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구 800만 시대! 등산을 젖히고 올라 명실상부 국민 취미 1위로 등극한 낚시! 그 중에서도 바다낚시는 광활한 필드와 자연이 어우러지면서, 민물낚시와 다른 활력과 생동감을 선사해줍니다. 그런 만큼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오늘은 바다낚시에 입문하고 싶지만, 어떤 장비를 어떻게 갖춰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를 안내하고자 합니다.



#. 내가 낚고 싶은 물고기부터 정하라!
바다낚시에는 크게 릴 찌낚시, 선상낚시, 원투낚시, 루어 낚시 같은 세부 장르로 나뉩니다. 이들 장르는 잡히는 물고기도 다를뿐더러 접근성과 장비에서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정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내가 앞으로 즐기고 싶은 낚시 즉, 주로 낚고 싶은 물고기부터 정해야 합니다.

 

어종을 정하면 나머지 낚시 장르와 장비가 자동으로 좁혀지므로 선택과 집중에 수월해지는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낚시를 즐겁게 하려면 ‘선택과 집중’이 우선이다. 아래는 바다낚시 입문 대표 장르인 ‘원투낚시’와 ‘선상낚시’를 기준으로 지역별 잡히는 어종과 장비를 소개합니다.


※ 참고
입문자에게 장비를 추천하는 콘텐트 특성상 특정 브랜드와 모델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입문자들은 낚시 브랜드나 세부 모델을 모르기 때문에 용도에 맞는 장비를 알기 쉽게 추천하기 위함이며, 글쓴이는 해당 조구회사로부터 아무런 대가가 없음을 밝힙니다.

 


1. 입문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원투낚시 
흔히 ‘던질낚시’, ‘처박기낚시’라고도 부르는데요. 원투는 ‘원거리투척’의 준말로 말그대로 멀리 던져 먼 거리 밑바닥에 서식하는 어종을 낚아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 대상어는 대부분 돌, 자갈, 모래, 개펄 바닥에 서식하는 저서성 어류입니다. 

 

멀리 캐스팅할수록 비거리에 비례하여 조과도 좋아지기 때문에 초심자는 캐스팅 연습을 통해 비거리를 향상하며, 이후로는 기다리는 낚시이므로 고난도의 기술은 필요치 않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미끼를 갈아주는 부지런함이 필요한 낚시이지요.

 

 

원투낚시 대상어 지도

#. 지역별 원투낚시 종류
삼면인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해역에서 원투낚시가 행해지지만, 포인트는 우선 밑걸림이 적은 곳에서 해야 지치지 않습니다.

 

 

초심자에게 권하는 선착장 원투낚시
동해에서 유행하는 써프 초원투낚시
원투낚시의 끝판왕 갯바위 돌돔 낚시

주로 행해지는 곳은 방파제인데 여기서도 내항의 석축과 외항 테트라포드로 나뉩니다. 외항은 테트라포드를 타고 내려가서 하는 낚시가 아닌, 시멘트 방파제에서 던지며 받침대에 올리고 어신을 기다립니다. 이 밖에도 방조제, 선착장, 갯바위, 해변가 등 다양한 곳에서 낚시가 이뤄지며, 초심자에는 발판이 편하고 안전한 내항 방파제, 방조제, 선착장, 해변가를 추천합니다.

 

 

원투낚시 대표 어종인 붕장어
초심자가 시도하기 좋은 도다리 낚시
여름철 별미 보리멸
남해 제주도에서 주로 낚이는 쏨뱅이

#. 원투낚시로 잡히는 어종
1) 초심자들이 노리면 좋은 붕장어. 도다리, 보리멸, 쏨뱅이, 망둥어
이들 어종은 경량화 된 원투낚싯대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5~3호에 길이 3.3~4.5m 낚싯대에 20호 전후 봉돌이면 충분합니다. 

 

특히, 망둥어는 가을부터 겨울 사이 수도권(인천, 강화도)에서도 노릴 수 있는 어종이며, 주로 개펄에 살기 때문에 밑걸림 부담도 적습니다. 봄에는 도다리, 여름에는 붕장어와 보리멸을 노리며, 쏨뱅이는 남해 및 제주도에서 연중 낚입니다.

 

 

중급자 이상이 선호하는 감성돔 참돔 원투낚시
원투낚시 끝판 대상어인 돌돔

2) 중급자 이상은 역시 ‘돔’
그래도 원투낚시 궁극의 목표는 ‘돔’ 종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서해 충남권 및 남해 전역에서는 감성돔을 노릴 수 있고, 남해와 제주도에선 참돔을 노릴 수 있습니다. 동해는 지리적 특성상 써프(해변) 낚시를 즐기는데 주로 감성돔을 노립니다. 그러나 이쪽에도 모두가 한 번쯤 잡고 싶어하는 로망이자 환상의 물고기는 따로 있습니다. 다름 아닌 돌돔 원투낚시입니다.

