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찌낚시 입문(25), 바다낚시의 만능 미끼, 크릴 사용 메뉴얼(상)


 

 

 <<목차>>

바다찌낚시 입문(14), 안전 낚시를 돕는 갯바위 신발, 알고 신자

바다찌낚시 입문(15), 뜰채와 후레임을 고르는 요령

바다찌낚시 입문(16), 낚시용품 소품 구입 요령

바다찌낚시 입문(17), 밑밥 주걱(솔채)을 고르는 기준 

바다찌낚시 입문(18), 낚시 출조 계획을 세울 때 꼭 알아야 할 내용 

바다찌낚시 입문(19), 어느 물때에 낚시가 잘 될까? 물때를 보는 핵심팁

바다찌낚시 입문(20), 방파제 낚시에서 입질 포인트 찾아내는 방법

바다찌낚시 입문(21), 갯바위 낚시에서 입질 포인트 찾는 방법

바다찌낚시 입문(22), 필수로 익혀야 할 도래매듭법 세 가지(동영상)

바다찌낚시 입문(23), 반유동 채비의 핵심, 면사매듭법(동영상) 

바다찌낚시 입문(24), 낚시바늘 묶는 방법 간단 팁(동영상)

바다찌낚시 입문(25), 크릴 사용 메뉴얼

바다찌낚시 입문(26) ~ (45) : 준비중

 

 

한동안 쉬었던 바다찌낚시 입문,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지난 시간에는 바늘 묶는 법을 비롯해 각종 매듭법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이제는 실전에 앞서 크릴(미끼)을 선별하고 꿰는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크릴은 거의 모든 대상어를 유혹할 수 있는 바다낚시의 기본 미끼입니다.


손가락만 한 작은 물고기부터 1m가 넘는 대부시리까지 이 크릴 하나로 유혹할 수 있죠. 그만큼 우리는 크릴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 기획한 크릴 사용 메뉴얼은 분량이 길어 상, 하 편으로 나누었습니다.

상편은 크릴의 기능과 종류, 선도, 고르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았고 하편은 크릴 꿰는 방법에 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바다낚시의 성패는 미끼로부터 시작된다.

 

#. 크릴(Krill)이 낚시 미끼로 통하는 이유

크릴은 일반적으로 크릴 새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새우 모양을 닮았을 뿐, 새우는 아닙니다. 크릴은 남극해에서 다량으로 서식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입니다. 이를 잡아서 영하 40~50도에서 급속 냉동한 다음, 2~3개월 보관한 것을 가져와 미끼로 쓰고 있는 것이지요.

 

크릴이 거의 모든 바다낚시 대상어로부터 통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상 해양 생물의 70~80% 이상이 작은 갑각류와 유생,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큰 범주에서 보면 크릴도 갑각류에 속하므로 대부분 바닷물고기는 크릴을 먹잇감으로 인지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크릴에서 나오는 냄새 성분인 아미노산이 고기를 유혹합니다. 아미노산은 선도가 좋은 크릴일수록 많이 나오며 강력한 집어 효과를 냅니다. 선도가 좋은 크릴은 그렇지 못한 크릴보다 확연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지요.

 

물고기 입장에서 보면 위에서 떨어지는 밑밥 크릴이 아무리 많아도 미끼 크릴의 선도가 그것보다 우수하다면 먼저 달려들 확률이 높습니다. 선도가 좋은 크릴일수록 아미노산 발산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크릴을 사용할 때는 밑밥용 크릴보다 미끼 크릴의 선도가 우수해야 합니다.


반면에 부패한 크릴과 오래된 크릴은 아미노산의 발산이 적으므로 집어 효과가 떨어지고 조과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줍니다. 특히, 실온에 오랫동안 노출돼 머리가 까맣게 변한 크릴(내장이 썩은 것), 수분이 빠져 말라비틀어지기 시작한 크릴은 침강력을 잃을 뿐 아니라 아미노산의 발산력이 현저히 떨어지기에 미끼로서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크릴 선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지요.

