간 찬거리는 걱정없는 걸로.. ^^

    다음번에도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잙읽고 갑니다.
    • 2012/08/0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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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큰 태풍이 하나 더 올라온다네요.
      지나갈때까진 숨죽여 지내야겠습니다.
  21. 2012/08/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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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웃분들 복터졌네요.ㅎㅎ
    그런데 , 그렇게 수고하셔서 저렇제 나눠 주셔도 되남유?ㅎㅎㅎ
    아내분 정말 끈기 있는 분이신것 같아요.
    입질의 추억님 계타셨어요. ㅎㅎ
  22. 대한모황효순
    2012/08/02 13: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경치좋고 파도 좋고요~
    근디 쫌 위험해 보이긴 해요.^^;
    저 어마어마한 녀석들을
    우쩔.ㅎㅎ
  23. 나마스테
    2012/08/02 13: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엄청나네요....
    두분이 취미가 같으시니 행복하시겠어요
    혹시 쟁겨둔 녀석들 아직 남았으면 한봉지 어떻게 안될까요/ ㅎㅎ
  24. 2012/08/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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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힘드셨겠지만 같은 취미를 가진 부부끼리 참 재미난 시간 보내셨을것 같아요 ^^
    이제 잡아온 저 생선들로 요리하는 일만 남았군요 +_+
    군침 도는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25. guswn
    2012/08/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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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그 넓은 바다에 물고기 씨가 말랐다~~했더니,이 부부가 치어까지 싹쓸이하는 통에 씨가 말랐구낭....
  26. 현주
    2012/08/02 14: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명 "뻰찌급"....
    이게 무얼 뜻하는지 아시나요?
    "뻰찌논다".....잘라낸다,버린다는 뜻입니다,
    예전 릴 낚시가 이 땅에 갓 나왔을때만 해도,손바닥만한 것들은 모두 방생하였습니다,
    그런데,지금은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만한 놈들도 모두 잡아 대니....
  27. 2012/08/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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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창부수라고 하더니 ㅎㅎ
    사모님 낚시솜씨가 추억님을 능가하실것 같습니다.
    두분 너무너무 보기좋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28. 2012/08/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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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씨 아시죠?ㅋㅋ 생선 보관 조심하셔요^^
    다음 포스팅엔 잡은 생선으로 만든 요리 기대할게요ㅋㅋ
  29. 2012/08/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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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씨 아시죠?ㅋㅋ 생선 보관 조심하셔요^^
    다음 포스팅엔 잡은 생선으로 만든 요리 기대할게요ㅋㅋ
  30. 조무사
    2012/08/02 15: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멋지네요~~조무사 모자에...머모피 티탄사이버3 폼이 전문꾼이네요~~

    씨알만 조금더 컸으면하는 바렴입니다. ~~^^
  31. 벼리
    2012/08/02 15: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히히, 이러다가 완전 꾼되는거 아닌가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미 완전 꾼 되셨습니다..ㅎㅎ
    어쩜 그리 낚시도 즐기시고 잘하시고,,,참말로 입질님은 아내분께 감사해야,,,
    이렇게 함께 하시는 모습이 정말로 감동입니다,,,
    그리고 제 글을 트랙백 걸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32. 범이
    2012/08/02 17: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씽크 개수대보니 입질님 이웃으로 이사가고 싶은데요ㅎㅎㅎ
    비좁은 바위위에서 12시간 낚시라? 대단한열정? 정열? 존경스럽습니다
    • 2012/08/03 08: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다보면 입맛도 없고 먹는 것도 눈에 안들어오고
      또 자주 올 수 있는 곳도 아니다보니 신경을 쏟게 됩니다.
      다녀가심에 감사해요!
  33. 2012/08/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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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2/08/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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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넘 무리하지 마세요. 그러다 쓰러지실라..
      폭염때문에 가만이 있어도 어질어질 할 정도입니다
  34. 2012/08/02 18: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부부가 함께 취미생활을 하는 모습이 참 멋있어 보입니다.
    시원한 바닷가에서 하는 바닷낚시! 언제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해봐야겠네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 2012/08/03 08: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가을에는 초심자도 손맛보기 좋은 계절이니 올 겨울이 오기 전에 한번 시도해보세요^^
  35. 2012/08/02 19: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36. 원두막
    2012/08/02 19: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낚시 면허제는 반드시 그리고 뒤끝은 깨끗히 해야지 그게 뭐야. 등산객이나 낚시객은 흔적을 남기지 않아야 충분한 자격이 있다.
    • 2012/08/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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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바위를 솔로 빡빡 문지르면서 물청소까지 다 했습니다.
      자격을 운운하시니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비판은 글을 제대로 읽은 사람만이 할 자격이 있지요.
      하물며 글은 고사하고 사진 한장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으면서 무슨 비판을 할까요?
      안그런가요. 원두막님
    • 코데인
      2012/08/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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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 신기해...난 청소한거랑 다 보이는데....사진으로..

      저기 컴터가 이상한거 아니에요 원두막님꺼?

