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 죽겠는데 대략 난감한 화장실 (From 뉴칼레도니아)



    프랑스의 경우는 화장실 위생상태도 생각보다 엉망이고 대부분이 유료라고 알고 있는데 프랑스령인 뉴칼레도니아의 화장실은 어떨까요?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아침시장

    이 곳은 수도 뉴칼레도니아의 수도 누메아예요. 모젤항에는 이렇게 아침 일찍 아침시장이 열리는데 전날 비행기에서 10시간 동안 갇혀 있어서 그런지 먹기만 먹고 화장실은 못갔었거든요. 아침도 호텔 조식이라고 또 좋다고 꾸역꾸역 먹고 나왔으니 ㅡㅡ; 왠지 불안하더라 싶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 ㅠㅠ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더만 갑자기 식은땀이 흐르면서 엉덩이에서 급신호가 오더랍니다. ;;



    요 모퉁이만 돌면 화장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서둘러 갔어요. 그닥 깨끗해 보이진 않았지만 다행히 남녀 구분은 되어 있는 공중화장실이였어요. 응가를 하는 칸에는 화장지도 있었고 다 좋은데..



    화장지 박스의 낙서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하여간 남자들이란 ㅋㅋ

    이거 어쩔.. 왜 뚜겅이 없느뇨.. 흑흑흑 옆칸도 가봤는데 다 이렇게 생겼어요 ㅠㅠ 점점 신호는 강렬해지면서 뒤가 묵직해지는데 눈앞이 노란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그래도 눠야죠~ 뭐 어쩌겠어요. 여러분들 같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눴을까요? ㅋㅋㅋ 크기도 크기지만 (엉덩이 빠짐;;) 지저분해서 어떡해요?

    결국은 잘~ 해결했습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상상은 여러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두 다리를 이용했습니다. (아시겠죠? 만약 일보는 중에 미끌림이라도 생긴다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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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입질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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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3 13: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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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감각이 좋으시군요 ㅋㅋㅋㅋㅋㅋ
    2. 2010.12.13 13: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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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감각이 좋으시군요 ㅋㅋㅋㅋㅋㅋ
    3. 2010.12.13 1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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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꽃남의 뉴칼레도니아... 화장실 웃기네요..^^
      그 사람들은 엉덩이가 큰가?
    4. 2010.12.13 1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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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그래도 해결을해서다행입니다.
      ㅋㅋ그냥상상이마구마구가는데..
      그들은 어찌사용하는지궁굼,,
    5. 2010.12.13 1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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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마자세로 쏴 ~ 자세군요

      자세가 높으면 튑니다 ㅋ흨 ....
    6. 2010.12.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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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7. 이그림
      2010.12.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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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대형 백화점도 그래요.. 아 정말 끔찍해요
      무슨 뒷간같애..
      올림픽땜에 문을 했다고는 하나 그게 쉽게 변하겠어요
      호텔빼고 안심 못해요.. 으~~
    8. 2010.12.13 1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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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탈리아에서 이런 화장실 만났답니다.
      얼마나 황당하던지...
      엉덩이가 완전 고문...ㅋㅋ
    9. 2010.12.13 16: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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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과연 어떻게 해결을 하셨을까요 ^^
      완전 상상 중입니다. 양쪽 귀퉁이에 발을 딛고 올라서서...부들부들 ^^
    10. 2010.12.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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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그림으로 좀 올려주세요~
      상상이 안가는데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11. 2010.12.13 1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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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희안하게 뚜껑이 없네요....
      근데 그 상황에서도 셔터를 누르셨다는게 대단하십니당..ㅎㅎ
    12. 2010.12.13 2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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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지난번 보구 또봐도 신기합니다 ㅎㅎ
    13. 2010.12.13 2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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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캬캬~~
      전 감잡았습니다. ^^
      에피소드, 뒷담화 이런 게 최고라니까요.^^
    14. 2010.12.14 0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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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재밌네요. 저기서 어떻게 해야하나 ㅡㅡ;;
      그리고 어딜가나 낙서는 참 ㅋ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 2010.12.15 0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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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솔이님 어서오세요~ 저도 넘 정신이 없다보니
        할말이 없습니다 ^^;
        간만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날도 엄청 추운데 따듯한
        하루보내세요!
    15. 2010.12.14 2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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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지의 낙서는 어디를 가나 있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 2010.12.15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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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재밌네여, 사람들이 뒷일 보는 방식 자체가 다른가 봐여
    17. 2010.12.15 07: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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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화장실 정말 난감하게 생겼어요...ㅜㅜ
      이거 해결책이 땀 삐질나는데요...ㅋㅋ
    18. 2010.12.16 0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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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는거면 제대로 발판이라도 안 미끄러지게 해줘야지 원.. ㅡㅡ;
    19. 2010.12.16 1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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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 커버하나만 달아주지..-_-

      난감하군요-ㅁ-

      화장실낚서를 보니 왠지 친근하고 그러네요

      외국사람도 똑같군요-ㅁ-
    20. 2010.12.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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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ㅎㅎ.. 대략난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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