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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팁 /릴 찌낚시 기초

바다찌낚시 입문(10), 찌 부력의 선택 기준과 여부력에 관하여

바다찌낚시 입문(10), 부력의 선택 기준과 여부력에 관하여


 

<<목차>>

바다찌낚시 입문(5), 바다 낚시대를 고르는 기준에 관하여

바다찌낚시 입문(6), 낚시 릴 구입에 관하여(드랙 릴 vs LB 릴)

바다찌낚시 입문(7), 좋은 원줄(낚시줄) 고르는 기준

바다찌낚시 입문(8), 찌낚시의 첨병, 목줄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바다찌낚시 입문(9), 바다낚시찌(구멍찌) 모양과 색상 고르는 방법

바다찌낚시 입문(10), 찌 부력의 선택 기준과 여부력에 관하여

바다찌낚시 입문(11) ~ (45) : 준비중

 

현장에서 채비를 만들 때는 언제나 찌 부력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몇 호가 좋을까? 어떤 찌를 써야 할까? 이것은 오지선다형의 찍기가 아닙니다. 물론, 찍기를 잘해 포인트에 맞는 적절한 채비를 구성할 수도 있지만, 언제까지 찍기에 의존할 수는 없는 법. 


선택을 잘못하면 엉뚱한 찌로 시간을 허비할 수 있으니 이제는 스스로 판단으로 찌를 선택해 좋은 조과를 올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이 장은 포인트 상황에 따른 찌 부력의 선택 기준과 여부력에 관해 길라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다양한 부력의 구멍찌(왼쪽부터 0.5호, 0.8호, 1호, 1.5호, 2호)

 

#. 부력의 종류

릴 찌낚시에서 부력은 B라는 단위를 사용합니다.

 

B, 2B, 3B, 4B, 5B(0.5), 0.6, 0.7, 0.8, 0.9, 1, 1.2, 1.5, 2, 2.5, 3, 4

(부력이 작음) <--------------------------------> (부력이 커짐)

 

이 중에서 부력의 크기는 B가 가장 작으며 숫자가 커질수록 부력도 커집니다. B를 숫자로 표현하면 0.1입니다. 하지만 B부터 5B까지는 숫자 대신 B 단위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감성돔 반유동 채비에서 고부력이냐 저부력이냐를 가르는 기준은 5B로 정해뒀습니다. 5B 이하면 저부력 반유동 채비이며, 0.8호부터는 고부력 반유동 채비라고 표현합니다. 특별히 볼드체로 표기한 부력은 현재 바다 찌낚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력입니다. 볼드체가 아닌 부력은 요즘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위에서는 B가 가장 낮은 부력이지만, B보다 더 낮은 부력도 있습니다. 바로 'g'라는 단위입니다.

 

0, g10, g9, g8, g7, g6, g5, g4, g3, g2, g1, B

(부력이 작음) <---------------> (부력이 커짐)

 

여기서 볼드체로 표시한 것은 실전에서 자주 사용되는 찌 부력이며, 나머지 부력은 구멍찌로 잘 쓰이지 않는 단위입니다. 대신, 침력을 가진 봉돌로 주로 쓰입니다. 여기서는 g라는 단위로 표시했지만, 사실 g는 일본의 어느 조구 업체가 지어낸 기호일 뿐입니다. 국내 조구업체가 생산하는 봉돌에는 k라는 단위를 씁니다. 결국, k나 g는 어느 특정 회사가 갖다 붙인 기호이므로 낚시 방송 등에서 이를 설명할 때는 "5번 봉돌을 달았다."식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제 블로그에서도 4번 봉돌, 2번 봉돌 이런 식으로 표현할 테니 그럴 때마다 위의 g 단위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초의 법칙(가장 중요함)