      아님 인터넷이 잘 안가나? 요새 촌에도 초고속인터넷이

      될텐데.....사진이 가다 말앗나? 좀만 기다려보세여

      깨끗이 청소한 사진이 좀잇음 갈거에요.......ㅋㅋㅋ

      낚시면허제는 나도 찬성이구만요....그래서 그돈이

      바다 깨끗이 하는데 쓰인다면야...기꺼이....


      청소한 사진 도착하면 댓글 달아주세요....^^

      꼭 오셔서 댓글 다셔야해요.....아셧지요? ㅋㅋㅋ

      안 오실까봐 무쟈게 걱정되네...쩝.......
  37. 2012/08/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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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하십니다.
    저도 낚시해보는게 소원입니다만 여지껏 제대로 대를 못펴봤네요.
    올가을엔 쭈구미낚시로 시작해 여조사로써............이렇게 블로그 타고싶네요^^
    하하핫 두 분 너무 멋지십니다.
    뒷정리도요.....낚시 시작도 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을 배우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스승님이 없어 낚시책 보며 글로만 배우고 있었는데 실감나는 현장 느낌도 전해지고...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2012/08/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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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님 반갑습니다.
      여조사가 늘어나면 저는 무조건 환영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낚시도 친 여성, 친 가족지향으로 바뀌면서 당당히 내세울 수 있는 해양 레포츠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여러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겠지만요.
      여성도 험한 갯바위 낚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란걸 계속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낚시 다녀온 소식 있음 종종 전해주세요^^
  38. 2012/08/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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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끼니 마다 직접 잡은것을
    먹는다니 부럽네요^^
    여름이라 회 먹으면 안돼는데 이럴때 일수록
    회가 더 땡기네요^^
  39. 2012/08/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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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잘봤습니다 ~ 두분이 함께하시는 모습 항상 보기좋습니다~!
  40. ...
    2012/08/0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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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만큼만 잡으세요,,
    아니면 놓아주던가요,,,,,
    일부러 먹어야하는걱정까지 하면서
    • 2012/08/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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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먹을꺼면 당연히 놓아주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무엇이 걱정되어 그럴까요?
  41. 햇살소리
    2012/08/0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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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님 오셔서 피곤 하셨을텐데 직접 손질하시고 그걸또 하나 하나 포장해서
    포장까지 많은 시간 걸렸을것 같은데요 ^^
    저 같으면 엄두가 나지 않아서 대충 하다가 포기 했을것 같아요
  42. 2012/08/0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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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 보면 정말 씐날 것 같습니다.

    아아.. 바다가 날 부르는 군요 ㅠㅠ

    사진보니 더 떠나고 싶습니다.
  43. 2012/08/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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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2/08/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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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는 바다낚시 촬영으로 캐논 500D, 탐론 17-50을 사용했습니다. 이 날만 오두막에 캐논 24-70을 사용하였구요
  44. 박성호
    2012/08/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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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스럽게 입질의추억님 블로그를 발견해서 몇날 며칠을 정독했습니다.
    일단은 제가 젤 관심 있는 조행기부터..^^;;

    이전 직장에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방파제 낚시 많이 댕겼었습니다. 주로 남해군을 많이 갔었죠.
    그러다가 청산도도 두어번 들어갔었고. 사실 낚시는 부고 휴식이 주였던 여행인지라, 낚시는 많이 못했지만요..^^;;

    입질의추억님 덕분에 여기 저기 포인트 공략법도 배워서 좋았습니다. ^^
    저도 배타고 갯바위를 막 가고 싶게 만들어주시는 글 너무 좋았습니다.

