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의 낚시만화 21탄, 보쌈먹다 빵터진 조카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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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0년 가을의 어느날..
우리부부는 처형과 조카를 데리고 해상팬션으로 놀러갔어요.
아이와 함께 바다낚시하며 놀기에 이보다 편하고 안전한 곳은 없으니깐요 ^^





"이렇게 새우를 끼우고 던지면 고기가 문단다~"

이모는 바늘에 새우를 끼워주면서 어린 조카에게 낚시를 가르치고 있었어요.





"우와~ 아래를 보니 물반 고기반이네~"

어린조카는 집에서 장난감 낚시대로 고기잡는 시늉만하다 이렇게 실제로 하게 되니 너무 신나했어요. ^^
그것도 자기가 직접 들고 온 "전용 낚시대"로 말이죠.  
그것이 뭐냐구요? ㅎㅎ





"짜잔~! 뽀로로 낚시대로 고기낚은거 봤어요?"

조카는 생전 처음하는 낚시가 너무 재밌었나봐요.
자신의 전용 낚시대(?)로 진짜 고기를 잡게 될 줄이야.. ㅎㅎ



그 후 몇 개월이 지나고 조카는 보쌈을 맞이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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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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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입질의 추억, 그림 : 조정연


아이가 보는 눈은 참 순수하다랄까요 ^^;

PS : 요건 뽀너스-> 뽀로로 낚시대로 진짜 낚시에 도전! 최연소 강태공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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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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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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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물고기밥^^
    진짜 깜찍합니다^^
  2. 이그림
    2011/01/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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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떡해요..
    앞으로도 먹지 않을거 같은데.. ㅎ
    뽀로로 낚싯대가있군요 ㅎ
  3. 2011/01/1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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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밥 맞습니다 ㅋㅋㅋㅋ
  4. 2011/01/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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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엉뚱한 발언은 정말 깜짝깜짝 놀라게 만들죠^^
    물고기밥 싫다는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역시 동심의 세계는 따라갈수가 없어요~!!
    그건그렇고 저기는 어딘지.. 장난감 낚시대로도 고기가 잡히는 곳이라면 저도 가고싶어요!!^^
    • 2011/01/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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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거제도 해상펜션이랍니다.
      가족끼리 낚시도 할 수 있구요.. 팬션 빌리는
      거에요 ^^
  5. 2011/01/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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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나중에 물고기 밑밥에 보쌈 찍어 먹는다고 하진 않것죠??ㅎㅎㅎㅎ
  6. 2011/01/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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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 말이네요~ 조카가 당분간은 안 먹을것 같죠~~?ㅎㅎ
    물고기밥이라고 하니...ㅎ
    아이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많이 추운 날이지만 따뜻한 마음 안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7. 2011/01/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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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조카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겠는데요.
    물고기 밥을 자기가 먹기는 싫겠죠. ^^
  8. 2011/01/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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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새우젖이 물고기밥이었군요...귀여워요^^
  9. 2011/01/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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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이런건 물고기 잡을 때나 써..ㅋㅋ
    뽀로로 낚시대로 고기를 잡다니 짱인데요!

    조카 완전 귀요미!! ^^
  10. 2011/01/1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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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뽀로로 낚시대로 물고기 잡은거도 신기하지만..
    조카는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
  11. 2011/01/1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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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그럴만도 하겠는데요~^^
    이방에 올려고 몇번을 시도하다가 그냥 돌아갔는데
    우째 오늘은 잘 되네요~^^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2011/01/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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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저런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
    물고기 밥으로 쓰는 새우를 보면서.. 저걸로 국물 내면??
  13. 2011/01/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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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의 기억력이 대단하네요.

    고기밥을 먹을 수 없죠.

    족발 먹어본 기억이 않나요. ㅋㅋ

    즐거운 점심 되세요.
  14. 2011/01/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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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의 추억님 오랜만이죠? ^^
    기억 하실지는 모르겠네여..
    전 뽀로로 낚시대로 낚시한 조카를 기억해여 ㅎㅎ
    너무 귀여웠었는데..
    물고기밥이라는걸 아는 조카 넘 착하고 귀엽네여
    자주 들릴께여 행복한 하루 되세여
    • 2011/01/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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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아이디가 눈에 익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15. 2011/01/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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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조카가 나보다 한수위 입니다.ㅎㅎ
    전 진짜 낚시대 줘도 못 잡는데.-_-:::
    ㅋㅋㅋ
    자꾸 웃음이 나오내요..
    물고기 밥에 찍어 먹기 싫타꼬...ㅋㅋㅋ
    많이 웃고갑니다!!^^
  16. 2011/01/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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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똑똑한 조카님....ㅋㅋ
  17. 2011/01/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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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가 틀린 말 한 거 아니네요? ㅎㅎㅎ
    '이건 물고기 잡을때나 써' ㅋㅋㅋ
  18. 2011/01/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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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물고기밥으로 보였을 수도 있겠군요 정말..ㅋㅋㅋ

