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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쥐노래미, 볼락으로 만든 한 접시
달디 단 여름 농어회
쏨뱅이 미역국
이틀간 낚시를 마치고 집에 도착해서도 낚시는 끝난 게 아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해야 비로소 낚시가 끝이 난 것. 여름 문턱에서도 저마다 맛을 내어주기 바쁜 바닷물고기들이 고맙다. 올 여름, 무척 더울 것 같은데 그때도 잘 부탁해~!
- by 입질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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