 

돌돔 원투는 봄부터 가을 사이 행해지는데 특히, 여름부터 가을 사이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돌돔 전용 장비를 써야 하기 때문에 장비 지출이 부담되며. 포인트도 원도권에 집중돼 접근성이 떨어지는 그야말로 마니아를 위한 낚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캐스팅 시 항시 주변을 살펴야 한다
원투낚시의 전형적인 모습

#. 원투낚시 유의사항 및 필수사항
원투낚시는 낚싯대를 완전히 뒤로 젖혀 크게 휘두르는 매우 강력한 캐스팅을 하게 됩니다. 초심자는 어깨와 팔에 잔뜩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주변을 살피지 못하고 급히 던지면, 자칫 안전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내 뒤로 지나가는 행인이 낚싯바늘에 걸리거나, 너무 힘껏 휘둘러서 낚싯대가 부러지거나,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경우는 캐스팅할 때 낚싯줄이 끊어지거나 발앞에 처박히는 것입니다. 

 

캐스팅을 연습하고 주의를 살피는 것은 부단한 훈련이 돼야 합니다. 원투낚시는 캐스팅에서 반절 이상은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안전과 비거리에 중점을 두어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낚시에 임한다면, 캐스팅 감각이 좋아질 것입니다. 

두 번째는 안전한 낚시 장소를 고르는 것입니다. 테트라포드를 타고 내려가서 낚시하는 것은 가급적 삼가고, 발판이 평평한 시멘트 방파제에서 하길 권합니다. 이는 비거리 50m 정도만 나와도 각도상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서해는 조수간만의 차이가 최대 8~9m까지 벌어지기 때문에 낮은 해안선(갯바위) 또는 선착장 및 방조제에서 낚시할 때는 밀물에 부쩍 차오르는 수위에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구명복은 반드시 착용하고, 신발은 용도에 맞게 신도록 합시다. 



#. 원투낚시 추천 낚시 장비
1) 원투낚싯대

NS 스파르타-S 서프 원투대

- NS 스파르타-S 서프 원투대 25-425
이름은 서프(해변 원투용)가 들어가지만, 방파제, 선착장 할 것 없이 전천후로 사용되는 중간 가격대의 원투낚싯대입니다. 여기서 425는 길이(cm)를 의미하고, 25는 캐스팅 시 낚싯대가 견딜 수 있는 추부하를 의미하기에 25호 봉돌까지 사용가능하다. 그런데 직접 사용해 본 결과로는 30호까지도 장착해서 던질 수 있습니다.

NS 카보마스터 390

- NS 카보마스터 390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운 입문자라면 어디서든 대충 휘둘러 낚아낼 수 있는 생활낚시형 원투낚싯대이다. 위에 언급한 망둥어, 도다리, 보리멸, 여기에 우럭과 붕장어까지 중대형 어류가 아니라면 충분히 낚아낼 수 있는 다목적 낚싯대라 할 수 있다.

아부가르시아 포스맥스 5000

3) 원투용 릴
- 아부가르시아 포스맥스 5000, 시트러스 맥스 5000
두 모델은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대의 중저가 릴이면서도 5000번의 스풀 용량을 가지고 있어서 원투낚시에 적합한 원줄 4~5호를 약 150m 정도 감기에 적합하다.

 

은성 순풍 원투낚시 3+3 풀세트

4) 원투낚시 세트
- 은성 순풍 원투낚시 3+3 풀세트
이것저것 낚시장비와 용품을 일일이 구비하기 어렵다면, 부담 없는 가격에 2~3세트를 한번에 구비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세트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원투낚시에서 꼭 필요한 낚싯대 받침대까지 마련하면 완벽합니다.

※ 이 외에도 원투낚시에서 필요한 낚시 용품
낚싯대 받침대, 핀온릴(라인커터), 낚시모자, 낚시장갑, 낚시수건, 편광안경(없으면 선글라스), 쿨러(아이스박스), 접이식의자, 살림통+두레박 또는 부력망 중 선택, 묶음추세트, 16~25호 버림봉돌, 목줄 3~4호, 핀도래.

 


2. 보다 풍성한 조과를 원한다면 선상낚시 추천
선상낚시는 배에서 하는 모든 낚시 행위를 말합니다. ‘배낚시’라고도 말하며, 어종에 따라 내만권 선상낚시가 있는가 하면, 외해권 먼바다 낚시가 있습니다. 어종에 따라 수심 10m권부터 깊게는 100m권 혹은 그보다 깊게 노리기도 하며, 암초(여밭), 침선(침몰한 배), 어초(인공 구조물)을 직접 찾아가서 낚시하게 됩니다.

