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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서 1박 3일 낚시
고흥에서 1박 3일 낚시 → 하루 업무 → 부산에서 무박 2일 한치 낚시 → 하루 업무 그리고 이틀 동안 내리 4부작을 찍은 방송까지 모두 끝이났습니다. 프로페셔널한 분들과 함께하면서 방솜 감을 경험한 것은 뜻깊은 일입니다. 계속된 강행군에 이젠 좀 쉬고 싶습니다만..
"꿈 한 번 야무지네~"
요즘 이 소리가 제 귓가에 자주 메아리 칩니다. 달력 보니 벌써 월말이네요. 월간지 원고 마감이 코앞입니다. 다섯 꼭지는 또 언제 쓰나... 어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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