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도깨비
    2020.09.19 04:22
    수정/삭제 댓글
    입질의 추억님 안녕하세요. 검색을해도 잘 나오지 않아 평소 생선을 잘아는사람하면 떠오르는분이 입질의 추억님이라 질문을 드려봅니다.
    오늘 시장에서 조기를 사서 내장을 제거 후 말리고 있는데요.
    방금 주방에 나가보니까 어둠속에서 조기 몇마리가 야광으로 빛나고 있더라고요.
    초록색으로 선명하게요. 비가 안왔다면 못봤을 광경이네요.
    겉은 아니고 내장제거한 배안쪽이 빛나는데 조기 하루이틀 말려본것도 아니건만 이런건 처음봐서 너무 놀랐어요.
    거의 백마리 이상인데 한 열마리 정도만 야광별처럼 발광하네요
    포털에 검색을 여러가지로 했는데 잘 안나오네요.

    네이버에 임연수가 야광입니다. 이 사진과 흡사하게 빛나고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20604&docId=268850825&qb=7J6E7Jew7IiY6rCAIOyVvOq0keyeheuLiOuLp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

    저와 같이 조기가 발광한분도 한분 계시네요.
    http://cafe.daum.net/qingdaokorean/CIo4/6549?q=%EC%95%BC%EA%B4%91%20%EC%A1%B0%EA%B8%B0


    여러가지 검색해보다보니 그나마 신빙서 있는 답변이 생선들 먹이인 플랑크톤 때문에 그럴수 있다는데 맞나요?
    그럴경우에는 섭취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겠죠?
    플랑크톤이 아니라면 원인이 뭔지...빛나는 애들만 버려야하나 아니면 백마리 이상인 이것들을 다 버려야하나 너무 궁금하네요.
    어머니가 이 조기를 다듬다가 손가락에 상처가 났는데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ㅜㅜ
    그리고 요즘 유튜브 잘보고 있어요ㅎㅎ 답변을 받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 2020.09.19 10:03 신고
      수정/삭제
      발광성 플랑크톤을 먹어서 내장에 빛이 나는 경우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겠지요. 댓글보니 판매자의 장난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던데.. 굳이 그런 장난을 쳐서 팔 이유는 없겠지요. 내장을 걷어내고, 소금물에 씻어낸 다음 말려 드시면 되겠습니다.
  2. 이얏호응
    2020.08.13 12:00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선생님. 수자원공사 데이터 공모전를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주제는 낚시 관련된 주제인데요, 낚시에 대한 정보들이 산발적으로 다뤄지고있어서 통합된 지수로 나타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문제 상황은 낚시를 하는 사람도 많고 입문하려는 사람도 많은데, 날씨나 파고, 기온 등의 변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고 가서 위험한 곳에서 낚시를 한다던지, 아무것도 잡지못하고 허탕을 치는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에서 출발해서 낚시 위험지수나 어느 포인트에서 어떤 어종이 잘 잡히는 상태인 것을 나타내고 싶은데요, 낚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여러 변수중에서 위 두 주제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무엇일까요?
    제가 아는 분 중에서 낚시에 가장 권위자이신 분이 선생님이셔서 여쭤봅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 2020.08.13 18:25 신고
      수정/삭제
      낚시 위험지수는 첫 번째는 파고 높이이고 두 번째는 풍량입니다. 세 번째는 퇴로가 없는 위험한 지형을 가진 갯바위가 되겠지요.

      어느 포인트에서 어떤 어종이 잘 잡히는지를 나타내는 지수는 알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물고기 맘입니다. 변수가 너무나도 많아서 수치화가 어렵고요. 이를테면, 작년 8월 8일에 같은 장소에서 벵에돔을 잡았다고 해도 올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벵에돔을 잡으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보통은 기압골의 영향(고기압엔 활성이 좋고, 저기압이면 저활성), 수온, 조류 상황 이 세 가지가 가장 큰 역할을 맡습니다.