    내일 영덕으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동생 부부와 낚시 갈 예정인데..좋은 결과 있음 좋겠네용..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 2012/08/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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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호님 반갑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블로그 글을 정독해주시고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니 글쓰는 저로서도 기분이 좋고 힘이 납니다. 블로그 소통 처음엔 귀찮은거 같아도 해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
      이번에 영덕으로 가시면 벵에돔 낚시를 하실지 모르겠네요. 지금 한창 잘되는 시기인지라.. 사실 여행이 주이기 때문에 짬내서 하는 낚시라면 큰 결과를 기대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 있으셨음 좋겠네요.
      아무쪼록 제 블방에서도 좋은 시간 가지고 가시기 바라겠습니다.
  45. 코스모스
    2012/09/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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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의 추억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님의 블로그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분이서 더 재미있는 낚시 즐기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죄송하지만 저희 부부도 얼마전 바다낚시에 입문한초보입니다
    그래서 저희보다 선행하신 님께 조언좀 부탁드릴려구요^^
    다음주 주말에 저희도 갯바위낚시에 도전할 계획인데요
    초보라서 안전하고 손맛도 조금이라도(돌돔)볼수있는곳좀 추천부탁드립니다
    추천해주시면 다음주에 그곳으로 고고씽 하려구요
    • 2012/09/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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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함께 갯바위 낚시 다니시는가 보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다음주 주말에 설레는 맘을 안고 떠나시는군요~ 어떤 채비를 쓰실지는 잘 모르지만 돌돔급은 힘들겁니다.
      그냥 뺀찌급이라도 잘 나오는 곳은 지금 보신 양가린여가 있고..
      추자도가 있는데 그곳은 선비가 비싸 추천하기가 그렇습니다.
      양가린여가 좋긴 한데 주말에 자리 잡기는 힘들테고..
      섣불리 추천하기가 그렇습니다.
      그대로 갔다가 손맛본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바다낚시란게 같은 포인트라도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거든요..
      지금 시즌에 편한 곳에서 손맛을 보려면 욕지도 좌대낚시나
      거제도 덴마낚시를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저도 아직 이용해보진 않았고 지인들 + 주변 소식으로만 접하고 있어 자세한 연락처는 모릅니다. 검색을 해보시면 나올텐데요..
      욕지도 좌대, 거제도 덴마(전마선)을 검색하시면 관련 정보들이 나오니 그곳을 한번 노려보심이 어떨까요.
      대상어는 뺀찌부터 전갱이, 고등어(씨알이 좋음), 참돔 상사리,
      오만것들이 다 나올겁니다.
  46. 코스모스
    2012/09/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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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추억님 감사합니다
    원래 블로그 보고 여수쪽으로 일정을 잡으려 했는데 그쪽으로(남해)로 변경해야겠습니다
    집사람이 어복부인님 뻰찌 잡으시는거에 반했거든요
    이번 출조다녀온 후 조과 올려드릴께요
    화팅^^
    • 2012/09/0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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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에서 양가린여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지만 주말이라 아마 쉽지 않을 것 같아 욕지도쪽으로 추천하였습니다. 욕지도 좌대낚시도 괜찮도.. 뺀찌나 벵에돔을 노리고자 한다면 거제도 장승포에서 민박을 잡으신후 한번은 매물도로 출조를 하시고 한번은 거제도 서이말 쪽 갯바위로 출조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욕지도 좌대는 제가 정보가 없지만
      거제쪽은 괜찮은 민박과 낚시점 정도는 소개해드릴 수 있습니다. ^^
  47. 코스모스
    2012/09/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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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의 추억님 잘지내셨는지요.
    지난주말 저희부부도 우여곡절(태풍)끝에 어찌어찌하여 거제쪽이아닌 여수로 출조를 하게되었습니다
    여수 신기항 근처 내만권의 화태도 갯바위로 출조를 했습니다^^
    배타고 10분정도 나가니 선장님이 내리라고하시더라구요
    정말좋았습니다 우리부부만의 천연 낚시터가 생긴것 같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아침7시경) 채비하고 식사도 거른체 낚시를 했습니다--집사람은 싸간 해장국먹고요
    물론 조과도 좋았습니다(완전초보임^^) 시장표에 약간모자란싸이즈 고등어 20여마리이상 손맛좋았습니다
    농어 새끼 2수, 놀래미 2수, 전갱이 2수, 볼락 1마리 그리고 님의 불로그에 올려진 절대만지면 안돼는 물고기 1수,
    이상으로 아침부터 오후3시까지(비도오고 바람이불어 조기철수) 조과입니다 몸은 피곤하였지만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추석전후하여 다시한번출조할 계획입니다
    군산 격포에 대한블로그도 봤는데요 그때쯤 괜찮을까요
    암튼 즐낚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 2012/09/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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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님 반갑습니다.
      제주로 내려와 정리 좀 하느라 답글이 늦었네요.
      화태도는 저도 잘 모르는 섬인데 갯바위 내리니 기분이 참 좋으셨겠어요. 대박 조황은 아니여도 그 정도면 솔솔한 손맛은 보신거 같아 제 맘도 흡족합니다. 군산 격포쪽은 지금 가을 감생이가 붙었는데 포인트를 잘 잡아야 해요. 그런데 단골꾼이 아니면 좋은 자리에 내리기에 아무래도 현지꾼들에 비해 밀려날 수도 있답니다.
      격포쪽으로 가신다면 장안여나 밖간여가 무난할 것 같아요.
      장안여는 바로 몇 일 전 제가 올린 포스팅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꺼 같습니다
  48. 2012/10/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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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도 양..여.. 사모님과 함께..

    무섭다.. 무서워.. 건강하세요.. www.daehanfishing.co.kr
  49. 하남강고
    2012/11/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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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안녕하신가요? 입질님!

    조만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생선 장사하시는 입질님 모습 볼수 있겠네요.
    솜씨가 더 나으신 만큼 아무래도 수렵은 사모님이 책임지시는 게 낫겠구요.(입질님 기분 상하실려나....?)
    100% 자연산이 확실한 만큼 단골 해드리겠습니다. 후후후!
    • 2012/11/12 22: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서오세요 하남강고님~
      몇 달 전 글인데 용케도 찾아서 봐주셨군요~^^
  50. 오메! 죽있다
    2013/04/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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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씨가 비싼 돌돔낚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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