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도 낚시 포인트 완전 해부편)
    입질의 추억이 월간낚시를 통해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입질의 추억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따스한 봄볕이 그리운 시기, 저마다 겨우내 묵혀뒀던 낚시장비들을
    꺼내 부푼희망을 안고 출조계획들을 세우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올해는 년초에 가거도에서의 대물
    감성돔과 한판승부를 해보고 싶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상 아쉽게도 출조를 나가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3월 말
    로 접어드는 시기, 계속되는 저수온에 영등 감성돔을 잡아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지금 이 글을 쓰고 난
    후 저는 곧바로 갯바위로 떠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갯바위 출조를 나가지 못한 한을 오늘 거제도에서나마
    풀어볼까 하구요. 아마 이 글이 발행되었을 즈음 저는 어떤 결과든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있을 것입니다.
    요즘같이 낚시가 어려운 시기엔 잘해야 한두마리 싸움이라고들 합니다.

    "걸면 4짜, 크면 5짜! ~ 아니면 꽝!"

    과연 어떤 결과가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내심 기대가 됩니다. ^^


    월간낚시 4월호에 소개된 입질의 추억의 신진도 낚시 포인트 공략

    2011년 월간낚시 4월호가 나왔습니다.
    제가 낚시입문을 하고 참 많이도 다녔었던 충남 태안의 신진도.
    그간의 낚시경험을 통해 '신진도 포인트 총 정리' 라는 글을 블로그에 기재하면서 많은 분들이 신진도 낚시를 접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간낚시 4월호에선 좀 더 업그레이 된 사진자료와 함께 신진도에 대한 '낚시 포인트 완전 해부'라는 글로 선을 보였습니다.






    총 4페이지에 걸쳐 신진도 낚시 포인트 정보를 기재했는데요. 아무쪼록 충청지방과 경기, 수도권에 사시는 여러 조사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4월 중에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사진과 함께 신진도의 낚시 포인트 정보를 블로그에 올려질 예정이니
    월간낚시와 제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 얻어가셨음 좋겠습니다. ^^



    참 그리고..지난 2월엔 다른 잡지사에서 잠시 소개되었었는데 제가 최근에 갯바위에 서본게 작년 12월말이였어요.
    그때 우연찮게 월간 바다낚시(월간낚시와는 다른 잡지사) 기자님을 만나서 촬영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갯바위를 타고 다니며 조황소식을 취재하시는 월간 바다낚시 기자님.



    원본사진 좀 달라고 요청했는데 답멜이 없어서 그냥 책에 나와 있는 그대로 찍어서 올려봅니다.
    2011년 월간 바다낚시 2월호 '청산도편'에 잠깐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표정이 좀 어색하죠? ^^;


    이제부턴 전문 조행기를..

    지금까지 블로그를 통해 조행기를 몇 차례 써왔지만 아무래도 다음뷰와 블로그 이웃님들을 의식해서 쓴 감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낚시를 잘 모르셨던 분들에게 낚시가 주는 즐거움과 매력을 전하고 싶어 용어나 설명을 최대한 알기 쉽도록 썼었는데요.
    사실 제가 쓰고 싶었던 조행기는 기존에 써왔던 그런 포토 조행기가 아닌 전문 조행기였습니다. 지금까지 참고 있었는데요 ^^;
    제 블로그는 낚시를 즐기시는 조우님들도 오시고 낚시와 관련하여 검색을 통해 오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앞으로는 전문적인
    낚시 이야기를 지향할 수 있도록 조행기의 눈높이를 올릴 생각입니다. 그것은 오늘 거제도를 다녀온 조행기부터 시행을 할까 생각
    중이구요.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이해하기 난해한 내용들이 많아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고민이지만요.
    쉬운 버전(기존의 조행기)과 전문 조행기등 두가지를 병행하는 방법도 생각중이랍니다.


    마치며..
    자신의 취미가 직업이 되는건 참으로 피곤하고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예전에 다녔던 직장도 제가 취미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관련 업체에서 컨텍을 받아 다녔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의 취미생활은 그때와는
    조금 다른 양상입니다. 그때는 직장을 다니며 경제활동을 할 수 있었지만 바다낚시라는 취미로 경제활동을 하는건 그야말로 '미친짓'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가지고 있는 재산을 까먹지 않으면 다행이라 할 정도로 경제적 소비가 많은 취미활동이기도 하니깐요.
    하지만 열정 많다고 해서 해당 취미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마음같아선 몇 일이고 섬에 들어가 낚시만 즐기고 싶지만 취미보다 생계가 더 중요하기에 아직까진 제가 스스로 감당해 낼 만큼만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제대로 즐기자!"

