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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의 추억의 최근 근황
2011년 가을, 캐나다 여행 中에 남긴 사진들
안녕하세요. 입질의 추억입니다.
제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lds22)에서는 꾸준히 소식을 전하고 있었지만, 블로그에는 그동안 새 소식이 없어 잠시 안내하겠습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 어쩌다보니 이 엄동설한에 멀리 북미 대륙에서 눈밭을 헤집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글이 발행될 쯤이면 영하 20도의 깊숙한 계곡에서 삼각대 펼쳐놓고 별 사진을 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운이 좋으면 오로라를 만날 수도 있겠군요. ^^;
15일 귀국합니다. 이후 재밌는 이야기 이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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