 

이들 포인트는 물고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늘 먹잇감이 풍부하며, 사철 대상어가 머무릅니다. 따라서 이들 포인트를 찾아가 적절히 공략하는 것은 전적으로 선장의 몫이며, 선장의 지시에 맞추어 기량껏 잡아내는 것은 승객의 몫입니다.

 

선상낚시는 고기가 있는 곳을 찾아가서 공략하는 적극적인 낚시이므로 다른 낚시 장르보다 조과 만족도가 높지만, 포인트를 잘 찾아가는 선장의 능력, 여기에 키를 잡는 선장의 섬세한 콘트롤에 따라 전원이 고루 손맛 볼 수 있게 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앞자리 또는 뒷자리에서만 입질이 집중되기도 하는 만큼, 선장의 역량이 가장 우선시되는 낚시 장르라 할 수 있습니다.

 

 

선상낚시 대상어 지도

#. 지역별 선상낚시 종류
삼면인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해역에서 선상낚시가 이뤄지지만, 시즌과 해역에 따라 낚이는 어종이 판이합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선상낚시의 과반수가 경기, 수도권을 비롯해 충남권에 몰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수도권 낚시 인구가 집중되기 때문에 선상낚시는 서해 비중이 아무래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서해 선상낚시 대표 어종인 광어
서해 선상낚시 대표 어종인 주꾸미

1) 서울, 수도권의 중추 기지인 서해
서해를 대표하는 선상낚시 대상어는 우럭, 광어, 쥐노래미(놀래미)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여름부터 가을 사이는 농어 루어와 참돔 타이라바가 있습니다. 또한 7~9월 사이는 남해 고흥권에서 해남, 완도, 목포, 격포, 군산권에 한해 보구치(백조기)와 민어 낚시가 성행합니다. 또, 서해하면 9~11월 사이에 가장 인기가 많은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남해 및 제주도 선상낚시 대표 어종인 갈치

2) 꾸준한 인기, 전통적인 선상낚시가 돋보이는 남해
남해는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갈치낚시를 비롯해, 전통적으로 볼락 및 열기 외줄낚시가 꾸준히 인기를 얻습니다. 일부 마니아들은 릴 찌낚시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는 선상 흘림 낚시에서 감성돔과 참돔, 벵에돔, 방어, 부시리, 벤자리 등을 낚으며, 서해와 마찬가지로 어초와 여밭을 공략해 씨알 굵은 우럭과 붉은쏨뱅이를 노리기도 합니다.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낚시는 단연 두족류라 할 수 있습니다. 문어를 비롯해 무늬오징어, 갑오징어, 주꾸미, 호래기까지 에깅 낚시 인구가 느는 추세입니다.

 


3) 갈치. 참돔 빼면 논할 수 없는 제주도
제주도권은 가파도 인근 해역에서 긴꼬리벵에돔을 대상으로한 선상 흘림낚시가 일부 마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소관탈도(지금은 갯바위 하선이 금지된) 근처에서 돌돔, 벤자리, 벵에돔을 노립니다. 

 

또한,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는 겨울철 방어와 붉벤자리 낚시가, 동쪽 먼 해상으로 나가면 희귀 어종인 뿔돔까지 노리는 등 새로운 낚시 장르도 개척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주도 하면 제주 은갈치낚시와 참돔 타이라바가 아닐까 싶습니다. 타이라바 채비에는 참돔뿐 아니라 부시리, 옥돔, 능성어, 달고기 등이 섞여와 재미를 더합니다.

 

 

동해 선상낚시 대표 어종인 고등어
동해 심해 낚시 어종(위에서부터 열기, 금테, 홍감펭)

4) 소소한 생활낚시와 육중한 지깅낚시가 공존하는 동해
동해는 생활낚시 천국입니다. 대상어도 돔 종류보다는 반찬감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고등어, 학꽁치, 가자미, 임연수어 등이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먼바다 심해 선상낚시가 포항, 부산을 중심으로 유행하는데 대표적으로 6광구로 들어가는 심해 참우럭(표준명 띠볼락), 홍감펭, 금테(표준명 눈볼대) 같은 희귀하면서 고급어종을 노리는 낚시도 성행합니다. 

 

또한, 최근 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좀처럼 낚시 어려운 꼬치삼치(와후피시), 동갈삼치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10kg 이상급 방어와 부시리, 심지어 참치까지 가세해 지깅낚시의 인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낚시 인기를 실감케 했던 항구 풍경

#. 선상낚시 경비는 얼마?
경비 즉, 선비는 항과 포인트 거리에 비례해 책정되는 편입니다. 반나절 낚시가 아닌 온종일 낚시를 기준으로 내만권은 7~8만 원선, 중거리권은 10~12만 원선, 먼바다 선상낚시는 15~18만 원까지 책정됩니다. 보통 서해 우럭, 광어 낚시를 가면 10~13만 원 선입니다. 예외적으로 식사 2끼와 미끼, 음료, 사우나, 픽업서비스까지 포함된 제주 은갈치 패키지의 경우 18~20만 원까지 책정됩니다.

