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2020.01.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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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 한량
    2020.01.1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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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질문 드렸던 내용이 유튜브로 나오니 기분이 참 얄딱구리하네요.
    영상으로도 비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소고기 숙성
    2020.01.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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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소고기 숙성 포스팅을 재밌게 읽고 직접 따라해봤습니다 쉽지않더라구요ㅜ
    몇가지 궁금한점이있어서 문의드립니다

    1. 김치냉장고에 넣어뒀는데 영하 2도정도였고 숙성이 끝났을때는 좀 얼어있던데 이런상태여도 숙성이 잘된건지요~

    2.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스테이크방식으로 구웠더니 다른맛이 강해서 이게 숙성때문에 맛있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얇게썰어서 구워먹는 방식이 좋았을까요??
    • 2020.01.02 0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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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선 고기가 냉동이 되면 숙성이 제대로 안 됩니다. 0~3도가 좋아요.

      숙성이 잘 되면 육향이 평소때보단 진하게 느껴지는게 다른맛이 강하다는 것이 육향인지 올리브향인지는 직접 맛을 봐야 알것 같습니다. 다음에 고기를 구워드실 때는 올리브유를 고기에 발라서 쟤는 용도로만 사용하시고, 실제로 구우실 때는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써보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4. 이화매향
    2019.12.1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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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대방어를 5번 정도 먹었는데. 가끔씩 소독약 냄새? 맛? 이 나는 이유가 있나요..
  5. 광어
    2019.12.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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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예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가 Youtube로 다시 알게 되어서 열심히 영상 및 블로그를 찾아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태국에 거주중이라서 특히나 태국여행기를 재밌게 찾아보았습니다.

    해산물을 굉장히 좋아하여 한국에서 술안주로 삼겹살보다 회를 우선적으로 찾고, 제철회는 꼬박꼬박 챙겨먹었었는데 여기서는 쉽지 않네요.
    흔히 말하는 동남아 다금바리(갈색둥근바리?)로 그나마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다만, 한식당에서 매번 회를 사먹는 것도 부담이 되어 수산물시장에서 수산물을 사다가 회로 먹어보는 것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살아있는 새우의 경우 껍질을 까서 회로 먹는 문화가 태국에 있어서 어렵지않게 접할수는 있으나 그외의 것들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갑각류 종류부터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갑각류들을 회로 먹어도 무방한지요?
    - 한국에서는 비브리오패혈증 등으로 여름철에는 조금 더 조심을 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접했습니다.
    - 특히나 굴의 경우 여름철에는 독성을 품고 있어서 여름에 날로 먹었다가 탈이 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태국의 경우 1년 내내 더운 날씨라서 한국의 경우를 그대로 대입하기 어려운 듯 합니다.
    - 적어도 수돗물/생수 등에 헹궈서 먹으면 더 낫다 랄지 이런 것들이 있을까요?


    너무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태국 수산물 시장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갑각류는 이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 갯가재
    - 게(Blue Crab): 간장게장 방식으로 숙성하는 것이 아닌 생으로 먹어도 되는지요?
    - 닭새우: 흔히 말하는 동남아랍스타, 요새 인터넷에서 크래이피쉬라고 불리던데요... 제가 알기로 크래이피쉬는 민물에서 사는 가재류를 크래이피쉬라고 부르고 마라롱샤? 만드는 주 재료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요?
    - 큰징거미새우: 민물새우도 회로 먹어도 안전할지요?
    - 흰다리새우: 회로 많이 먹고 있습니다 ㅎㅎ
    - 타이거새우: 활어상태의 타이거새우는 유통되는걸 본적이 없어서요..죽은 상태의 타이거새우도 회로 먹어도 무방할까요?
    - 부채새우: 한국에서도 많이 먹는 듯 한데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갑각류 섭취 시 주의할 점 알려주시면 즐거운 태국생활이 될 듯 합니다!
    항상 잘 챙겨보고 있고 감사드립니다.

    • 2019.12.21 1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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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새우라면 회로 먹어도 됩니다만, 수돗물보다는 얼음 생수로 한차레 담갔다 물기를 털어서 드시기 바랍니다. 수돗물은 베트남의 경우 석회질이 많고, 태국의 수돗물은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모릅니다. 수돗물을 음용해도 되는 수준이라면 수돗물에 씻어도 되고요. 그게 아니라면 생수를 권합니다.