    그간의 낚시경험과 시행착오 및 노하우등을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또 하나의 취미이자 제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나 생각해봐요. 지금은 수십만명이 구독하고 있는 잡지를 통해 제 글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쁩니다. ^^
    이제 낚시시즌 시작입니다. 올해도 낚시를 통해서 본 이야기에 대해 다양한 정보와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구요.
    제가 오늘은 거제도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지금이 고기 잡기 가장 힘든 시기랍니다.
    저 역시 올들어 첫 공식 출조였지만 고생을 많이 하고와서 지금 쓰고 있는 글만 마무리하면 곧바로 곯아떨어질거 같습니다. ^^;
    요즘들어 제가 블로그 관리에 버퍼링이 걸렸습니다. 하루 쉬었는데 밀린 방명록과 댓글에 답방까지 ㅎㅎㅎ
    한숨 자고나면 즐건 마음으로 소통하러 가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입질의 추억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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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4 1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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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유명한분이 이웃이라니 영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미남이시네요.. ^^
    2. 2011.03.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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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내 친구네요~ ㅋㅋ~
      축하해요!!

      저처럼 지방 일간지하고는 스케일이 다른데요?? ㅋㅋ~
    3. 2011.03.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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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하나를 해도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게~~^^
      전 언제쯤 그리 될려~ 엄마로도 바느질로도 아줌마로도 어디 한곳에도 전문성이 안보이니~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이러다 자주 못뵙는거 아니에요?
    4. 2011.03.24 16: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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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익후... 이젠 갈수록 멀리 가시는군요^^;;;;;
      강의하시는 것도 멋지셨는데, 월간낚시의 주인공이시니^^;;;;;
    5. 2011.03.24 16: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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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 고향인(당진)지역에 다녀 오셨네요.왕성한 활동을 기대 합니다.축하 드립니다.
    6. 2011.03.24 16: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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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 고향인(당진)지역에 다녀 오셨네요.왕성한 활동을 기대 합니다.축하 드립니다.
    7. 2011.03.24 17: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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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가 직업이 되면 즐겁게 일할 수 있어서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만도 않군요.
      월간낚시에도 글 올리시고... 이거 축하할 일이지요? 축하드려요~~
      낚시 하시는 분들에게 입질의 추억님 글이 너무 좋은 정보가 될 듯해요~
      • 2011.03.26 0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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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수박님 어서오세요~ 감사하구요 ^^*
        음..취미가 직업이 되는건 때론 좋지만 역시 피곤해지는거 같아요. 마음 잘 먹어야 할꺼 같더라구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8. 2011.03.24 1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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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홋~ 작가가 되어버리셨군요^^
      간만에 파라마로 와서 인사하고 갑니다~ ㅎㅎ
    9. 2011.03.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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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현장감 있는 포스트라 인정을 받으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감성돔(맞니요?) 들고 찍으신 사진 잘나왔네요 ^^
    10. 2011.03.2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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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추억님의 글은 아마도 저책을 다 메우고도
      모자랄것 같은데요~ㅎㅎㅎ
    11. 2011.03.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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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잡지 사진 아래 설명에서 반은 못알아듣겠어요 ㅎㅎ
      그래도 저런 잡지에 나오셨으니 대단하세요~
      아무나 못나오죠 그럼요.. ㅎㅎ
      앞으로도 화이팅~
    12. 2011.03.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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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요..제대로...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가끔 그렇게 생각할때가 있어요..이왕할꺼면 제대로 하자.ㅎㅎㅎ
    13. 2011.03.24 2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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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입질님의 경험을 보다 많은 분들이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군요!!
      진작에 잡지에 나왔어야 하는데 잡지사에서 보는눈이 없나봅니다~ ㅎㅎ
    14. 2011.03.25 0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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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긍~ 좋으시겠어요..
      멋진 추억님이십니다..^^
    15. 2011.03.25 1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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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보면 모든이가 조금 꿈꿔오기도 했던일일지도..^^

      정말 멋지십니다

      브라보!!

      음지에서(-ㅁ-;;;) 몰래 응원할께요^^
    16. 2011.03.25 1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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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와와~~~ 대단합니다. 역시 입질님은 전문가~~ ㅎ
    17. 2011.03.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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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이름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유명하신 분이셨군요
      저는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 온라인강좌 수강생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2년차 입니다
      서투르고 모자람이 많은 할머니예요
      앞으로 많은 지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여삐 보아주세요
    18. 2011.03.26 16: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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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지십니다. 축하드려요~
    19. 빈배
      2011.03.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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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도 그 정도 되시면 예술의 경지이시것 같습니다^^
    20. 2012.04.13 1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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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젠 정말 프로세요.
      월간낚시 주변에서들도 많이 보던데..
      대단합니다..
      취미가 주업이 되다....음.....
      미쳐야 뭔가 된다잖아용..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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