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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만화 28화, 해외여행가서 영어때문에 민망했던 사연
글 : 입질의 추억 / 그림 : 조정연
세상 무서운줄 몰랐던 3년 전..
젊은 혈기의 특권이였는지 영어도 안되면서 신혼여행을 자유여행으로 덥썩 떠나버린 호주의 케언즈.
아이스크림 가게 알바생이 한국유학생일 줄은 몰랐어요. 같은 한국인이면서도 언어가 통하지 않아 서로 바디랭귀지를 써던
웃지못할 에피소드의 주인공 ^^ 저 사진에서 손님들 사이로 해맑게 웃고 계신 어여쁜 알바생입니다.
추신 : 이웃님, 구독자님 저는 현재 울릉도로 향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낚시대결을 위해서....는 아니구요.^^;
울릉도에서의 2박 3일 일정을 마치는대로 이웃님들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멋진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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