여기서는 감성돔을 노릴 때 주로 사용하는 고부력 반유동 채비를 예로 들겠습니다. 감성돔 낚시를 알아야 다른 낚시로도 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성돔은 주로 하층에 다니는 어종입니다. 그런데 바닥층과 하층은 개념이 조금 다릅니다. 수심 9m가 나오는 포인트를 예로 들면, 수심층을 상, 중, 하로 3개로 나눴을 때 하층은 7~9m에 해당합니다. 바닥층은 말 그대로 9m 이상이므로 바늘이 절묘하게 9m 바닥에 닿았거나 혹은 바닥에 깔리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쥐노래미나 도다리 등 배를 바닥에 붙이고 사는 저서성 어류를 바닥층 어종이라고 표현합니다만, 감성돔은 바닥 지형을 타고 다니는 습성이 있으므로 바닥층에 있을 수도 있고 그보다 약간 높은 하층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감성돔을 잡으려면 내 미끼가 7~9m 안에 들어가야 입질 받을 확률이 올라가겠지요. 그렇다면 내 미끼가 얼마나 빨리 하층에 도달해야 할까요?

 

"20초"

 

바로 20초를 기준으로 해서 이 시간 안에 미끼가 하층에 도달해야만 감성돔을 제대로 공략할 수 있습니다. 캐스팅하고 찌가 수면에 떨어졌을 때부터 20초를 셌을 때 그 안에 미끼가 하층에 도달한다면, 찌를 올바르게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려면 찌를 생각하기 전에 수중찌(또는 봉돌)부터 결정해야 합니다. 수중찌는 구멍찌와 정반대로 '침력'을 가졌습니다. 구멍찌는 호수가 크면 클수록 부력이 커서 뜨려는 힘이 강해지지만, 수중찌는 호수가 클수록 무게가 나가고 침력이 커지므로 가라앉는 힘도 강합니다. 수중찌를 고르는 기준은 포인트 수심에 있습니다.

 

수심 3~5m일 때 : -3B~-5B(-0.5)

수심 8m일 때 : -0.8

수심 10m일 때 : -1

수심 15m일 때 : -1.5

수심 15m 이상일 때 : -2호

 

다시 말해, 해당 포인트 수심 x 0.1을 하면 적정 침력이 됩니다. 이 침력을 가진 수중찌(혹은 봉돌)로 채비를 만들어 던지면, 20초 안에 미끼가 하층으로 가라앉게 됩니다. 바람이 없고 조류가 잔잔한 일반적인 상황에서라면 말이죠. 하지만 바다 상황은 변화무쌍합니다. 하루에도 물때에 의해 수차례 바뀌며, 날씨가 변덕을 부릴 수도 있습니다.


만약, 바람이 강하게 불거나 조류가 유난히 빠르다면, 수심이 8m밖에 나오지 않아도 -1.5호 수중찌를 써야 합니다. 이 모든 판단은 "20초 안에 미끼를 하층으로 내리는 것"을 기준으로 두는 것입니다. 아래 예제를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사진 1> 조류가 매우 강하게 흐를 때

 

위 사진은 얼마 전에 예고한 3D 컷입니다. 앞으로 포인트를 설명할 때는 3D를 이용해 각도의 제한 없이 여러 시점에서 묘사할 계획입니다. 낚시꾼의 시점에서도 바라볼 수 있으며, 수중에서의 상황도 묘사할 수 있겠지요. 참고로 사진의 물고기는 분명 감성돔으로 그렸는데 물속 조명 탓인지 벵에돔처럼 보이네요. 양해 바랍니다. ^^;

 

여기서는 조류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강하게 흐른다고 가정했습니다. 수심은 5m로 정하겠습니다. 가독성을 이유로 찌를 크게 그린 것이니 비율이 안 맞을 수 있습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5m 수심을 가진 포인트에서 내 미끼를 20초 안에 하층으로 가라앉히려면, 몇 호 정도의 침력이 필요할까? 위에서 언급했듯이 5m 수심이라면, -0.5호 정도의 수중찌가 적당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림 1>처럼 조류가 강하게 흐르거나 혹은 강한 바람이 밀어붙일 때 -0.5호를 쓰면 20초를 넘겨서 하층에 도달합니다. 그때는 저 찌가 어디까지 흘러가 있을지 장담 못 합니다. 화면의 맨 구석으로 갈 수도 있고 발 앞으로 밀려 채비를 도로 걷고 다시 던져야 할 수도 있지요. 심지어 수중찌가 내려가다 말고 도로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바람이 찌를 밀어내고 조류도 찌를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감성돔은 앞에 있는데 찌가 저만치 흘러갈 때쯤 미끼가 하층에 도달하면, 그건 너무 늦겠지요. 입질 받을 확률이 현저하게 낮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20초의 법칙을 지키기 위해 포인트 상황에 맞는 수중찌를 생각합니다. <그림 1>에서는 수심이 5m밖에 안 나오는 포인트지만, 강한 조류로 인해 -0.5호 수중찌가 떠내려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1호 수중찌는 찌가 수면에 착수한 후 20초 안에 하층에 도달했습니다. 그만큼 입질 확률도 높아지겠지요.

