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낚시 21] 1월호에 실린 입질의 추억 칼럼

2월이 코앞인데 이제서야 월간낚시 1월호를 소개하게 된 점,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사실 1월호라면 12월에 있었던 소식이 주류일텐데 늦어도 너무 늦어버렸네요.
바다낚시에 있어 12월과 1월은 전문꾼과 선상꾼들이 활동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감성돔, 볼락, 호래기, 열기등이 그것이지요. 물론 변수는 물때보단 겨울철 기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기상과 수온의 등락 폭에 따라 조과도 들쑥날쑥, 꾼들의 희비가 엇갈리게 되는데요.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다시한번 수온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자면요.
수온은 몇 도씨인가도 중요하지만 "전날 대비" 상승했느냐 하락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가령 예를 들면, 오늘 수온이 9도씨로 무척 낮은데 어제
수온이 8도씨 였다면 오늘 감성돔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이 그만큼 늘어나게 됩니다. 반면에 오늘 수온이 13도로 무척 양호한데 어제 수온이 14도였다.
전날대비 1도씨의 하락폭이지만 그 폭은 우리 인체가 느낄 수 있는 체온의 변화폭 만큼이나 크기 때문에 바다낚시에 있어서 치명적이게 됩니다.

제가 올해 1월달에 들어 계속 고전한 이유는 이 "쌀, 보리" 게임에서 자꾸 졌기 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사실 쌀 보리는 50%나마 승률이 있지요. 그런데 수온의 오름폭 보다 하락폭에 출조할 확률은 적어도 50%보다는 크다는 것입니다.
이는 계속된 한파와 악천후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조황이 나오는 이유는 여차하면 번출이 가능한(기동성이 확보되어 있는)
현지꾼들의 발빠른 출조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서울에서 기상을 확인하고 가면 이미 늦지요. 아시다시피 바다의 기상은 시간단위로 변하기 때문!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전날 대비 수온이 1도씨에서, 이번 여수 출조의 경우는 무려 2도씨나 하락하는 바람에 고전을 면치 못했답니다.
수온이 전날대비 오를지 내릴지는 바다 마음이여서 한낱 인간이 예상하기는 힘듭니다. 그나마 예상 가능한 게 있다면 요 며칠간의 날씨를 보고
유추할 뿐이지요. 며칠간 날씨가 포근했다면 수온이 조금 오를 것이고, 며칠간 한파가 이어졌다면 수온은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엊그제는 감성돔을 찾아 여수 금오열도권으로 출조를 나갔습니다. 그 날 자체의 기상은 매우 좋았지요. 바람도 없고 기온도 괜찮았고요.
그런데 정작 수온은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유는 지난주 내내 한파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유추만 할 뿐, 정확한 원인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을 예로들자면, 엊그제부터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말엔 어떨까요?만약 이번 주말에는 한파가 닥친다 한들 지난 수일간의 날씨가 포근했기 때문에 수온은 다소 상승할 수 있겠고 그렇다면 감성돔이든 볼락이든
호조황을 예상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의 변화를 잘 읽는 것도 조과에 도움이 되겠지요.그러나 시간을 마음대로 낼 수 없는 직장인들에겐 역시
 먼나라 얘기일 뿐입니다. 이것 저것 다 따져가면서 출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우리네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는 거지요. 일각에선 실력운운 할지도 모르나 그것은 대체적으로 호조황일 때 내가 얼마나 잡았냐의 얘기고..
이렇게 상황이 안좋고 전원에 가까운 인원이 몰황을 치게 된다면 역시 운칠기삼 + 바다마음에 맡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날이 한 두번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째 저는 가는 날마다 이럴까요?(우연치곤 너~~~무 합니다.)
선단 전체의 몰황 분위기 속에서 나 홀로 멋지게 한마리 잡으면 좋으련만..제가 아직까지는 그러한 실력이 못되나 봅니다.^^;

어쨌든 서론이 길었는데요.
2013년도 첫 월간낚시에서 제가 실은 칼럼은 총 2꼭지로 역시 "초보탈출 프로젝트"와 "입질부부의 좌충우돌 조행기"가 되겠습니다.
 

