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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만

대마도 한치 에깅낚시, 민숙집 선착장에서 낚시하면 생기는 일 ※ 계속해서 이어지는 대마도 낚시 조행기. 지난 편을 못 보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1) 요즘 대세인 대마도 낚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2) 우연히 낚인 갯바위의 폭군 돌돔 3) 남자들의 로망 대물 벵에돔을 포획하다 4) 대마도 낚시, 연속으로 꽝치면 생기는 일 5) 낚시로 잡은 돌돔 민숙집에 맡겼더니.. 6) 대마도 낚시, 살려줄 수밖에 없었던 벵에돔 7) 대마도 선상낚시, 긴꼬리벵에돔의 습격 8) 대마도 민숙집 선착장에서 낚시하면 생기는 일 마지막날 밤, 민숙집의 저녁 상차림 3박 4일 일정 중 마지막 밤입니다. 이날 오후 선상낚시로 30~45cm급 벵에돔을 50여수 거두면서 짐짝처럼 무거웠던 마음이 다소 홀가분해졌습니다. 이보다 좋은 상황은 없으리~ 내일 오전, 한 차례 출조가 남.. 더보기
2018년 대마도 낚시, 이루어진 낚시의 꿈 새벽 5시 45분 SRT, 경기도 동탄역 이날은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갯바위 낚시를 꿈의 무대인 대마도에서 한다는 것. 6개월 만에 벵에돔 낚시. 일 년 만에 대마도 출조. 그리고.. SRT 연결통로와 짐칸 그리고 이 글의 제목인 '낚시의 꿈'을 이룰 것이라는 생각에 잠을 뒤척였고 그렇게 저는 상기된 기분으로 열차에 올랐습니다. 늘 서울역에서 KTX만 이용하다가 이날은 처음으로 SRT를 이용해 봅니다. 사진은 연결통로와 짐칸인데요. KTX와 마찬가지로 낚시 짐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오전 8시 5분, 부산역 부산역에 도착하자마자 국제여객선 터미널로 이동. 오전 11시 30분, 대마도 히타카츠항 9시 30분에 출항하는 여객선을 타고 대마도 북단인.. 더보기
감성돔 채비에 낚인 뜻밖의 선물 감성돔 채비에 낚인 뜻밖의 선물 #. 필자의 4월호 칼럼 1) The Better Fishing : 감성돔 채비에 낚인 뜻밖의 선물 2) 생선회! 제대로 알고 먹자 : 가장 비싼 생선회, 줄가자미 3) 릴 찌낚시 쉽게 입문하기 : 나의 쯔리겐 찌 활용법 4) 꾼의 레시피 : 제철 굴밥, 우리가족 식탁을 건강하게 원문 : 마지막 캐스팅에 낚은 82cm 괴물 광어 그래서 잡은 대광어를 어쨌을까? 횟집 사장도 모르는 싱싱한 활어(횟감) 고르기 노하우 초보자도 잘 낚는 광어 낚시팁 국민횟감 우럭, 자연산과 양식산 한눈에 구별하는 방법 정기구독자를 위한 즐겨찾기+ 더보기
대마도 낚시(6), 굶주린 갈매기의 입질, 3마리 낚은 후 대마도 낚시(6), 굶주린 갈매기의 입질, 3마리 낚은 후 #. 지난 글 목차 바다낚시의 천국, 대마도에서의 일주일(프롤로그) 대마도 낚시(2), 마지막 캐스팅에 낚은 82cm 괴물 광어 대마도 낚시(3), 미지의 도보 포인트 낚시, 10시간의 망중한 대마도 낚시(4), 발앞에서 낚이는 대물 벵에돔 대마도 낚시(5), 걸면 4짜, 한겨울 벵에돔 낚시의 매력 후타마타 나가세, 대마도 미네만 그날 오후, 3박 4일간 함께한 성준씨를 보내고 오전에 낚시한 장소로 돌아와 오후 낚시를 이어갑니다. 오전에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드문드문 이어지는 입질이 대부분 35~45cm급 벵에돔이라 오후 낚시도 기대되는 가운데, 이때를 기점으로 쉼 없이 불던 바람이 멈추기 시작합니다. 남서풍이 남-남동으로 돌고 있어 생기는 .. 더보기
