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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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의 추억의 신간, <꾼의 황금 레시피>를 출간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질의 추억입니다. 저의 세 번째 단독 저서인 가 2020. 6. 25일 자로 출간되었습니다. 꾼의 황금 레시피는 그동안 바다낚시와 시장 취재를 다니면서 경험한 수산물 상식과 해산물 요리 방법을 이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국내 낚시인과 해루질러는 물론, 해산물에 관심 있는 모든 분에게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활용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입질의 추억 배상 - ※ 본 서적은 각종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스24 : [바로가기] 교보문고 : [바로가기] 인터파크 : [바로가기] 반디앤루니스 : [바로가기] 알라딘 : [바로가기] 영풍문고 : [바로가기] 도서 11번가 : [바로가기] 저자 인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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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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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유튜브에서 입질의 추억을 만나세요. 입질의추억TV 개국
안녕하세요. 입질의 추억입니다. 2018년 12월 18일부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입질의추억TV 홈 : https://www.youtube.com/channel/UCY2uWQDCzn_ZE-JpTfDRR2A 첫 영상(입질의 추억이 유튜브를 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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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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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입질의 추억의 신간 "우리 식탁 위의 수산물, 안전합니까?"
저자 입질의 추억의 신간 "우리 식탁 위의 수산물, 안전합니까?" 표준명 삼세기 #.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누출된 이후 2013년 1월 뉴스에는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채집된 개볼락이 기준치의 2,540배에 달하는 254,000(bq/1kg)이 검출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쥐노래미는 1kg당 25,800베크렐이 검출되면서 인터넷과 SNS에서는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주장하는 각종 기이한 형태의 동, 식물 사진들이 떠돌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방사능 오염이 우리 식생활에 커다란 위협으로 다가오면서 적잖은 국민이 충격에 빠졌고 우리나라 수산업계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는 식품 방사능 오염 기준을 100베크렐로 상향 조정했고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수입 규제를 강화해 후쿠시마를 비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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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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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프로필
■ 글쓴이(입질의 추억) 프로필 이름 : 김지민 출생 : 서울 이메일 : slds3@hanmail.net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입질의추억tv 티스토리 블로그 : http://slds2.tistory.com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slds2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lds3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slds22, 트위터 : http://twitaddons.com/schumiztulab, https://twitter.com/#!/SchumiztuLab #. 입질의 추억의 블로그 수상 내역 #. 입질의 추억 김지민의 도서 저자 : 김지민 출판사 : 우듬지 출간일 :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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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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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광고하는 방법
이 블로그에 광고하는 방법 입질의 추억 블로그에 배너 광고 및 협찬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광고주는 아래 메일 주소로 문의주십시요. slds3@hanmail.net 1) 사이드 바에 배너 광고 2) 포스팅 리뷰 3) 그외 다양한 형태로 협찬 및 광고가 가능합니다. 1) 생선회 및 먹거리 관련(품질에 자신 있으신 분만) 2) 낚시용품 관련 3) 여행, 캠핑, 아웃도어 관련 ※ 제 블로그 컨텐츠와 어울리지 않은 광고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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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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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저작권에 대해
★입질의 추억★ 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제 블로그는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진솔한 이야기와 소통이 있는 글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의 블로그에 올라오는 거의 모든 글들은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따로 출처를 명시한 글"을 제외한 거의 모든글의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저의 노력을 폄하하거나 헛되게 하지 말아주세요 포스팅 하나를 올리기 위해 적게는 수시간, 많게는 수일간 걸쳐서 자료수집을 하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블로그가 단지 일기장 형태로 운영되던 시절엔 정보로써 가치가 있는 글들을 서로 퍼가는게 빈번했지만, 현재의 블로그는 상황이 달라졌답니다. 아직도 왜 불펌이 저작권을 침해하는건지 그 이유를 모르시는 분들도 이번기회를 통해 알아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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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