그전에 금오도 감성돔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사진은 12월에 있었던 쯔리겐 회장배 낚시대회로 대회를 마친 후 다음날 자율낚시에서 기자님이
찍은 컷입니다. 박범수 한조무역 대표님과 금성철 쯔리겐 인스트럭터가 갯바위에서 나란히 4짜급 감성돔을 잡아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고, 동시간 우리
부부는 음지골 외부 일대의 갯바위에 하선해 포인트 안내를 받고 있는 장면입니다.
전언에 의하면 이 날 조황은 음지골 내부에 내렸던 곳에서 대부분 입질이 이어졌고, 외부에 내렸던 팀(우리부부 포함)들은 감성돔을 낚는데 실패했습니다.
물론 이 날 진행했던 낚시는 제가 3년 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으로 촬영분을 썩히게 된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생명체 구경을 못했으니 도저히 이야기를 풀 자신이 없더군요.)

각설하고, 1월달에 실린 칼럼 중 초보꾼들에겐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이름하여 "어종별로 알아보는 낚은 고기 취급시 주의사항"인데요.


 

 

 

 

만지면 큰일나는 어종, 입에 손가락을 넣으면 안되는 어종, 취급시 특별히 유의해야 할 어종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연 근해에서 잡히는 낚시 대상어종 중 거의 모든 어종에 대한 취급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각 어종의 특색에 맞게끔 취급하셔야 손 다칠 일이 없으니까요. 잘 알아두셨다가 처음 만져보는 물고기라도 탈 없이 다루었음 좋겠습니다.
이 기사를 다시 보시려면 관련글 링크를 참조하세요.(관련글 : 낚은 고기 취급시 주의 사항)


두번째 칼럼은 입질부부의 좌충우돌 조행기로 "제주도의 푸른밤"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11월에 연재했던 조행기로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 송악산 포인트에서 대물 부시리와 사투를 벌였던 순간순간을 담아봤습니다.


 

 

여기서 저는 갯바위 부시리 부분에서 개인 기록를 올렸는데요. 생애 첫 부시리가 87cm가 되었었지요. ^^;
아내는 이전에도 한 두마리 낚은 적이 있지만 여기선 정확히 70cm로 기록을 세웠고요. 후속으로 소나기 입질을 받았지만 워낙에 큰 대부시리여서
끌어 올리는덴 실패하였습니다. 이 숨가빴던 이야기를 다시 보시려면 제주도 낚시 18부 - 갯바위의 폭군 부시리, 낚시의 화끈한 손맛 을 클릭하세요!

#. 입질 부부 나가신다. 모두 긴장해라!
이 얘기가 이제는 웃으면서 할 농담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자네만 왔다하면 출조인원이 안잡혀 ㅎㅎ" 내지는.. "취재만 왔다하면 이상하게 꽝이야. 지난번에 박진철 프로도 취재와선 꽝치고 갔다네 ㅎㅎ"
이런 말을 심심찮게 듣습니다. 적어도 올 1월달에 있었던 세번의 출조(가거도, 청산도, 여수 안도)만 가지고 따져보자면 결과가 그렇게 됐네요.
기상은 기가 막히게 잘 골라서 갔는데 제가 갔다하면 전날 대비 수온이 1도에서 심지어 2도까지 곤두박질을 치고..
선단 전체가 몰황(20여명의 꾼이 출조했으나 나온 감성돔은 고작 3마리, 그것도 잔씨알로..)을 당하고..
다음날 왕볼락 외줄 낚시는(이건 꽝을 치고 싶어도 못치죠.) 선상꾼들의 로망인 모기백도 해상까지 진출하여 낚시를 시도했지만 선단 전원이 그 흔한
볼락을 단 한마리도 못잡고.. 경험 많은 선장님은 "이런 일은 없었는데"하시니.. 우리부부는 속으로 "우리가 왔기 때문이야 큭큭' 이러면서 애써 상황을
외면하고 있고... 옆 꾼들은 "오늘 왜 이렇게 고기가 안되나 싶었는데 가만보니 기자님(저를 호칭) 취재오는 바람에 그런거 였구먼..에라이~~"
(솔직히 이 말에 제가 기분이 좀 상했죠. 왜냐면 농담을 해도 좀 기분나쁘게 하셔서)
결과적으로 우리부부는 하다 못해 열기라도 쿨러를 채워왔지만 56리터짜리 대장쿨러가 아니여서 쿨러조황이라 내밀기엔 좀 그렇습니다.