 

 

#. 크릴을 고를 때 꼭 유념할 점

크릴은 유통과 선별 과정에서 변질이 불가피합니다. 처음에는 영하 40~50도로 급속냉동하지만 이후로는 영하 25~30도에서 보관되며 매장에 들어오면 그보다 높은 온도에서 어설프게 냉동 보관하기도 합니다. 급속 냉동한 참치가 가정의 냉동실에서는 선도가 떨어지는 것처럼 크릴도 업소의 냉동고 성능과 보관 기간에 따라 변질이 불가피합니다.




 비교적 온도가 높은 냉동실에서 장기간 보관하게 되면 상태가 변하며 일부는 선별 과정에서 해동되었다가 다시 냉동하면서 육이 무르고 수분이 빠지는 B급 크릴이 만들어집니다. 품질이 A급이 아닌 크릴은 밑밥용으로 쓰이지만, 우리가 미끼로 쓰고 있는 백크릴과 각크릴도 상태가 매우 안 좋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을 유념하면서 고르기 바랍니다. 참고로 크릴 선도는 색으로 판별할 수 있습니다.

 

 

<사진 1> 저품질 크릴(C등급)

 

선도가 가장 안 좋은 크릴은 <사진 1>과 같은 붉거나 누런 빛깔을 띠는 크릴입니다. 사진은 낚시 도중에 찍은 것이지만, 낚시 시작할 때부터 시종일관 저 상태였습니다. 붉거나 누런 색을 띤 크릴은 보관 상태가 불량하거나 오래된 것이며 수분이 많이 이탈한 상태로 육이 굉장히 뻣뻣합니다. 이 크릴은 지난 12월 가거도 출조 때 목포의 어느 낚시점에서 구입했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아 깐새우를 사용했고 그 결과 감성돔 다섯 마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크릴은 아미노산의 발산력도 약화해 미끼로서 매력을 상실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 2> 저품질 크릴(B등급)

 

<사진 2>는 <사진 1>보다는 상태가 양호하지만 이것 역시 붉은색이 강하므로 좋은 품질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붉은색이 진하게 나타나는 이유는 한번 해동한 것을 다시 얼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크릴은 육이 물러 바늘에서 잘 떨어지며 아미노산 확산력도 떨어집니다. 이 크릴에서 좀 더 상태가 나빠진 것이 <사진 1>입니다. 낚시 미끼로는 사용할 수 있지만 금방 상하며 잡어에도 취약하므로 감성돔과 벵에돔 낚시에서는 그리 권하지 않습니다.  

 

 

<사진 3> 선도가 양호한 크릴(A등급)

 

참고로 크릴 품질을 가르는 등급의 기준은 따로 있을지 모르나 여기서 말하는 A, B, C 등급은 제가 낚시하는 데 있어서 사용하기 좋은 상태를 염두에 두고 임의로 표시한 것입니다. 좋은 크릴의 조건은 육이 단단해 바늘에 오래 붙어 있어야 하며 진한 냄새로 물고기를 유혹할 수 있어야 합니다. 크릴 색이 희면 오래된 것이고 너무 붉으면 보관상태가 좋지 못한 것이니 색을 보고 고를 때는 너무 희지도 붉지도 않은 연분홍색을 선택합니다.

 

 

사진은 백크릴

 

#. 크릴 종류에 따른 용도

1) 백크릴

육의 상태가 다소 무르고 씨알이 잔 것은 흠이지만, 양이 많아 둘이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벵에돔 낚시용으로 추천.

 

2) 각크릴

각크릴을 열어 보면 위에는 큰 씨알, 그 아래 깔린 것들은 모두 잔 씨알이라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선도는 보관상태마다 천차만별이니 잘 보고 골라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각크릴은 감성돔, 벵에돔 낚시 모두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상태가 제각각이고 선도 또한 고르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다만, 방파제 생활낚시에서는 각크릴을 동료와 함께 반반씩 쪼개 쓰고자 할 때 유용합니다. (각크릴은 반 각으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3) 선별크릴

말 그대로 씨알 좋은 크릴만을 선별한 것이므로 크릴 상태는 대부분 양호합니다. 양은 백크릴에 미치지 못하지만 반나절 낚시하기에 무리가 없지요. 선별크릴은 감성돔 낚시에 제격입니다. 대체로 씨알이 크기 때문에 벵에돔 낚시용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사진 4> 미끼통이 없을 때는 바구니를 활용하자.

