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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동안 '입질의 추억' 블로그를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작년은 여러모로 힘든 한해였습니다. 새로운 경험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은 한해였습니다. 올해는 우리 딸이 횟수로 다섯 살 되는 해입니다. 바다를 데려가고 싶었으나 아직은 어려서 그동안 많이 참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방송과 집필 때문에 하지 못했던 '제가 좋아하는 낚시'를 마음껏 할 수 있는 해가 되길 간절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이루고 싶은 소망을 모두 이루는 인상적인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입질의 추억 김지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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