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샴 고양이 처음으로 세상을 보다"


    우리 샴 고양이들
    세상에 태어난지 일주일이 되어도 여전히 눈을 뜨지 않아 걱정했는데


    일주일을 넘기자마자 하나둘씩 눈을 뜨더랍니다 ^^*
    4마리 모두 건강한 숫컷이예요
    그런데 막내(좌측얼굴)의 눈이 사시끼를 보이면서 방향감각이 둔하더라구요 ㅠㅠ
    잘 기다가도 풀썩~ 주저않고.. 헤딩하고







    늠름한 첫째






    어미가 이렇게 꼭 안아주는 모습이 참 포근해 보여요








    네형제중 눈이 가장 파란 둘째








    카메라를 들이밀자 나름 포즈를 취해줍니다 ㅋㅋ







    꺅꿍~!! ㅋㅋ









    Posted by ★입질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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