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정재학
    2018.02.22 2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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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모방송국에서 대마도 원정 출조가있었습니다
    크릴새우밑밥을 사용했는데
    현지 어로법에 저촉이 되지 않는지요?
    외국관광객이라서 괜찮은지?~
    밑밥기준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지 궁금합니다
    • 2018.02.22 2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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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도 지역마다 조례가 다릅니다. 히타카츠를 비롯한 북쪽은 엄격히 규제하고요. 나머지는 부분적으로 허용합니다.

      내용은 대략 이러합니다. 대마도에 정식으로 등록된 낚시 서비스업(예 : 민숙집)을 통해 가이드를 받고 낚시할 경우, 특별히 낚시 금지 구역이 아닌 한 1인 하루 10kg까지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뒤집어 이야기하자면, 이러한 정식 등록 업체를 이용하지 아니한 개인 여행, 도보 자유 낚시꾼들은 규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종 낚시 방송에서도 대마도에서 밑밥을 쓴 것을 여과없이 촬영해서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민숙집에서도 밑밥을 판매하는 것이겠지요. ^^
  2. 구르미
    2018.02.22 1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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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신지요?
    오랜만에 아내분과 대마도에 다녀오셨군요.
    아기가 벌써 38개월이나 되었나요?? 시간이 정말 빠른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아내가 출산으로 낚시를 못가다가.. 정말 오랜만에 대마도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돌이 되는 아기랑 같이 가는거라~ ㅎㅎ 낚시는 못하겠지만.. 오랜만에 대마도 추억을 떠올리며 관광차 다녀와보려고 합니다^^
    가면..손이 근질 근질 할것 같네요 ㅎㅎㅎㅎ
    새벽에 일어나서 몰래 낚시 다녀올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낚시 하시는 아내분 보니까..
    너무 반가운 마음에 방명록을 남겨봅니다^^
    • 2018.02.22 1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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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저도 내일부터 26일까지 대마도에 있는데 언제 어디로 가시나요? 목적지가 같으면 한번 뵐 수도 있겠군요.
  3. 정병옥
    2018.02.22 0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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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애독자입니다
    오늘 그동안 관심을 갖지않고 지나쳤던 도미숙회관련 용어에 대해서
    몇가지 의문이 생겨서 확인을 해본결과
    통상 도미껍질채 불로 태워서 찬물에 식혔다가 오로시해서 먹는 숙회를
    모든 인터넷상에서 히비끼라고 하길래
    야후 재팬에서 검색해본결과 히비끼란 용어는 없고
    아래와 같이 야끼시모 라고 하는군요
    집필할적에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焼き霜 (やきしも)

    魚を皮つきのまま刺身にするときなどに、表面(主に皮のついているほう)に直火で焼き目をつけ、ただちに冷水で冷ます調理法。生臭みや余分な脂肪をとりのぞき、風味を増す。鯛・あいなめ・はもなどに用いる。かつおのたたきもこの手法を用いたもの。


    첨언 하나더 하면
    유비끼는 사모나 장어를 통채로 데칠적에 사용하는 방법같고

    마츠가와 (松皮) 글자의미처럼 도미를 소나무껍질모양처럼 만들어서 숙회시키는 유비끼 일종의 조리방법으로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松皮作り/松皮造り まつかわづくり

    鯛の刺身の作り方の一つ。皮ごと食べる場合に、皮の部分に熱湯をかけ、ただちに冷水で冷やしたものを刺身にすること。皮がやわらかくなり、生臭みが取れ食べやすくなる。◇皮霜にした鯛の皮が松の外皮に似るところから。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 2018.02.22 0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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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써주신 내용과 같은 취지로 글을 쓰고 있는데요. 혹시 제 글에 이와 다른 취지의 글이 있었나요?
    • 정병옥
      2018.02.22 1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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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치불로 생선껍질을 열을가해서 익혀서 숙성시키는 방법을
      국내에서는 히비끼란 용어를 사용하는데 야후 검색에서는
      야끼시모가 검색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용어 유비끼 와 마쯔가와 같은 내용으로 검색이 되었습니다
    • 2018.02.22 1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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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4. 2018.02.2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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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5. 낭만꽁치
    2018.02.20 2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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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꽁치 ㅈ ㅈ 오리지날 꽁치오 ㅎㅎ 날되면 한번 보내드릴께요 입질님 파이팅
  6. 2018.02.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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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7. 언젠가는
    2018.02.20 09: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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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 잘 읽고 있습니다. 최근 낚시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시도중 입니다. 근데 바다에서 고기를 잡으면 언제까지 나뒀다가 회를 먹을수 있을까요? 최근 도시 어부 보면 잡은 물고기를 그냥 피도 안빼고 아이스박스에 넣었다가 나중에 회를 드시더라고요. 피안빼고 몇시간 정도 있다가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2018.02.20 1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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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적으로는 피를 빼지 않은 고기는 횟감으로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먹을수는 있는데 살이 무르고 비린내가 나요. 도시어부에서는 고기를 찔러 피를 빼는 장면을 화면으로 내보내기 어려웠을겁니다. 살았을때 피를 빼고 저온 냉장 보관할 경우라면 어종과 크기마다 다르지만 대게 1~2일 안에 먹어야 합니다. 3일째부터는 초밥으로는 이용가능하겠습니다.
    • 언젠가는
      2018.02.21 1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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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8. 낭만꽁치
    2018.02.20 0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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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님 좋은글 매번 잘읽고갑니다 이번에 꽁치회 한번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이번에 꽁치가 않나네요 ㅜ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2018.02.20 0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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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공치말고 꽁치회요? 아직 맛을 못 봤는데... 마음만이라도 고맙게 받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 2018.02.1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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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8.02.14 17: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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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 잘 읽었습니다. 여러모로 쉽지 않은 여건인 것 같습니다. 볼락은 작아서 숙성이 잘 먹히지 않는 어종입니다.
      그래서 활어일 때 잡아야 맛있는 회를 먹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볼락을 팔지 못하는 이유도 수량 문제와 선도 유지 문제 모두 있을 것으로 봅니다.

      어창에서 고기가 죽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봅니다. 하나는 수압의 문제로 부레가 부풀어 뒤집히다 스트레스로 죽는 것. 또 하나는 겨울에는 수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여름에는 너무 높아서 죽는 문제. 결국, 볼락 처럼 취급이 까다로운 어종은 해결 방법도 딱히 없습니다. 그나마 잡은 볼락은 항문쪽 공기 주머니에 빨대나 침을 꽂아 부레에 공기를 빼주면 오래삽니다. 그런데 한창 조업 중에 그걸 일일이 하기는 버거울 것입니다.

      그래서 볼락이란 어종으로 횟감 배송은 쉽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배를 따서 내장만 긁어내고 진공포장에 팩까지 넣으면 하루 지나 받았을 때 회로 먹어도 탈이 없는 신선도를 가지지만, 고기가 원체 작으니 숙성이 안 먹히고 살이 물러져 맛있지가 않을 겁니다. (잡자마자 쿨러에 보관하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구이로 파는 것은 얼마든지 좋다고 보고요.
      뼈째썰어 먹는 용도로 팔면 무른 식감이 다소 상쇄되긴 할 겁니다. 그랬을 때 선도유지는 최대한 산 것으로 손질해야 하고요. 어창에 죽어간 녀석들은 구이로 팔아야 할 것 같습니다.
  10. 2018.01.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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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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