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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민박 식사

대마도 도포 포인트 낚시(6), 밤바다의 미녀, 참돔을 낚다 ※ 계속해서 이어지는 대마도 낚시 조행기입니다. 지난 편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부터 먼저 읽어주시길 권합니다. #. 3월의 대마도 낚시 대마도 낚시(1), 대물 낚시 천국에서의 3박 4일(프롤로그) 대마도 낚시(2), 뜻밖의 사고로 낚은 대물 벵에돔 대마도 낚시(3), 잠깐의 해루질에서 잡은 어마무시한 낙지들(동영상) 대마도 선상낚시(4), 꾼의 로망 5짜 벵에돔을 잡다 대마도 도보 포인트 낚시(5), 수심 3m에서 청돔의 습격 6짜에 가까운 참돔을 한 마리 낚고 그 자리에서 들고 사진 찍으려던 찰나 '철퍼덕'하는 바람에 자연 방생이 돼버립니다. 이후 바늘을 다시 묶고 던졌는데 수초 만에 비슷한 입질을 받았습니다. 대를 세우고 힘을 가늠하니 좀 전에 놓친 녀석보다 조금 더 세네요. 수심 3m밖에 안.. 더보기
[대마도 낚시] 아내와 벵에돔 타작 후 민박집 바비큐 파티 [대마도 낚시] 아내와 벵에돔 타작 후 민박집 바비큐 파티 전편을 못 보신 분들은 → 대마도 낚시 1부, 아내와 벵에돔 낚시 대결 대마도 낚시 2부로 넘어갑니다. 2부는 낚시도 낚시지만, 일반인은 먹기 어려운 저녁 식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자유 낚시를 했을 땐 고기가 좀 나오더니 정작 핫 타임이라고 생각한 오후 5시가 되자 입질 빈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씨알도 점점 잘아지는 현상입니다. 사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람들은 벵에돔 낚시의 최고 타임을 오후 해 질 녘이라고 말하지만, 만약 이때가 끝썰물이거나 간조의 정조 시간을 맞는다면 조류의 흐름이 멈추고 잡어와 잔챙이 벵에돔들이 설치면서 소강상태로 가는 경우를 몇 번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내와 낚시 대결이 시작된 후부터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