    아무튼 애들의 눈은 순수합니다 정말~^^
  19. 2011/01/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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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이만의 눈으로 보면 세상이 다른 측면에서도 보이는듯해요...
    보쌈 찍는 새우젖을 보고 미끼생각을 하다니...ㅎㅎㅎ
    귀엽기도 하고 그러네요....
  20. 2011/01/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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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워요 물고기 밥줄때 쓰라니^^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21. 2011/01/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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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저 뽀로로 낚시대 울 조카에게 사 준거랑 같은건데....+_+
    진짜 물고기도 잡을 수 있군요~+_+
  22. 2011/01/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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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르님 통해서 넘어왔네요~~ *^^*
    넘 넘 재미있고 공감이 돼서 그냥 지나치지 못해 댓글을 남깁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
  23. 2011/01/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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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귀여워요 ㅋㅋ 진짜 아이들은 넘 순수한 것 같아요~
    애기들 눈에는 정말 물꼬기 밥으로 보일 수도 있죠 ㅎㅎ
  24. 2011/01/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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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요. 물고기밥이죠.
    소금에 절이지만 하지 않았다면...
    조카 덕분에 웃었습니다.
  25. 2011/01/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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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눈에는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ㅋㅋ
    물고기 밥이라니..^^:
  26. 2011/01/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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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맛있는 보쌈을 새우젓없이 먹었단거죠??? ㅋㅋㅋ 아이들의 눈과 경험이란... 넘 순수하고 꾸밈이 없어서 이쁘기만 해요^^
  27. 2011/01/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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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정말 오해할수도...ㅎㅎㅎㅎ^^;
  28. 2011/01/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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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귀엽네요^^
  29. 2011/01/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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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조카에겐 물고기밥으로 기억되었군요.
    너무 귀여워라....
    그림이 정말 짱이에요~!
  30. 2011/01/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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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조카에겐 물고기밥으로 기억되었군요.
    너무 귀여워라....
    그림이 정말 짱이에요~!
  31. 보리
    2011/01/18 17: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너무 귀여워요~~!! ㅎㅎ

    저 조카님의 낚시대~!! 너무 탐나네요...ㅋㅋ

    저도 저걸로는 낚시 할수 있을것 같아요..!! ^^
  32. 2011/01/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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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정말 잘 그리시네요 ^^~
    새우젓을 미끼로 보는 조카분이 참 귀여워요~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 2011/01/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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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그림은 아내가 그려주고 있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3. 2011/01/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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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저 기억나요~
    저 조카가 뽀로로 낚시대로 고기 잡았다는 글 포스팅 올리신거요~
    아마 그때가 저에게는 거의 첨으로 입질의 추억님의 글을 대할 때가
    아니었나 싶네요. ^^
    낚시 밑밥이 새우였던 것을 기억하는 귀여운 조카때문에
    정말 모두들 빵터졌을 것 같네요. ^^
  34. 2011/01/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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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물고기밥 맞구만유~~
    새우로 미끼를쓰고 있으니..ㅎㅎㅎ
    아이로 봐서는 당연 그럴법도 합니다..^^
    귀엽네~~^^*
  35. 꽃기린
    2011/01/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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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진짜...
    ㅋㅋㅋ
    예쁜 숙녀말이 정답이네요~~~
  36. 바닷가우체통
    2011/01/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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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저녁에 웃다갑니다~
    어린 조카가 정확히 말했는데요^^;
    편안한 밤 되세요~
  37. 2011/01/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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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정말 배운것 그대로 행동하네요~
    그래도 그때의 추억은 소중하겠죠?
  38. 2011/01/1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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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도 귀엽고 하는 행동도 귀엽고...ㅎㅎㅎ
    물고기 밥을 기억하고 있어서 커가면서 새우젓은 절대로 안 먹을 것 같은데요 ㅎㅎㅎ
    만화도 재밌지만 이런 모습은 실제 보면 배꼽 잡고 빵빵 터지죠? ㅎㅎㅎ
  39. 2011/01/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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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그 포스팅 생각납니다. ㅋㅋ
    근데 야밤에...
    보쌈 무지~~땡깁니다. 책임지세요!!!
  40. 2011/01/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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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체와 조카분의 표정이 머릿속에서 오버랩되네요 ㅋㅋㅋ
    귀여워요
    • 2011/01/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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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 그림을 새로 못그려 이전에 나온 캐릭으로
      손봤었는데 아직 좀 어색하죠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1. 2011/01/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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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린말은 아닌것 같아요..새우 하하하
  42. 2011/01/19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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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정말인가요?????
    저도 뽀로로 낚시대를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ㅎㅎ
  43. 2011/01/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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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귀여운 것!!
    그나 저나 저 새우젓 어제 요리에도 들어갔어요.
  44. 2011/01/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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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에 해상팬션...꼭 가고 싶은데.....성수기에는 자리가 없겠죠
    가족들과 함께 가면 정말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1/01/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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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성수기땐 3주에서 한달전에 예약하시면 무리없을거
      같아요 ^^
  45. 2011/01/19 23: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하하하

    이러운 귀여운 조카들 좋아요!
  46. 2011/01/2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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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 낚시대 아직도 기억납니다. ㅋ

    새우젓을 밑밥이라니 ㅎ 귀여워요 ㅋ
  47. 2011/01/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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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 정말 귀엽네요...
    해상펜션에 가보고 싶어요.
    여기오면 가보고 싶은 곳이 어찌나 많은지...ㅎㅎ
  48. 홧팅
    2011/05/06 12: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후훗..
    30살이 된 제 남동생...
    어릴때 노란 조가 섞인 밥은 새밥이라고 안 먹었더랬죠...
  49. 2011/05/19 00: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귀엽당, 저도 뽀로로 낚시대라도 있어봤으면 좋겠네용~^^
  50. 2011/05/1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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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귀엽당, 저도 뽀로로 낚시대라도 있어봤으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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