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2018.12.09 22:04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2. 2018.11.17 23:25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11.18 00:40 신고
      수정/삭제
      도보 포인트는 지천에 널렸지요. 일일이 적기는 어렵기 때문에 여기서는 위성 지도를 보고 찾아내는 원리만 알려드릴게요.

      우선 방파제는 제주도내 거의 모든 방파제는 낚시가 되지만, 위성지도를 보면 바닥이 모래인지 여밭인지 나옵니다. 모래밭은 낚시가 어렵겠지요.

      그리고 벵에돔을 하시겠다면 대부분 등대쪽 끝부분에서 많이 합니다.

      갯바위 역시 위성지도를 보고 찾는데 곳부리처럼 바깥으로 돌출된 곳. 주변으로 거뭇거뭇한 여밭이 있어야 하고, 주변으로 허연 포말이 치는 것이 보이면 포인트입니다. 수심은 제주 북부와 서부쪽이 3~5m로 낮고, 서귀포로 갈수록 깊습니다.

      배는 우도의 경우 오전반, 오후반 시간이 딱딱 정해져 있습니다. 절기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출항시간을 문의해야 해요.

      그 외에 차귀도, 범섬, 형제섬, 섶섬 등은 수시 출조입니다. 혼자서 포인트 진입 가능한데 a급 포인트엔 안 내려줄겁니다. 안 내려준다기 보다는 현지꾼 단골 위주로 내리겠지요. ^^
    • 2018.11.20 13:4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3. 2018.11.05 13:44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11.18 00:53 신고
      수정/삭제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1. 그래서 조류가 자주 바뀌는 날은 낚시가 까다롭습니다. 집어가 불리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더라도 밑밥은 조류가 바뀔 때마다 그때그때 방향에 맞춰서 뿌려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조류가 너무 중구난방이거나 와류가 지거나 너무 일방적으로 강하게 흐르면 저는 품질을 일시 중단하고, 한풀 꺾일 시점을 노립니다.

      계산법은 저마다 대략적으로.. 그러니까 거의 감으로 하는 거라 딱히 정형화된 공식은 없습니다. 조류가 빠르면 빠를수록 더욱 상류에 뿌려줘야 할 뿐이고., 거기에 수심이 깊으면 깊을수록 더욱 발앞으로 당겨서 뿌려야 겠지요. 필드에서 함께 낚시해 보면 이럴 땐 대략 이 정도 선에서 뿌리면 된다고 의견을 주고받는데 이렇게 글로 설명하자니 한계가 있습니다. ^^;

      2. 감성돔 낚시라면 저는 물을 쓰지 않습니다. 어지간하면 크릴이 녹으면서 적당히 비벼지거든요. 물론, 크릴과 파우더 비율이 최소 2:1 이상은 돼야 합니다. 가끔 1:1 비율로 쓸 때가 있는데 그때는 파우더 비중이 크기 때문에 물을 조금 섞기도 합니다.

      벵에돔 밑밥이라면 물을 어느 정도 섞어서 반죽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이유는 감성돔 밑밥에는 없는 빵가루 때문이겠죠. 제품에 따라 물을 많이 먹거나 적게 먹습니다. 손으로 움켜쥐어서 포슬포슬하면서도 잘 뭉쳐지는 점도를 스스로 찾아내야 합니다.

      3. 대마도 출조 뿐 아니라 앞으로 길게 낚시하려면 LBD 릴에 익숙해지길 권해요. 특히, 감성돔과 벵에돔을 대상으로 한다면 더욱 유리합니다.
      참고로 LB 조작은 고기가 차고 들어갈 때 힘을 분산시키기 위함이 주 목적은 아닙니다. 벵에돔이 차고 들어갈 때 LB를 줬다간 그냥 돌틈에 박히면서 게임 끝나요. LB릴을 쓰는 첫 번째 이유는 순간적으로 차고 들어갈 때 아마 그때는 대가 수면 아래로 박혀서 세우지 못할 겁니다. 그럴 때 1초 정도 짧게 LB를 조작하여 대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대를 세워야 그 대가 가진 탄성을 최대한 발휘해 제압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테니까요. 그러니 LB로 힘을 분산시킨다는 개념보다는 LB를 줌으로서 빼앗긴 대를 세운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고가릴 저가릴은 써보면 확실히 압니다. 내구성, 부드러움, 고기가 차고 나갈 때 견디는 힘. 권사량(한 바퀴 감을 때 감기는 줄의 양), 그리고 LBD의 경우 LB 조작감과 다단계 힘조절(방아쇠를 여러 단계로 나눌 수 있는 정도), 드랙의 섬세한 조절, 그리고 겉으로 느껴지는 조작감에서는 큰 대상어가 물어도 감을 때 부드럽게 감긴다는 점. 등등에서 차이가 좀 나요. 저도 10만원 안팎의 제품만 쓰다가 50만원대로 업그레이드 하니 낚시가 한결 편해졌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바래요. ^^
    • 앙리
      2018.11.18 07:50 신고
      수정/삭제
      와 .. 엄청나게 상세한답변 너무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렇게 또 배워가네요.. 글로 낚시배우는게 쉽지않지만 선생님덕분에 조금씩 한발짝씩 나아가고있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티비에서도 많이 뵐수있으면좋겠네요ㅎㅎ
  4. 2018.10.23 14:06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5. 2018.10.14 05:50 신고
    수정/삭제 댓글
    죄송한대요. 새우나 해산물에 대해서 잘 아시는 거 같아서 한가지 여쭤보려고합니다.
    국내산 양식 살아있는 흰다리새우는 회로 먹어도 되는지요?
    예전에 대하 양식장을 본적이 있는대요 흙탕물이 더라고요.
    그리고 사람들이 회로는 잘 먹지 않는 거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 2018.10.14 10:38 신고
      수정/삭제
      그 흙탕물은 매우 깨끗한 물입니다. 황토를 섞어서 새우가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하기 위함이고요.
      우려해야 하는 것은 흙탕물이 아닌 항생제인데..보통 새우나 양식 활어는 출하되기 30~40일 전 항생제 투여를 중지해 체내에 쌓인 잔여 항생제가 모두 배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병충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료에 섞는 항생제의 휴약기간을 양식 어가가 제대로 준수하는지입니다.
      이는 양식업자 외엔 아무도 모릅니다. 하여 저는 양식 새우는 회로 먹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항생제는 익혀 먹는다고 해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구운 새우도 몸에 나쁘다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양식 새우를 매끼니마다
      먹는 게 아니기 때문에 결론은..

