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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매니아32 관람을 위해 텍사스로
갈 일은 없지만, 이 티셔츠를 보니 꼭 그리해야만 할 것 같군요.
외국으로 여행갔다가 돌아온 친동생의 선물. 입혀보니 이게 뭐야? 졸지에 딸내미를 레슬링 팬으로 만들어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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