      징거미 새우는 민물 양식인데 이것을 날로 먹었을 때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검증이 되지 않습니다. 양식이라 디스토마류의 감염은 크게 걱정이 안 되지만, 어차피 근방의 강물을 끌어다 쓴다면, 낮은 확률이나마 기생충이나 식중독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태국의 굴과 갯가재는 날것으로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바닷게라면 간장게장으로 드셔도 문제 없지만, 소독 및 살균 작용을 하는 한약제를 섞어서 간장을 달이는 것을 권합니다.

      타이거와 흰다리새우 산 것은 대부분 양식인데 이 또한 얼음 생수에 담갔다가 회로 드셔도 됩니다.

      크레이피시는 민물가재를 의미하지만, 보다 넓은 의미에서 바닷가재나 특히, 닭새우에 붙기도 합니다. 크레이피시는 특정 종을 지칭하기보다는 바다 닭새우 종류를 통합적으로 일컫는 일종의 애칭인데 전 세계적으로 메뉴판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학술적으로만 분류한다면 크레이피시는 민물가재에 해당하는 것이 맞고요. ^^
  6. 한량
    2019.12.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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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블로그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근래에는 유튜브도 구독해서 모두 보고 있는 구독자이자 팬입니다.
    얼마 전 친구와 한잔 하면서 들었던 이야기가 좀 의아해서 제가 최고 전문가께 여쭤보려고 글 씁니다.
    낙지를 먹으며 했던 그녀석 이야기는 어디서 들었다고 하면서 낙지, 오징어 이런 녀석들은 다리 하나가 생식기라며 좀 다르게 생긴 다리가 있다는 받아들이기 힘든 말이었습니다.
    두족류면 알을 낳는 녀석들인데 굳이 그런 외형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고, 다치거나 잘라먹거나 해서 좀 뭉뚝한 다리가 있는 것 뿐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생식기가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물론 다리 하나가 생식기라고 찝찝하거나 그런건 아닌데요.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되어 질문 드립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낙지 다리 생식기라는 글들이 은근 많은데 신뢰도 가는 출처가 하나도 없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로나마 보답하겠습니다. _ _)
    • 2019.12.18 1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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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입니다. 오징어와 낙지 모두 다리가 성기 역할을 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오징어의 다리를 펼치면 총 10개인데 맨 왼쪽에서 세 번째 다리가 '교접완'으로 짝짓기 때 암컷의 생식기에 꽂아 넣어 수정합니다.

      낙지는 다리를 모두 펼치면 총 8개인데 맨 왼쪽에서 두 번째 다리가 교접완으로 수컷의 경우 그 길이가 유난히 짧아요. (암컷은 다리 길이가 비슷합니다.)

      다소 충격적이지만, 사실입니다. 교접완을 검색해보면 아마 관련글을 볼 수 있을 겁니다.
  7. 2019.12.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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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8. 2019.12.1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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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9.12.13 0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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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접하신 분들은 금방 압니다. 고등어 무늬보다는 체형에서 바로 티가 나요. 국산이 위아래가 널찍하고, 노르웨이는 날씬하니까요.^^
  9. 스마트
    2019.12.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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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구독만 하다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보통 배 낚시후 잡은 생선은 근처 횟집에서 포를 떠서 해동지에 말아서 가져옵니다.
    근데 최근 포를 뜬후 얼음물에 빙장을( 대략 2분 정도 물에 담궈둠 ) 해서 주는 횟집이 있어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포를 뜬 후 부터는 물을 멀리 해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 감칠맛이 줄어 들며 본숙성 전에 조직이 무를수도 있다고 )
    횟집 입장에서는 미처 제거되지 않은 불순물 제거와 살균 효과 및 조직이 단단해지므로 쫄낏한 식감을 내세웁니다.
    전문가적인 입장에서는 어느게 좋은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9.12.11 18:42 신고
      수정/삭제
      일단 얼음물에 담가두면 불순물 제거와 살균 효과 및 조직이 단단한 것 맞습니다. 다만. 그 물이 소금물이 아닌 민물일 때는 2분 이상 담가두는 것은 좋지 않아요.

      일식에서 아라이를 길게 해도 10~20초입니다. 포를 뜬 것을 1분 이상 담가두게 되면, 숙성할수록 육이 물러집니다.
  10. 지니
    2019.12.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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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에 거주하는 낚시초보꾼 입니다. 입질의추억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동출기회가 있으면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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