 

찌 부력을 고를 때는 철저하게 수중찌 호수를 따라가면 됩니다. 20초의 법칙에 따라 -1호 수중찌를 선택했다면, 구멍찌도 1호로 자동 선택이 되며, 수심이 깊어 -1.5호 수중찌를 써야 한다면, 구멍찌 역시 1.5호로 선택하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은 '반유동' 낚시에서 찌의 선택 기준입니다. 그 외 전유동이나 잠길찌 등 다양한 조법이 있습니다만, 그 내용은 앞으로 진도가 나갈 때 다시 한 번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사진 2> 같은 호수의 찌라도 여부력은 다양하다.

 

#. 여부력에 관하여

여부력은 말 그대로 찌에 남아 있는 '잔존 부력'을 의미합니다. 만약, 여부력이 없으면 그 찌는 어떻게 될까요? 1호 찌에 여부력이 0이라면, 그 찌는 -1호 수중찌를 붙이자마자 수면에 잠길락 말락 할 것입니다. 도래와 바늘 무게도 추가될 테니 어쩌면 잠길지도 모르겠군요. 또한, 바다는 기본적으로 파도가 있으므로 찌는 더 가라앉습니다.

설령, 가라앉지 않더라도 잠겼다가 떠오르기를 반복할 테니 시인성은 물론이고 입질 파악이 어렵겠지요. 그래서 우리가 접하는 구멍찌는 대부분 여부력을 갖고 있습니다.

 

여부력은 제조사와 찌 모델마다 제각각 다릅니다. <사진 2>를 보면, 세 가지 모두 1호 부력을 가졌지만, 여부력은 왼쪽부터 3B, 4B, 2B 순으로 전부 다릅니다. 왜 이렇게 차이를 뒀을까요?


그만큼 필드 상황이 변화무쌍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날이 화창하고 파도가 잔잔한 바다에서는 여부력이 낮은 찌를 써야 유리합니다. <사진 2>에서는 가장 오른쪽에 있는 찌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여부력이 2B 혹은 그보다 적은 찌도 상관없습니다. 여부력이 2B인 찌는 찌와 수중찌를 같은 호수로 구성했을 때 잔존부력이 2B 정도가 남으니 추가로 2B 봉돌을 하나 달면 잔존부력을 상쇄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아래 실험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집에서 여부력을 테스트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사용한 물은 담수이므로 비중이 바닷물과 다릅니다. 그러니 100% 정밀한 측정은 어렵겠지요. B 이하의 저부력 찌를 테스트한다면, 오차 범위가 커지기 때문에 비중계를 사용해 소금으로 농도를 맞춰야 합니다. 가정에서 그러기에는 어렵겠지요. (근처 횟집에서 해수를 담아올 수 있다면 좋겠지만 ^^) 하지만 0.8호 이상의 고부력 찌의 여부력을 테스트한다면, 담수라도 오차 범위가 작으므로 그럭저럭 해볼 만한 테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똑같은 1호 찌를 두 개 준비하였습니다. 왼쪽의 m-16 모델은 1호찌지만, 여부력이 무려 4B나 됩니다. 반면, 오른쪽에 있는 한국치누는 여부력이 2B입니다. 같은 호수지만, 여부력에서 꽤 많은 차이가 나므로 이것이 주는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알아봅니다.

