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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은 '제가 생선 음식을 무척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정반대예요. 특별히, 촬영이나 일과 관련되지 않은 한 생선 음식은 멀리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그냥 식욕이 당기지 않아서~ 저녁밥은 김치찌개나 고기를 선호하는데 그마저도 물린다면 파스타와 샐러드를 곧잘 만들어 먹습니다.(물론 아내가 만든 걸로 ^^;) 식성이 여성적이라(?) 그런지 외식할 때면 아내가 편리하다고 해요.
최근에는 감자 뇨끼를 만들어 먹었는데 이날 장본 걸 계산해보니 앞으론 그냥 사먹는 게 나을 듯합니다. (주방에 밀가루 날리고 들어간 노동력을 생각하자니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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