바다낚시는 흐름을 잘 타는게 중요하다고 사람들은 그럽니다.
1월달.. 어쩌면 영등철인 2월~3월까지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공산이 크지만 저 역시 호락호락 당하고 앉아있을 수 만은 없겠지요.
갯바위가 안되면 잠시 선상으로 외도를 할 수도 있겠고 겨울에 될란가 모르겠지만 생활낚시(초봄엔 동해 이면수어 낚시를 꼭 할 생각임)도 시도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켜 보고자 합니다.^^  아무튼 여수에서의 1박 2일 낚시 소식은 조만간 들려드리겠습니다.

추신)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건데요. 이 글도 광고성이 짙은(잡지 홍보?) 글이라고 하는 댓글은 안달렸음 좋겠네요.
그리고 블로거가 자신의 이름를 걸고 어떠한 제품을 여러분들에게 자신있게 홍보할 수 있다는 건 정보 공유의 차원에서 순기능의 역할을 합니다.
그것을 탐탁치 않게 보려는 시선이 있어요. 낚시 블로거는 낚시 용품과 관련하여 장 단점을 비교, 좋은 건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광고성이 짙네 하시면 솔직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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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입질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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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31 16: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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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
    어딜가든지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씁쓸)까워요~ ^^;;;ㅎㅎ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룰루
    • 2013.02.01 0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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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화나게 만드는 유형은 악플이 광고성이니 순수성이니 운운하는 분들이죠.
      여기에 대해 저는 A4 열장 분량 이상으로 쓸 말이 많지만 그런 무지한
      분들을 상대로 제가 할당할 시간은 없으므로 이 자리에서 간단히 하고
      싶은말은 이거 밖에 없습니다.

      "너나 잘하세요"

      용작가님 좋은 하루 되세요!
  2. 2013.01.31 1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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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의 취미가 같은 걸로 봐서 일단 부럽습니다.
    그렇게 큰 물고기를 잡아서 뭐했어요?
    군침이 도네요.......
    울 신랑님이 님의 블로그에 관심이 많습니다.
    전 은근 걱정도 되지만서도....
    • 2013.02.01 0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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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밀히 말하자면 낚시는 아내의 취미가 못되지요.
      다만 제가 즐기니깐, 또 블로그 운영에 보탬이 되고자 따라줄 뿐입니다^^ 큰 물고기는 무조건 회를 쳐서 값어치를 올려서 먹고(팔진 않지만) 잔챙이들은 반찬으로 쓰지요 ^^
    • 2013.02.01 1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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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두분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3. 2013.01.3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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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이거슨~~~ 서점에서 제 발목을 붙잡아버린 그 잡지 내용이네요. ㅋㅋㅋ
    오늘 저는 지귀도 다녀왔습니다. ㅋㅋ

