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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만들어 준 윤식당 불고기 버거와 불고기 누들
지난 주말, 처가에서 설 명절 모임을 미리 치뤄서 올해 설은 여유가 생겼다. 사진은 윤식당 1에 나왔던 불고기 버거와 불고기 누들. 신선한 고수가 빠져서 아쉽지만, 가끔 해먹기 좋은 별미다. 최근 윤식당 시즌2가 인기가 많은데 촬영지인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는 사실 작년 가족 여행지로 낙점해 두었다가 몇 가지 이유로 취소했고, 대신해서 다녀온 곳이 그리스였다. 지금 생각해 보니 카나리아 제도가 선견지명이었구나. ㅠㅠ (그리스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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