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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이벤트 당첨 결과
며칠 전에 했던 "짜릿한 손맛 낚시를 시작하다"를 증정합니다." 의 이벤트 당첨 결과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당황했습니다. ^^;
생각같아선 제 사비를 털어서라도 책을 구매하여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보내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함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당첨 못 되어도 너무 상심 하지 마시고요. '짜릿한 손맛, 낚시를 시작하다'는 현재 예스24, 교보, 알라딘등 온라인 서점에서 9,900원에 할인 판매 되고
있으니 구매하실 분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 당첨 대상자는 앞서 말씀드렸듯 선착순이 아니고 그동안 블로그 댓글과 페이스북을 통해 저와 꾸준히 소통해 오신 분들을 위주로 선정한다고
공지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못 달아도 그간 꾸준히 눈팅해 오신 분들에겐 많이 아쉬울 수 있는 결과에요. 이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합니다.
비록 당첨은 안 됐지만 눈길을 끌었던 댓글이 있었습니다.
- 아버지와 함께 낚시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정혜선님의 사연
- 낚시 인생의 참고서로 삼고 싶다던 rehoop님
- 와이프와 함게 동반 출조를 꿈꾸는 강영부님
- 아들과의 소통을 위해 낚시를 선택했다던 백승국님
- 모임 참석을 기대하고 계신 김성호님
- 제 일행이 다녀간 지세포 포인트에 하루 차이로 다녀가셨다는 김기철님
- 지금까지는 원투 낚시를 해왔지만 책 받으면 릴 찌낚시에 도전해 보겠다는 윤성민님
- 멀리 호주에서 저를 응원해 주시는 제시카님
- 여수에서 생활낚시를 즐기고 계신 천이수님
- 제 블로그에 흥미를 느껴서 아내와 같이 낚시를 시작했다는 이준희님
사연으로만 보면 이분들께 우선적으로 책을 나눠드리고 싶지만, '소통과 댓글' 순으로 하겠다고 이미 약속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 이분들 외에도 출판을 축하해 주시며 댓글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외에도 눈길을 끌었던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소통과 댓글순으로 집계해서 당첨자를 뽑겠다고 약속을 드렸지만, 정작 저와 활발히 소통하셨던
독자님들은 다들 약속이라도 했는지 '따로 사서 보겠다' 며 슬그머니 빠져 주셨습니다. 그 속 깊은 배려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출판 이벤트 당첨자
아래는 열 분의 당첨자 입니다. 게 중엔 블로그를 갖고 계신 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티스토리 아이디가 없어 댓글 달 때마다 이름(닉네임),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귀찮음에도 불구, 적게는 수개월에서 많게는 2~3년간 소통해 오셨던 분들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습니다.
앗싸님, 절대강자님, 야호~님, 필승불패님, 사부님, 황호운님, 윤동현님, 대물잡어님, 붕새님, 리키도란님.
이상 열 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호주에 계시는 송건철님께서 해외배송과 배송비에 대한 문의를 주셨는데요. 제 이메일 slds3@hanmail.net으로 받으실 주소를
적어주시면 제가 배송비에 대해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술번개 예고
다음주 토요일(6월 1일) 오후 6시, 충정로 현대수산에서 가볍게 술번개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도 책들 증정할 예정인데요. 테이블 자리 문제로 인해 많은 인원을 모실 수 없는 게 늘 아쉽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이번 모임도 열 분에서 열 다섯 분과 함께 바다낚시와 생선회, 그 밖에 여러가지 이야기로 음주가무를 즐길 예정입니다.
테이블 자리는 협소한데 참석을 희망하는 분이 많다 보니 언제나 댓글 선착순으로만 뽑아야 한다는 게 저로서는 늘 안타까웠습니다.
그나마 현재로서는 그게 가장 공정한 방법이라서 해왔는데요. 참석을 원하는 분 중에는 정말 먼 곳(미국)에서 한국을 방문 하였다가 마침 일정이 맞아
참석을 원하는 분도 계시고, 수개월 전부터 참석하려고 했지만 선착순에 밀려 번번히 참여를 놓쳤던 분도 계십니다.
이럴 때 선착순 말고 다른 적절한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들에게 아이디어를 고하고자 합니다.
모임에 대한 공지는 다음주 중으로 올리겠습니다.
※ 참고로 제가 쓴 책이지만, 공동구매는 따로 할 계획이 없습니다.