      어쩌다 먹는 것이라면.. 또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 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다... 또 이러한 일로 국민 건강에 심각한 손해를 끼칠만한 그 어떠한 의학적인 보고가 없다...입니다. ^^
  6. 2018.09.26 22:41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09.28 16:45 신고
      수정/삭제
      네 그러십시요. 다만, 제 사진의 인용이 몇 회분 강의에 사용되는지, 어느 정도 규모의 사진을 이용하는지 저작자로서 알아두고 싶습니다.
  7. 2018.08.17 14:25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8.08.17 14:29 신고
      수정/삭제
      만약 벵에돔을 노린다면 2호 이하를 쓰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조금 유리하고 말 것이 아니라..이러한 원줄 호수가 벵에돔 낚시에서는 전부를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4호로 하면 채비 안 내려가고요. 입질도 못 받습니다.
  8. 2018.08.16 17:49 신고
    수정/삭제 댓글
    답변감사드립니다
    낚시배예약이끝나서ㅠㅠ 예약을못했네요..
    밑밥은
    크릴1장 파우더v10으로 준비했고,
    채비는 올려주신글 보고 고민중입니다
    제로찌에 조수고무 찌멈춤봉, 뱅에돔 바늘 정도만
    준비하면되려나요...
    제가반유동만해봐서 전유동은 처음이라 걱정입니다ㅠㅠ
    대물이 아니라 잔씨알이라도 손맛이보고 싶어서..ㅎ
    슈시만쪽으로가볼생각입니다
    • 2018.08.16 18:51 신고
      수정/삭제
      네 우선은 처음부터 모든 걸 갖추기보다는 제로찌 채비를 기반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봉돌은 g7, g5 정도를 구입해 쓰고요.
      다만,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8월은 대마도에서 배낚시 외에는 조과를 장담 못합니다.
    • 중독
      2018.08.16 22:10 신고
      수정/삭제
      네ㅎ 조과는 기대치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ㅎ
      처음이라..걱정반기대반이네요ㅎ
      꼭 꼭 기회되면 뵙고싶습니다 많이배우고싶은데 기회가되신다면ㅎ

      항상많이배우고있습니다 답변정말감사드려요^^♡
  9. 2018.08.14 21:46 신고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낚시처음시작하며 여러글 정독 수시로 시간날때마다 들러 확인하는 초보조사입니다^^
    예전에 쓰셨던글 보고 이번 여름 다음주에 대마도로
    낚시를가게됬습니다 선상은 힘들고 히타카츠 도보권에서 낚시를하게될것같은데요...
    혹 아시는 포인트나 채비 운용법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ㅎ

    자라나는새싹에게 힘을주세요!!

    아그리고 미끼는 뭘사야할까요?
    떡밥은금지인가요? 떡밥가능하면 크릴및파우더 어떤걸 구매할까요??

    꼭한번뵙고배우고싶지만.. 이렇게나마 배워보고싶습니다

    더운여름 건강조심하시고 답변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08.14 23:0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8월 중 대마도 낚시를 계획하고 계시는 군요.

      히타카츠는 저도 낚시를 안 해봐서 포인트를 모릅니다. 사실 8월은 갯바위나 방파제 낚시가 많이 힘들어요.
      잡어가 많아서... 그래서 이 시기는 선상을 주로 합니다.
      채비 운용은 제 블로그 카테고리에 벵에돔 낚시 팁을 참고해주시고요.
      밑밥은 반나절 기준 1장에 파우더 한장 섞으면 될 겁니다. 파우더는 마루큐 V9이나 V10 추천해요.
      그 정도만 쓰셔도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즐낚하십시요.
  10. 2018.08.10 19:53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2999)
수산물 (478)
조행기 (482)
낚시팁 (273)
꾼의 레시피 (226)
생활 정보 (1086)
여행 (426)
모집 공고 (28)

Statistics Graph
Total : 66,466,675
Today : 3,584 Yesterday : 12,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