      그 뒤로 해양환경 변화, 물속 상황 변화, 베이트피시의 이동경로 변화 등 일개 사람이 자연의 변화를 일일이 예측하기 어려워 현지꾼들도 꽝 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정의가 어렵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 이얏호응
      2020.08.16 13:41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 토레~
    2020.07.29 08:51
    수정/삭제 댓글
    제가 제주도에서 먹은 다금바리가 즉 자바리 진짜인지 확인하고 싶은데 혹시 가능할까요?첨부파일 올리고 문의하는부분이 안보이네요~~ 메일주소라도 알수있으면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4. 2020.06.13 23:07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20.06.14 02:08 신고
      수정/삭제
      틸라피아의 판매를 촉진하는 마케팅 같습니다. 꼭 틸라피아가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엔 저지방 고단백질 식품이 많은데요. 더욱이 틸라피아가 다른 생선보다 뛰어난 영양소를 가진 것도 아니어서 저렴한 값에 먹는 것이겠지요. ^^
  5. 듀니애비
    2020.05.17 09:45
    수정/삭제 댓글
    답변감사드립니다
    내일 병원 꼭 가보겠습니다.
    자고일어났는데 더붓진 않았네요

    세가족다 언제나 건강하시길바라고
    뱅에돔 잡는날 신고하도록 하겠습니다.
  6. 듀니애비
    2020.05.17 00:56
    수정/삭제 댓글
    저에겐 낚시스승이신 입질님 질문있습니다.

    얼마전 낚시 나갔다가 바늘에 '살짝' 찔린 손가락에 통증이 하루 지난 후 부터 생겨서 이틀째인 오늘에는 조금 부었는데 아무래도 봉와직염 같아서 지난주에 사랑니발치후 먹다남은 항생제와 세균감염약 먹기시작했는데요
    검색해보니 파상풍얘기도 있네요
    이게 실제 사례도 있는건가요?
    • 2020.05.17 01:36 신고
      수정/삭제
      제가 의학쪽 지식은 없어서 답변이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직접 사례를 겪진 않았지만, 비슷하게나마 들어본 적은 있습니다. 상처난 부위가 균에 오염되면 파상풍으로 이어질 확률이 있기 때문에 빨리 응급처치하시기를 권합니다. 드시고 계신 약과는 상관 없고요. 바늘이 문제였거나, 상처 후 유입된 균 감염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치료하시기 바래요.
  7. 이종길
    2020.05.11 14:17
    수정/삭제 댓글
    좋은글,좋은정보 늘 감사드립니다~~~
  8. 정현석
    2020.05.01 18:32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좋은 글, 좋은 정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식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상식이 되곤 하지요.

    입질의 추억님께서 발견하신 수많은 글들도 처음엔 생소했지만
    이제는 모두의 상식이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한가지 다뤄주셨으면 하는 소재가 있어 조심스레 말씀 드립니다.

    생선 내장, 특히 대가리로 요리할 때 있는 부분들 어떻게 먹고 어떤게 맛있는지 궁금해서요.
    어제 유터에서 자바리랑 능성어 대가리 가지고 와서 오늘 구워먹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선 대가리에 보면 약간 대창같은 부위 있잖아요. 어떤 분들은 그걸 소금찍어 생으로도 먹는데
    (저는 겁나서 구워먹는데 확실히 질깁니다.) 이게 어떤 것인지, 또 먹어도 되는건지 등등 궁금합니다.
  9. 최진국
    2020.04.16 16:37
    수정/삭제 댓글
    좋은 정보 많아서 봤더니 입질의 추억 님 블로그네요. ㅎㅎ
    유투브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거제도 중앙시장 탐방도 부탁드려요~~~
  10. 류규종
    2020.04.13 18:34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십니까 항상 수산물에 관해 궁금한 부분이나 유익한 정보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유투브도 애청하구요~!
    다름이 아니라 태안에서 해루질로 잡은 낙지가 다리가 좀 이상해서요?
    나뭇가지처럼 생긴 다리가 있어서 좀 찝찝했습니다.
    혹시 이유 또는 그냥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데쳐서 찍어 놓은 사진은 있습니다. (rootryu@nate.com)


카테고리

전체보기 (3469)N
유튜브(입질의추억tv) (226)N
수산물 (574)N
조행기 (486)
낚시팁 (316)
꾼의 레시피 (239)
생활 정보 (719)
여행 (426)
월간지 칼럼 (452)
모집 공고 (28)

09-26 07:22
Total : 77,017,315
Today : 2,020 Yesterday : 13,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