    그곳에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히히히
  4. noanoa
    2013.01.31 23: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윗 사진중 포인트 안내 받고 계시는 추억님 롱다리 샷!!! 멋지게 나왔네요.ㅋㅋ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닷물 온도를 낚시 전부터 꾸준히 알아봐야겠네요.
    좋은 밤되세요~
  5. 엘빈
    2013.02.01 09: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글 보고 광고성 글이라고 하는 사람은 그냥 키보드 워리어일 뿐
    입질님 블로그에서 입질님이 연재하고 있는 잡지 자랑하는 것이 뭐 잘못되었나요?ㅎ
    그럼 연예인들 예능 나와서 자기 노래 부르면 광고법 위반인가?ㅋㅋ
    입질님 오타났어요. 저기 기분나쁘셨다는 농담에서 기자님 할때 님이 2번 나와버렸다는...
    • 2013.02.01 09: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근데 단순히 악플러라면 말도 안하는데 수개월 이상 지켜봐온 애독자라면서(이 말은 꼭 꺼냄) 말을 합니다.
      그런데 정말 희한해요. 그런 댓글들을 모아서 보면 공통점이 상당합니다. 낮엔 절대 그런 댓글이 안달리고..주로 늦은 밤, 새벽에 달리고..
      또한 익명인대다 "오랫동안 지켜본 독자"를 강조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쭉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참 뭐라고 해야 할지 ㅎㅎ

      그나저나 오타 수정하겠습니다.ㅎㅎ
    • 엘빈
      2013.02.01 09: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평소에 댓글 하나도 안달고 눈팅하다가 술먹고 필타서 저지르는...
      예를 들면 일상생활에서는 다음날 일어나면 후회할 행동이죠ㅋㅋ
  6. 개똥이
    2013.02.04 09: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댓글을 보니 블로그 운영하신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겠습니다..
    우리나라 일부댓글문화가 참 문제죠..즐기며 보면되는데..왜그리 반응하는지..
    주말에 포스팅이 안올라온거보니..고기 많이 잡으셨나보네요~^^
    • 2013.02.04 11: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악플이 너~~~무 보기가 편해요.
      왜냐면 지우면 그만이니깐 ^^
      .
      .
      .
      근데 홍보다 뭐다 해서 순수성 운운하시는 분들은 이것도 엄연한 블로거의 노력인데 그로 인한 광고수익은 인정못한다는 심산이 깔려 있어서 불편하지요. 제가 날로 먹는 것도 아니고.. 90%는 사비를 들여서
      새벽같이 고생해 와가지고 쓰는 글들인데... 그렇다고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이것도 지극히 경제 논리에 의해 돌아가는건데..

      블로그도 신문과 형식이 다를 뿐 미디어라는 것을 그 분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요일은 그냥 쉬었어요. 간만에 낮잠도 자고 그랬지요


  7. 2013.02.0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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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3.02.01 09: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그 말이 정답이네요.
      하지만 제가 위쪽 답글에서도 말했듯..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맥빠지고 화나게 만드는 유형은 악플도 아니고 스팸도 아닌 바로 그런류의 댓글이랍니다.

      낚시 블로거는 100% 사비털어서 칼럼쓰라는 얘기죠.
      제품 지원을 받으면 절대 안되는 거고..
      하는 순간 당신은 순수하지 못한 인간이 되는거고..
      심지어 필드스텝한다고 그거가지고 뭐라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러니깐 제가 지금의 블로그를 일으켜 세우면서 들어간 노력, 열정, 그로 인한 파급효과는 인정못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평소에 글 잘봤다고 한마디라도 남겼냐..것도 아닙니다 ^^;
      대부분 지켜보다가 자기 맘에 안드는게 보이니깐 그때서야 첫 댓글을 달아본다며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은 제가 정보만 퍼다주는 봉사자인줄 아나 봅니다.
      그들이 저에게 살림에 보탬을 준 것도 아니고 피해 보는 것도 없는데 말이지요.

      월간낚시같은 잡지에서 찌 성능에 대해 언급하는 건 말그대로 "칼럼"이고 블로그에서 언급하는 건 "홍보"가 되고 ㅎㅎㅎ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조만간 일침을 놓을 생각입니다.

      아무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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