 

 

<사진 3> 2B 봉돌을 붙인 상태

 

테스트는 둘 다 1호 찌이므로 모두 -1호 수중찌를 달았습니다. 오차를 줄이기 위해 수중찌도 같은 모델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상태에서 2B 봉돌을 물렸더니 둘 다 아래로 기울었습니다. 한국치누는 여부력이 2B이므로 2B를 물리면, 잔존부력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가 됩니다. 그야말로 초 예민한 상태일 테니 작은 입질에도 찌가 예민하게 반응하겠죠. 


특히, 파도가 잔잔한 날에는 감성돔을 비롯한 여러 대상어의 먹성이 예민해져 있습니다. 이럴 때 여부력이 4B나 되는 찌를 사용하면, 남아 있는 여부력이 대상어에 이물감을 줄 수 있습니다. 크릴을 먹을 때 남은 부력이 잡아당기는 힘이 되므로 이에 놀란 대상어가 뱉어버리는 것입니다.

 

설령, 뱉어내지 않아도 여부력이 남아 있어 찌가 반응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입질이 와도 찌는 미동이 없으니 무심코 넘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그 날 조과에 지대한 영향을 주겠지요. 그래서 파도가 잔잔할 때는 잔존부력이 적은 찌를 사용해야 입질 받는 데 유리합니다.  

 

 

<사진 4> 추가로 B 봉돌을 더했다.

 

각각 2B 봉돌이 추가된 상태에서 다시 B 봉돌을 더했습니다. 그랬더니 한국치누가 가라앉다가 수면 아래에 멈췄습니다. 여부력이 2B인 찌에 2B+1B를 더하니 여부력을 초과한 것입니다. 만약, 이곳이 바다였다면 파도의 영향으로 찌는 더이상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반면, M-16 모델은 여부력이 4B이다 보니 아직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거도나 추자도처럼 기본적으로 파도가 있는 지역에서는 M-16과 같은 여부력이 많은 찌를 선호합니다. 너울이 제법 있는 날에는 흐르던 미끼도 너울에 따라 1~2m씩은 떠올랐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할 것입니다. 1~2m 차이로 미끼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감성돔 낚시에서 꽤 많은 영향을 줍니다. 이러한 현상을 줄이고자 꾼들은 미끼와 가까운 목줄에 봉돌을 한두 개 정도 달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조류에 밀려 벌어지던 목줄도 각을 줄이게 되겠고, 곧잘 뜨는 미끼를 눌러주니 전체적이 채비가 안정감 있게 흘러가겠지요. 그러려면 찌에 여부력이 충분해야 합니다. 목줄에 B봉돌 2개를 달아도 찌가 잠기지 않고 버티려면 최소 여부력이 3B는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듯 필드 상황에 따라 같은 호수라도 여부력이 서로 다르니 내가 주로 찾는 포인트를 고려해서 찌를 갖춰놓으시기 바랍니다. 


다음 편은 구멍찌의 테크니컬 정보로 워터라인과 구경, 파이프 구조에 따른 기능에 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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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하십니다.
    직접 실험에 3D까지..
    보는사람은 좋은데..
    정말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이번 출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야근이 2014.12.03 12:35

    항상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글고 한국치누라길래 순간 오타인가 했습니다. ㅋㅋ

  • 국시해장국 2014.12.03 13:05

    감사하게 보겠습니다.

  • 나그네 2014.12.03 16:14

    잘 정리하셨는데 한가지 지적하고 싶습니다.
    봉돌 규격에서 B ~ 6B 와 0.5 ~ 4 의 규격은 서로 다른것이며
    낚시현장에서 혼용해서 쓰고 있을 따름입니다.

    B ~ 6B 의 규격은 엽총의 탄알크기를 나타내는 규격이라는 설이 유력하며
    실제 중량은 0.55g , 0.75g, 0.95g, 1.20g, 1.85g, 2.65g 으로
    각각 규격간의 차이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또 0.5 ~ 4 의 규격은 우리 전통의 척관법 규격입니다.
    그리고 1 호에 3.75g 즉 돈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금반지 한돈두돈 할 때의 돈 )
    따라서 0.5 호는 반돈 ( 1.875g ) 4 호는 네돈 ( 15 g ) 이 됩니다.

    • ★입질의추억★ 2014.12.04 10:39 신고

      네. 전부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장에서 그 이야기까지 언급하면 초보자 입장에서 오히려 혼란만 가중할 것 같아 뺐습니다.
      낚시에서는 낚시에 쓰이는 개념만 알면 되리라고 봅니다.