 

#. 크릴 사용 메뉴얼

 

1) 미끼통에 보관하는 것이 효과적

2) 미끼통 없으면 바구니에 담아서 보관

3) 바구니마저 없다면 크릴 봉지 밑부분에 구멍을 뚫어 보관

 

1), 2), 3)의 핵심은 크릴이 녹을 때 나오는 육수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빠지도록 하느냐에 있습니다. 처음 크릴을 구입할 때는 깡깡 언 것을 살 때가 많습니다. 각크릴과 선별크릴이야 포인트로 가는 도중에 녹지만, 백크릴은 부피가 크다 보니 한두 시간 이내에는 잘 녹지 않습니다. 특히, 한겨울에는 기껏 해동한 크릴도 낚시하면서 도로 얼어버릴 정도니 관리를 잘해야겠지요. 


깡깡 언 크릴은 구입 시 5~10분 정도 물에 담그면 해동 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렇게 해동한 크릴은 미끼통에 보관한 상태에서 낚시하는 게 가장 좋으며, 자외선이 강한 여름, 가을에는 미끼통 덮개를 수시로 닫아줍니다. 미끼통이 없으면 낚시점에서 주는 바구니를 활용합니다. 이때 바구니는 덮개가 없으므로 서늘한 그늘(또는 밑밥통 덮개 아래쪽)에 놓고 쓰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크릴이 녹으면서 생기는 육수가 밑으로 빠져야 한다는 데 있습니다. 미끼통, 바구니는 모두 크릴 녹은 물이 빠져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물이 빠져나가야 육이 물러지지 않습니다. 일각에서는 크릴 녹은 육수야 말로 아미노산의 보고가 아니겠느냐며 육수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야 크릴이 강력한 집어 효과를 보인다고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단순히 크릴 표면에 묻은 육수는 바닷물에 닿으면서 순식간에 씻깁니다. 아미노산이 발산력이 효과를 보려면 크릴 자체에서 지속해서 나야 합니다. 그러니 선도 좋은 크릴이라면 굳이 해동으로 나온 육수에 담가둘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또한, 크릴은 항상 서늘한 곳에 둬야 선도 저하를 늦출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상관없지만 봄부터 가을까지는 햇볕에 약 세 시간만 노출되어도 맛이 가버립니다. 그때부터는 내장이 썩기 시작해 머리가 까맣게 변하는데요. 이런 크릴은 미끼로서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합니다. 또한, 일부는 누런색을 띠며 말라비틀어지는데 침강에서 문제가 생기지만 미끼 자체가 신선하지 않아 대상어를 유혹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크릴을 쿨러에 넣어 두고 일부만 떼어서 사용하는 것이며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최대한 그늘진 곳에다 놓고 쓰시기 바랍니다.

 

 

 

#. 백크릴에 소금을 올리는 것도 방법이다.

