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의 추억★

최근에 올라온 글

• 색깔이 예뻐서 사먹었는데... 의문 투성인 황금가리비의⋯
• 바다의 숨은 진미 개볼락, 개볼락에서 밝혀진 흥미로운⋯ (5)
• 역대급 킹크랩의 맛을 보여드릴게요. 꼭 따라해보세요! (2)
• 저렴하고 맛있는 서민 생선 '청어'
• 시중가의 50%로 구매한 킹크랩은 어떤 맛일까?
• 홍어 이야기(3), 홍어 가오리 간재미의 차이는?(반전주의)
• 홍어 이야기(2), 홍어애와 간이 다르다는 건 오해, 가장⋯
• 씨가 말라도 팔겠다는 지역 특산물, 이대로 괜찮을까?
• 홍어 이야기(1), 홍어는 왜 삭혀 먹을까? 홍어가 썩지⋯ (1)
• 재미있고 유용한 수산물 팁만 모았습니다.(2020년 입질⋯
• 오징어 크기 실화냐? 대왕한치는 이리 먹어야 제맛입니다!
• 고등어 이야기(3), 우리 식탁에 오르는 고등어 종류 알⋯
• 고등어 이야기(2) - 전문가가 말하는 싱싱한 고등어 고⋯
• 새벽에만 열린다는 도매시장에는 어떤 수산물을 사야할⋯
• 고등어 이야기(1) - 고등어는 방사능에서 안전할까? 국⋯ (6)
• 어류 전문가가 꼽은 "죽기전에 맛봐야 할 최고급 희귀⋯ (2)
• 굴과 석화의 차이, 굴의 종류, 노로바이러스 걱정 없이⋯ (5)
• 물고기 퍼올리는 뜰채신공! 통영에서 겨울낚시를 즐겨보⋯ (1)
• 겨울 방어에 밀려난 2인자 부시리! 맛은 빼어난데 가격⋯ (18)
• 한국인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 바닷고기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