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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의 추억이 독자님들께 알립니다.(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누르기)
입질의 추억의 페이스북 페이지
어느새 2013년도 두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낚시 시즌이 한창이고 곧 있으면 생선회의 계절도 돌아오지만, 올해는 방사능 때문에 수산물 소비량이 영 미적지근합니다.
방사능과 수산물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하려고 노력해 왔고, 또 재밌는 낚시 이야기를 블로그에 써 온지 3년이 넘었습니다.
내년 1월이면 4년차가 되는데요. 그동안 블로그 댓글에서만 국한 된 '소통'을 좀 넓혀 '페이스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페이스북, 트위터를 소극적으로 이용했지만, 앞으로는 페이스북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블로그와는 또 다른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입질의 추억은 Facebook(페이스북)을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만, 이를 아는 분들은 아마도 많지 않을 겁니다.
지금은 페이스북 페이지와 제 타임라인을 통해 낚시와 생선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블로그에서 볼 수 없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계획, 생각 등을 페이스북을 통해 소상히 전달할 계획입니다.
페이스북을 하고 계시는 독자님들은 김지민(입질의 추억)과 친구 신청을 하고 페이지에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그렇게 하면 페이스 북을 통해 제 블로그 포스팅을 받아 보실 수 있으며, 블로그에는 없는 뒷 이야기도 간간히 들려드릴 생각입니다.
※ 페이스북에서 입질의 추억과 함께 소통하기
1) 김지민(입질의 추억) 페이스 북 : 바로가기
2) 입질의 추억 페이지 좋아요 누르기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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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과 수산물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하려고 노력해 왔고, 또 재밌는 낚시 이야기를 블로그에 써 온지 3년이 넘었습니다.
내년 1월이면 4년차가 되는데요. 그동안 블로그 댓글에서만 국한 된 '소통'을 좀 넓혀 '페이스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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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블로그에서 볼 수 없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계획, 생각 등을 페이스북을 통해 소상히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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