대마도 낚시(4), 발앞에서 낚이는 대물 벵에돔 대마도 낚시(4), 발앞에서 낚이는 대물 벵에돔 #. 지난 대마도 조행기를 못 보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 1) 바다낚시의 천국, 대마도에서의 일주일(프롤로그) 2) 대마도 낚시(2), 마지막 캐스팅에 낚은 82cm 괴물 광어 3) 대마도 낚시(3), 미지의 도보 포인트 낚시, 10시간의 망중한 일주일간의 장박 낚시다보니 이어지는 연속극의 느낌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행기 한편의 시작과 끝맺음은 꽤 중요합니다. 어떨 때는 아련한 여운이, 어떨 때는 아쉬움이, 또 어떨 때는 다음 편에 대한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쓰다보니 "그날 밤" 하면서 음식으로 포문을 열게 되는 군요. 어쨌든 그날 밤, 동쪽 도보 포인트로 종일 낚시를 하고 돌아오자 이렇게 한상이 차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대마도에서.. 더보기
대마도 낚시(2), 마지막 캐스팅에 낚은 82cm 괴물 광어 대마도 낚시(2), 마지막 캐스팅에 낚은 82cm 괴물 광어 한두 물때만 보고 철수하는 보통의 낚시와 달리 장박(장기간 민박) 낚시는 낚시인들에게 꿈이자 로망입니다. 긴 호흡으로 다양한 연주를 소화해 내기 위해 체력적인 부분을 잘 다져야 하지만, 며칠 동안 낚시를 즐기며 습득하는 경험과 노하우는 짧은 낚시에 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주어진 기간이 길고, 그 기간에 집중적으로 낚시하면서 많은 고기를 걸어보고 또 터트리는 과정은 앞으로 낚시하는데 있어서도 적잖은 도움이 되겠지요. 1월달 수술로 인해 새해 첫 출조가 늦어지면서 일 년 중 낚시가 가장 어려운 영등철에 스타트를 끊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나마 안정적인 조과와 재미난 조행기를 보장해주는 대마도로 향하게 되었지만 문제는 혹한의 날씨입니다. 겨울.. 더보기
대마도 낚시(1), 폭우와 맞짱 뜬 낚시 대마도 낚시(1), 폭우와 맞짱 뜬 낚시 내용도 어떤 장면조차도 생각나지 않은 꿈을 아주 길게 꿨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따사로운 햇볕이 저를 보듬어 안더군요. 그 빛은..그 빛은 생각만큼 유쾌하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지척이었던 저는 그 빛에 눈을 뜨고 말았습니다. 꿈이 아닌 실제로 창밖에서 들어오는 어스름한 빛. 그 빛에 놀란 저는 반사적으로 시계를 봅니다. "7시 20분" 가만있자. 오늘은 대마도 가는 날이고 5:10분 차로 KTX를 예약해 뒀는데.. 다음 날, JR큐슈의 비틀에서 저도 난리가 났지만, 대마도에서도 황당했을 듯. 급히 연락해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다음날 배표가 있는지부터 알아봐야 했습니다. 그렇게 초조한 마음으로 응답을 기다리는데 두 시간 쯤 지났을까요. 대마도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더보기
수심 1m에서 만난 대형 감성돔 수심 1m에서 만난 대형 감성돔 #. 필자가 기고한 월간낚시21 11월호 목차 1) 생선회! 알고 먹자 : 자연산 대하 VS 양식 흰다리새우 2) THE BETTER FISHING : 수심 1m에서 만난 대형 감성돔 3) 릴 찌낚시 쉽게 입문하기 : 거부할 수 없는 릴 찌낚시의 매력 4) 꾼의 레시피 : 벤자리 간장조림 ※ 저의 잡지 편집본은 모바일로 접속하셨을 경우 PC버전으로 보는 걸 권합니다. 원문 : [대마도 감성돔 낚시, 수심 1m에서 올라온 대물 감성돔 [대마도 벤자리 낚시] 멈출수 없는 손맛을 경험하다. [대마도 벵에돔 낚시] 낚시 경력 10년차 아내의 마지막 성과 대마도 낚시 1부, 배편과 민박 - 서울에서 떠나는 즐거운 낚시 여행 대마도 낚시(prologue), 3박 4일 여정을 시작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