      B 부력 체계에서 중량이 일정치 않다는 이야기는 지난 여름 벵에돔 낚시에서 봉돌 사용과 관련하여 한바탕 정리하였습니다.
      B+B가 2B가 아닌 4B에 가깝다 정도는 중급자 이상 되는 이들이라면 알아둬야 할 내용이겠지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최필 2014.12.03 16:46

    3D 작업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처음엔 모가 이렇게 화려해 하면서 봤는데 자세히보니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신게 느껴집니다

  • 용작가 2014.12.03 17:42 신고

    아... 뭔가 굉장히 과학적이십니다!! ㄷㄷㄷㄷ ^^)b

  • 숑마우 2014.12.03 21:37

    3D로 적용하니 한층 더 보기좋고 이해하기가 쉽네요. 나중에는 유저가 상황을 입력해서 공부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창작의 고통이겨내는 결과물을 너무 쉽게 득해서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ㅎㅎㅎ 화이팅~

  • 때창 2015.11.02 13:54

    낚시입문자로서 늘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갑자기 궁굼한점이 생각이 나서요.
    수심에 따라서 수중찌를 선택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가장 궁굼한게 만약에 채비른 모두 갖추고 수심측정에 들어갔을 경우 그 때서야 비로소 수심을 알았다면 채비를 갈아끼워야 하지않나요? 이러면 채비완성 수심체크 채비해체 후 다시완성... 뭔가 이해가 안갑니다.
    처음부터 수심체크는 채비를 갖추지 말고 해야 하는건가요? 이해하면서 읽고 있는데 갑자기 막히는 부분입니다. 수심체크랑 연관을 하다보니 뭔가 순서에 있어서 너무나 헷갈립니다.

    • ★입질의추억★ 2015.11.02 14:48 신고

      갯바위에 내리기 전, 선장이나 가이드로부터 포인트 수심을 듣고 아는 상황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가령, 7~10m가 나온다고 하면 그 포인트 수심은 간조 7m, 만조 10m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되 앞뒤 2~3m씩 편차가 날 수 있음을 염두에 둡니다.

      7~10m권 수심이니 바람이 불지 않은 잔잔한 상황이라면
      보통 0.8호 반유동을 택하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수심 측정에 들어가 발앞부터 조금 먼 거리에 이르기까지 정밀하게
      측정해서 낚시에 임하면 되겠습니다. 그래봐야 편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바람이 불거나 조류가 빨라지지 않은한
      채비를 바꿀 필요는 없겠지요~

  • novicefishman 2016.04.05 12:21

    설명 정말 명쾌하네요.
    초보 낚시꾼인 제가 봐도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너굴이 2016.06.04 11:44

    정성들여 쓰신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제주밤바다 2016.06.24 20:43

    단연코 우리나라에서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 태숭이 2017.09.20 15:33

    생초보입니다. 필자님의 글을보고 방향성을 잡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궁금이 2019.04.29 03:46

    구멍찌 표기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구멍찌에 B,2B.3B표기가 있는 것을 보고 주변낚시인이나
    블로그 등에 질문을 해보니 다들 하는대답이
    전유동에 쓰는거다 저부력이다 뭐 이런말만하는대
    제가 궁금한것은 저표기는 뭘 뜻하는지 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보다가내린결론이
    B라는 표기는 본문에 서술하신 찌의 부력등급 표기중 하나이고
    여부력이나 뭐 이런사항은 제외하고 찌와 봉돌만 봤을때
    찌의크기와 무게는 상관없이 B봉돌 즉 0.55g의 추를 매달았을시
    수면에 딱맞게 멈춰있으면 B찌이다 입니다
    2B는 0.75그람의 추를 매달시 수면과 딱 맞게 멈춰있는찌
    제 생각이 맞는건가요?

    • ★입질의추억★ 2019.04.29 09:28 신고

      맞습니다. 찌의 모양, 크기, 무게는 필드 상황에 따라 알맞게 고르면 되고요.
      부력은 그것과 상관 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찌가 크고 무거울수록 여부력은 많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