각크릴과 선별크릴보다 육이 무른 백크릴은 이렇게 소금을 올려둠으로써 육을 단단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실 백크릴의 육질이 무른 이유는 크기가 작아서 느껴지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봉지째로 놓고 쓰기 때문입니다. 좀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봉치째로 놓고 쓰면 해동하면서 많은 양의 육수가 나오고 그것이 크릴을 젖은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육이 흐믈적거립니다. 그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봉지에 구멍을 뚫어 육수가 빠지도록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렇게 소금을 올려두면 삼투압에 의해 일시적으로 육이 단단해지는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다만, 이 방법은 반나절 낚시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소금은 크릴의 수분을 뺏고 육을 단단하게 하지만 5시간 이상 경과되면 수분이 많이 빠져 뻣뻣해지므로 절반은 떼어다 쿨러에 보관하고 절반만 소금을 쳐서 사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오늘은 크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전문 꾼들에게는 기본적인 내용일지 몰라도 이제 막 바다낚시에 입문하는 이들에게는 생소한 지식일 수도 있습니다. 이 생소한 지식을 알고 낚시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크릴은 온종일 낚시하면서 언제나 함께합니다. 크릴 상태에 따라 그날 낚시가 술술 풀릴 수도 있고 꼬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크릴을 꿰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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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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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28 10: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항상 크릴 꿰는 방법때문에 고민되거든요
  2. 2015.05.28 11: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포스팅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본 페이지와는 무관한 내용입니다만.. 목줄을 도래에 연결하고 여부력 상쇄를 위한 봉돌을 도래 바로 밑에 단다고 가정을 했을때.. 목줄과 도래의 연결하고 난 자투리 목줄을 5미리 정도 남기고 자르지말고 약 2센티미터 정도 여유를 두고 자른 후 봉돌을 연결하면 어떨까요? 제가 생각 해본건데.. 캐스팅시 줄꼬임이 발생 할까요? 즉, 바늘이 달린 3~4미터의 목줄과 봉돌이 달린 목줄이 서로 다른거죠.. 물론 조류에 의한 밑채비가 떠오름을 방지하기 위한 봉돌은 반드시 목줄에 달아야겠지만 단순한 여부력 상쇄를 위한 봉돌체결은 도래 매듭 자투리 공간에 달아도 될 듯 싶은데.. 고수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2015.05.29 11: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 방법도 좋습니다. 실제로 참돔 낚시에서는 여부력이 큰 찌를 사용하다보니 그렇게 자투리에 봉돌을 물리기도 한답니다.
      그랬을 때 생기는 문제는 딱히 없는 거로 압니다.
  3. 김대환
    2015.05.28 14: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입질의추억님께서 올려주신 글 덕분에 낚시 경력 3년 동안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ㅎㅎㅎ(아직은 꽝초보조사입니다)
    저도 항상 크릴 꿰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지만 혼자서는 해결이 안되어 고민만 했었는데 이런글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편 너무 기대됩니다 +.,+ ;;
    • 2015.05.29 11: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대부분 간과하는 부분이라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십시요~
  4. 야근이
    2015.05.28 14: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상태 안좋은 크릴 볼때면.... 그 낚시점에 욕을 한가득 해주고 싶더라구요

    본문과는 다른 얘기지만... 제가 자주가는 낚시점에서 밑밥용 크릴 두장에 생활낚시 파우더 하나, 백크릴은 양이 많아서 각크릴 하나 이렇게 사면 11,000 ~ 13,000 으로 제각각이구요 (항상 사는 구성인데 일이천원 차이라서 그냥 기분나쁘고 말죠)
    크릴상태도 제각각에.... 거의 B급으로 보시면 됩니다.

    제가 자주가는 생활낚시터 근처에 그집뿐이라 어쩔 수 없이 삽니다.

    가덕도나 거제쪽으로 가다가 있는 낚시점에서는

    A급 크릴 5장, 감성돔용 집어제 2, 압맥1, 경단1, 생수1 + 가금 커피 = 15,000원
    생활낚시용으로 B급 크릴 3장, 집어제 1, 압맥1, 경단1, 생수 = 7,000원...

    가격차이가 꽤나죠??

    크릴관련해서 글을 읽고 갑자기 생각나서 넋두리쫌 했네요 ㅎㅎ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15.05.29 11: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런 집은 다신 이용 안한답니다.
      재고가 많은 집.. 식당으로 치면 회전율이 안 좋은 집과 같으니까요.
      그래도 가격들이 양반이네요. 서해에 비한다면야 ㅎㅎ
      여긴 크릴 한장 오천원 집어제도 최소 4천원.. 무섭습니다.
  5. 종필리
    2015.12.28 12: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초대 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가입하고 글을 읽고 싶네요 ㅎ
    • 2015.12.28 12: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는 가입이나 로그인이 필요없습니다.
      전체 공개이니 마음껏 읽으셔도 됩니다.
  6. 신윤호
    2017.07.26 07: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제가 제주도에 와있는데 밑밥은 안하고 크릴로만 해서 갯바위 낚시 하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 2017.07.26 09: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대상어가 벵에돔이 아닌 잡어라면 상관 없습니다.
      벵에돔은 밑밥 없으면 낚기가 쉽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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