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앤플라이 인터뷰, 입질의 추억 김지민


 

 

저는 아직도 제 모습, 제 목소리가 어색하고 낮간지럽기만 합니다. 제게는 좀 더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루어앤플라이에서 인터뷰 요청이 와서 응했습니다. 어색하더라도 봐주시기 바랍니다. ^^;

 

※ 참고1

로 모바일과 데스크탑 사용자를 위해 페이지 전체 이미지도 올리고 그에 따른 세부 내용도 올렸으니 각자 환경에 맞게 보시면 됩니다.

 

※ 참고2

편집자 분의 재량으로 쓰여진 인터뷰다 보니 실수인 것인지 실제 인터뷰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화방조제에서 처음 낚은 물고기는 황점볼락(서해엔 서식하지 않죠.)이 아닌 황해볼락입니다. 생애 첫 대물은 변산반도가 아닌 격포 내만권이었으며, 52cm가 아닌 51cm임을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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