 


#. 선상낚시 유의 및 필수사항
1) 신분증 없으면 낚시 못 해
최근 낚시와 관련된 해양 사고가 빈번하다 보니 승선 인원을 점검하고 일일이 대질하며 출항 신고를 치르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적어도 낚싯배 출항이 빈번한 항이라면 새벽에 단속 나온 해양경찰이 승선 인원을 점검하는데 이때 신분증이 없으면 낭패를 볼 수 있는 만큼 출항 신고를 해야 하는 승객이라면 반드시 신분증을 챙기도록 합니다.

 

 

배 타기 전 구명복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2) 안전 장구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금은 선상낚시뿐 아니라 갯바위와 방파제에서도 구명복을 착용해야 합니다. 구명복은 갯바위 용이 아닌 선상낚시용(팽창형 구명복)을 추천합니다. 또한, 선상에서 음주는 불시에 단속과 벌금 부과가 행해질 수 있으니 삼가야 합니다.



#. 어종에 따른 ‘입문자용’ 장비 세트 추천

YGF 겜블러 바다낚시세트

1) 참돔, 주꾸미 : YGF 겜블러 바다낚시세트
이것 저것 구성품을 일일이 구매하기 어렵다면 한번에 모든 용품이 구비되는 세트를 권해 본다. 상기 제품은 타이라바에 맞춘 로드와 릴, 원줄의 조합으로 구성에 따라 참돔 타이라바와 주꾸미를 고를 수 있다.

 

 

바낙스 장구통릴 우럭낚시 풀세트

2) 우럭, 가자미 : 바낙스 장구통릴 우럭낚시 풀세트 TR-7000+PC 스타
우럭 및 도다리, 쏨뱅이 등을 낚기에 좋은 중저가형 선상낚시 용품으로 구성됐다. 

 

싸파 씨빅 갈치 450 B세트

3) 갈치 : 싸파 씨빅 갈치 450 B세트 + 은성 매트릭스 700Z
가격이 부담되는 갈치낚시 용품이 한번에 구성된 세트로 갈치낚시를 꾸준히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 이 외에도 선상낚시에서 필요한 낚시 용품
팽창식 구명복, 핀온릴(라인커터), 낚시모자, 낚시장갑, 낚시수건, 편광안경(없으면 선글라스), 쿨러(아이스박스), 핀도래, 낚시용 플라이어, 물고기 립 그리퍼

※ 글, 사진 : 김지민 어류 칼럼니스트                   
유튜브에서 ‘입질의추억tv’ 채널을 운영 중이다. 티스토리 및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EBS1 <성난 물고기>, MBC <어영차바다야>를 비롯해 다수 방송에 출연했다. 2018년에는 한국 민속박물관이 주관한 한국의식주 생활사전을 집필했고 그의 단독 저서로는 <짜릿한 손맛, 낚시를 시작하다>, <우리 식탁 위의 수산물, 안전합니까?>, <꾼의 황금 레시피>, <수산물이 맛있어지는 순간>, <귀여워서 또 보게 되는 물고기 도감(감수)>가 있다.

 

Posted by 입질의 추억 ★입질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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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투낚린이
    2021.08.23 23: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입질의추억님 원투낚시대를 사려고하는 낚린이입니다. 추천해준 낚시대중에서 ns사의 스파르타s와 카보마스터를 보고있는데 두 낚시대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금합니다. 또 스파르타s는 출시된지 5년정도 지났던데 비슷한가격대의 신제품보다 이전버전의 성능이 좋은건가요? 처음 낚시대를 사려고하니 이것저것 고민이됩니다ㅎ. 유익한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08.24 10: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기본적인 쓰임새는 생활형 원투낚시로 같지만, 세부적으론 차이가 납니다. 스파르타는 낚싯대가 좀 더 두껍고 묵직해요. 즉, 30정도의 쇠추를 달아 던져도 되며, 비거리가 좋습니다. 이 경우 해변가에서 서프 원투를 하기에 적합하고, 요즘 울산 같은데서 홍민어 같은 대형 어류가 낚이는데 그럴때 대응하기 좋은 낚싯대라 보면 됩니다.
      반면 카보마스터는 좀 더 생활낚시형이니다. 중소형 어류를 잡기 좋고, 무게도 좀 더 가볍고요. 낚시추는 24호까진 던져봤습니다. 신제품과 구제품의 성능차이는 늘 그렇듯 그리 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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