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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영동 스테이크집 중엔 털보네랑 은성집이 유명하다지만
     
    나는 충무로의 털보네가 비교적 가격이 싸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큼지막하게 썰어져 나오는 새송이와 쇠고기 그리고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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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한 고기한점 집어들고 쇠주한잔
     
    남영동 스테이크엔 갈릭가루와 소금후추로 담백한 맛을 내는데 비해
     
    이집은 우스타소스를 넣은 서양식 스테이크 소스를 넣는다는것이
     
    차이라면 차이일까요

    (갠적으로 남영동 쪽이 더 맘에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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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먹고 볶음밥까지 슥삭 ^^
     
    스테이크 가격이 남영동보다는 훨씬 싼편인데
     
    1인분 10000원정도 입니다.
     
    가끔가다 고기가 생각날때 한번 정도 먹어볼만 합니다.
     
    식사겸 안주 대용으론 그만..ㅎㅎ
     
    이런 부류의 집에서 파는 부대찌개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슝풍슝풍 대강 짤라넣는 수제소시지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국물맛이 깔끔하고 깊은맛이 납니다.
     
    프렌차이즈 중에선 놀부 부대찌개가 잘 알려져 있지만
     
    저희 집에선 조미료를 잘 안써왔기 때문에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에 대해선 약간 거부감이 있는 편입니다.

    놀부 부대찌개는 왠지 조미료가 많이 들어갔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데 비해 이곳은 화려한 구성은 아니지만
     
    전통이란걸 내세워 나름데로 착실한 맛을 내는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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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스카라극장 옆쪽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명보극장에서 영화 한편 때리고 저녁으로 부대찌개나 스테이크에 술한잔~!

    코스로 괜찮더군요 ^^

    명보극장 주변은 주말에도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기 때문에 괜찮은거 같습니다.

                                                                                                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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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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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10 0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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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님 낚시만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요리까지 잘하시네요, 넘 맛있게 보여요.
    2. 2012.04.10 13: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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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보내드렸는데요? ^^
    3. 2012.04.12 0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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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꽉 차지 않았을 경우에도 되도록이면 신청하신 분들끼리만이라도 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4. 2012.04.12 0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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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꽉 차지 않았을 경우에도 되도록이면 신청하신 분들끼리만이라도 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5. 2012.04.12 0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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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저도 그랬어요, 너무 혐오스럽고 기생충 아닌가 하구요...
      그런데 다행이네요,,,입질님 덕분에 실생활에서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고맙습니다.
    6. 2012.04.12 0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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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저도 그랬어요, 너무 혐오스럽고 기생충 아닌가 하구요...
      그런데 다행이네요,,,입질님 덕분에 실생활에서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고맙습니다.
    7. 2012.04.12 2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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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컷의 알이라고 본문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8. 2012.04.13 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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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괜찮습니다. 본문에도 말했듯이 그런 문제보단 혐오감 문제겠지요. 식당에서 저것을 보고 기생충이라 하여 클레임을 걸거나 시비걸린 적이 있다고 하네요.
    9. 2012.04.13 09: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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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심장이 쫄깃거립니다.
      바로 얼마전에 대만의 타이루거 협곡을 다녀와서요.
      물론 말린협곡과는 비교가 안될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감동적이었거든요..
    10. 2012.04.14 0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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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흡사 제가 저기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켜요.
      아름다운 곳을 이렇게 매일 보여주시니 가지 않고도 다녀온 듯 하답니다.
    11. 2012.04.16 1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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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리님 이 글은 뷰에 발행을 안했답니다.
      뷰에 발행안하고 올리는 글들도 꽤 됩니다 ^^
    12. 2012.04.16 1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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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서해권에 원투 조과가 들쑥날쑥하답니다.
      그래도 운이 좋으면 도다리 한 두마리 건질 시기니깐요.
      모항, 구름포, 천리포 쪽으로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13. 2012.04.16 13: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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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별말씀을요..
      뷰로 발행 안했어요. 기분 내키는 글만 발행하려고요는 아니고
      원래 하루에 두개씩 쓰는데 오늘은 쉽니다.^^
    14. 2012.04.16 1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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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문자 잘 봤습니다. 편안대로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
      그나저나 반 쿨러라니..그래도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두미도 볼락 유명하지요. 저도 1월초에 예약했다 기상때문에 취소되었지만요. 볼루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장르입니다.
      예전에 볼락낚시는 집어등을 켜 놓고 민장대 채비에 홍개비나 사백어를 미끼로 썼고 릴 찌낚시로도 밤낚시에서 좋은 조과를 거두기도 했지요. 지금도 하고 있지만 최근엔 볼루가 대세인듯 합니다. 담에 더 많이
    15. 2012.04.16 14: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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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안읽으시나 봐요?
    16. 2012.04.16 14: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한테 하는 말이세요? ㅎㅎ
    17. 2012.04.16 1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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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 당연 전동릴 사용했지요.
      대여했답니다. ^^
    18. 2012.04.16 1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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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합니다 ^^ 확정되면 알려주세요
    19. 2012.04.17 1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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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로시아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을까요?
      문치가자미와 굉장히 비슷해 보여서 말입니다.
    20. 곽영신
      2012.11.06 18: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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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뭐좀 물어볼려구요...
      전에 쓰셨다던 흰색 중국산 낚시대
      얼마주고 사셨나요?
      이번에 낚시집 정리하는곳에서 판다는데 40만원달라네요
      아마 같은낚시대 같은데..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수리하는것도 그렇고 또 가격이 얼만지 몰라서
      사용후기 남기신다고 하셔서 여기 저기 찾아볼려고 했는데
      못찼겠어요 ㅎㅎ
      수리하는곳이 있다면 어디서 수리가 가능하지도 알고 싶네요..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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