그냥 필요하신 분들이 개인적으로 사서 봐주신다면 저로선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
오늘자 메인 포스팅 : 일반인은 맛보기 어려운 자연산 돌돔 시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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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했던 "짜릿한 손맛 낚시를 시작하다"를 증정합니다." 의 이벤트 당첨 결과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당황했습니다. ^^;
생각같아선 제 사비를 털어서라도 책을 구매하여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보내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함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당첨 못 되어도 너무 상심 하지 마시고요. '짜릿한 손맛, 낚시를 시작하다'는 현재 예스24, 교보, 알라딘등 온라인 서점에서 9,900원에 할인 판매 되고
있으니 구매하실 분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 당첨 대상자는 앞서 말씀드렸듯 선착순이 아니고 그동안 블로그 댓글과 페이스북을 통해 저와 꾸준히 소통해 오신 분들을 위주로 선정한다고
공지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못 달아도 그간 꾸준히 눈팅해 오신 분들에겐 많이 아쉬울 수 있는 결과에요. 이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합니다.
비록 당첨은 안 됐지만 눈길을 끌었던 댓글이 있었습니다.
- 아버지와 함께 낚시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정혜선님의 사연
- 낚시 인생의 참고서로 삼고 싶다던 rehoop님
- 와이프와 함게 동반 출조를 꿈꾸는 강영부님
- 아들과의 소통을 위해 낚시를 선택했다던 백승국님
- 모임 참석을 기대하고 계신 김성호님
- 제 일행이 다녀간 지세포 포인트에 하루 차이로 다녀가셨다는 김기철님
- 지금까지는 원투 낚시를 해왔지만 책 받으면 릴 찌낚시에 도전해 보겠다는 윤성민님
- 멀리 호주에서 저를 응원해 주시는 제시카님
- 여수에서 생활낚시를 즐기고 계신 천이수님
- 제 블로그에 흥미를 느껴서 아내와 같이 낚시를 시작했다는 이준희님
사연으로만 보면 이분들께 우선적으로 책을 나눠드리고 싶지만, '소통과 댓글' 순으로 하겠다고 이미 약속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 이분들 외에도 출판을 축하해 주시며 댓글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외에도 눈길을 끌었던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소통과 댓글순으로 집계해서 당첨자를 뽑겠다고 약속을 드렸지만, 정작 저와 활발히 소통하셨던
독자님들은 다들 약속이라도 했는지 '따로 사서 보겠다' 며 슬그머니 빠져 주셨습니다. 그 속 깊은 배려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출판 이벤트 당첨자
아래는 열 분의 당첨자 입니다. 게 중엔 블로그를 갖고 계신 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티스토리 아이디가 없어 댓글 달 때마다 이름(닉네임),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귀찮음에도 불구, 적게는 수개월에서 많게는 2~3년간 소통해 오셨던 분들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습니다.
앗싸님, 절대강자님, 야호~님, 필승불패님, 사부님, 황호운님, 윤동현님, 대물잡어님, 붕새님, 리키도란님.
이상 열 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호주에 계시는 송건철님께서 해외배송과 배송비에 대한 문의를 주셨는데요. 제 이메일 slds3@hanmail.net으로 받으실 주소를
적어주시면 제가 배송비에 대해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술번개 예고
다음주 토요일(6월 1일) 오후 6시, 충정로 현대수산에서 가볍게 술번개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도 책들 증정할 예정인데요. 테이블 자리 문제로 인해 많은 인원을 모실 수 없는 게 늘 아쉽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이번 모임도 열 분에서 열 다섯 분과 함께 바다낚시와 생선회, 그 밖에 여러가지 이야기로 음주가무를 즐길 예정입니다.
테이블 자리는 협소한데 참석을 희망하는 분이 많다 보니 언제나 댓글 선착순으로만 뽑아야 한다는 게 저로서는 늘 안타까웠습니다.
그나마 현재로서는 그게 가장 공정한 방법이라서 해왔는데요. 참석을 원하는 분 중에는 정말 먼 곳(미국)에서 한국을 방문 하였다가 마침 일정이 맞아
참석을 원하는 분도 계시고, 수개월 전부터 참석하려고 했지만 선착순에 밀려 번번히 참여를 놓쳤던 분도 계십니다.
이럴 때 선착순 말고 다른 적절한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들에게 아이디어를 고하고자 합니다.
모임에 대한 공지는 다음주 중으로 올리겠습니다.
※ 참고로 제가 쓴 책이지만, 공동구매는 따로 할 계획이 없습니다.
그냥 필요하신 분들이 개인적으로 사서 봐주신다면 저로선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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