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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를 열 수 없습니다. 작업이 중단되었습니다.
(익스플로러8 다운받기)
오늘 계획에도 없던 긴급 포스팅입니다.
최근들어 "인터넷 사이트를 열 수 없습니다. 작업이 중단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제 블로그에 접속이 안되시는 이웃님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몇 달 전부터 V라인&S라인님, 들꽃님등 몇몇 이웃님들이 제 블로그에 못들어오고 계십니다.
이 분들도 제 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고 싶어하시지만 블로그 접속 자체가 안되니 어쩔 수 없이 추천으로만 성의를 표시하고
하시고 가는 경우입니다. 저도 그것을 알고 있구요. 괜히 미안해하실까봐 저 역시 일부로 댓글은 남기지 않고 그냥 글만 읽고 추천만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예전같았으면 이렇게 "작업이 중단 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더라도 몇 일 못갔는데 요즘 꽤 오랫동안 이러한 현상이 특정 블로거분들
에게만 일어나고 있어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간혹 오해하시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대게 익스플로러와 ActiveX의 충돌, 혹은 스킨과 위젯의 충돌로 인해 접속이 안되는건데 문제는
일부 PC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나이가 지긋하신 블로거 분들이 봤을 때 "제가 차단을 했다"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계세요.
얼마전엔 정말 황당한 소문?이 나돌았다는데...
제가 그 얘기를 듣고 잠시 충격을 받아서 서너시간 동안 일을 하지 못했던 적이 있었어요.
몇몇 블로거들이 근거도 없는 허황된 얘기를 하신다면 당장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얼핏 듣기론 한분만이 아닌거 같은데..
입질의 추억님은 차단을 하실 분이 아니라면서 혹시 같은 동네에 사신다면 입질의 추억의 아내분이 차단한게 거의 확실하다는
얘기까지 나오더군요. 같은 동네 사는거하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만나본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 블로거인데..
이 말을 듣고 불쾌한건 둘째치고 "저와 매일같이 소통하시는 이웃님이였는데 어떻게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셨는지"
저로썬 참 기분이 찹찹합니다.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행여나 오해하실까봐 다시 말씀드릴께요.
그리고 저 "입질의 추억"은 차단 따위를 해서 이웃님과 소통을 끊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저를 그렇게 보셨다면 지금까지 제가 이웃님들과 소통을 헛 했던거 같습니다.
만약 제가 매일같이 소통하는 이웃님들과 불화가 생긴다면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직접 따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방명록이나 전화통화를 통해서 풀면 풀었지 차단은 하지 않습니다. ^^
얼마전 이런 황당한 소문 때문에 저를 오해했던 이웃님도 상처가 컸고 다행히 저와 전화통화로 모든 오해를 풀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소문을 낸 분들께선 저에게 와서 한마디 사과도 없으십니다. 그래요 그럴 수도 있을거라고 애써 이해하렵니다.
입질님 아내가 차단했다고 하신 분.. 한명인지 두명인지 세명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제발 좀 근거도 없는 상상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 역시 "인터넷 사이트를 열 수 없습니다. 작업이 중단되었습니다." 문제에 대해 노력도 해봤습니다.
다음, 티스토리에도 문의해봤고 테터앤미디어 개발팀에게도 문의해봤구요. IT, 인터넷 전문 블로거 분들에게도 여쭤봤습니다.
하지만 다들 이 문제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입니다.
저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을 해본 결과 내린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인은 인터넷 익스플로어 저버전 사용자의 경우 ActiveX 컨트롤과의 충돌이거나 혹은 악성코드, 혹은 스킨와 위젯과의 충돌로 생각하구요.
네가지 해결방법이 있으니 다음과 같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거 때문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혹시라도 그동안 필터링해 줬던 스팸 아이피는 일단 해제시켜놨습니다.
그리고 저는 꼭 필요한 위젯(다음뷰 관련)이 아니라면 달지 않는데요... 스킨 어딘가에 문제가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니
앞으로 몇 주 동안에 걸쳐서 의심되는 태그 하나씩 하나씩 제거해 보면서 실험해보는 수 밖에요. ㅠㅠ
하여간 "인터넷 사이트를 열 수 없습니다." 혹은 "작업이 중단되었습니다."와 같은 메세지를 보고 오해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 입질의 추억은 여러분들을 물거나 해치지 않습니다. ㅎㅎ 차단은 스팸이 아닌 한 하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익스플로러8 다운받기)
오늘 계획에도 없던 긴급 포스팅입니다.
최근들어 "인터넷 사이트를 열 수 없습니다. 작업이 중단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제 블로그에 접속이 안되시는 이웃님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몇 달 전부터 V라인&S라인님, 들꽃님등 몇몇 이웃님들이 제 블로그에 못들어오고 계십니다.
이 분들도 제 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고 싶어하시지만 블로그 접속 자체가 안되니 어쩔 수 없이 추천으로만 성의를 표시하고
하시고 가는 경우입니다. 저도 그것을 알고 있구요. 괜히 미안해하실까봐 저 역시 일부로 댓글은 남기지 않고 그냥 글만 읽고 추천만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예전같았으면 이렇게 "작업이 중단 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더라도 몇 일 못갔는데 요즘 꽤 오랫동안 이러한 현상이 특정 블로거분들
에게만 일어나고 있어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간혹 오해하시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대게 익스플로러와 ActiveX의 충돌, 혹은 스킨과 위젯의 충돌로 인해 접속이 안되는건데 문제는
일부 PC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나이가 지긋하신 블로거 분들이 봤을 때 "제가 차단을 했다"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계세요.
얼마전엔 정말 황당한 소문?이 나돌았다는데...
제가 그 얘기를 듣고 잠시 충격을 받아서 서너시간 동안 일을 하지 못했던 적이 있었어요.
몇몇 블로거들이 근거도 없는 허황된 얘기를 하신다면 당장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얼핏 듣기론 한분만이 아닌거 같은데..
입질의 추억님은 차단을 하실 분이 아니라면서 혹시 같은 동네에 사신다면 입질의 추억의 아내분이 차단한게 거의 확실하다는
얘기까지 나오더군요. 같은 동네 사는거하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만나본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 블로거인데..
이 말을 듣고 불쾌한건 둘째치고 "저와 매일같이 소통하시는 이웃님이였는데 어떻게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셨는지"
저로썬 참 기분이 찹찹합니다.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행여나 오해하실까봐 다시 말씀드릴께요.
"입질의 추억" 블로그는 부부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아닙니다. 낚시를 함께 다니고 그것을 포스팅한다고 해서 부부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제 아내는 제 블로그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제 아내는 제 블로그에도 잘 안들어오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워낙 바빠서 잘 들어와야 2~3일에 딱 한번씩 들어와서 제가 쓴 글만 읽고 바로 나가는 사람이구요. 차단? 그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는 지도 모르구요. |
그리고 저 "입질의 추억"은 차단 따위를 해서 이웃님과 소통을 끊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저를 그렇게 보셨다면 지금까지 제가 이웃님들과 소통을 헛 했던거 같습니다.
만약 제가 매일같이 소통하는 이웃님들과 불화가 생긴다면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직접 따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방명록이나 전화통화를 통해서 풀면 풀었지 차단은 하지 않습니다. ^^
얼마전 이런 황당한 소문 때문에 저를 오해했던 이웃님도 상처가 컸고 다행히 저와 전화통화로 모든 오해를 풀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소문을 낸 분들께선 저에게 와서 한마디 사과도 없으십니다. 그래요 그럴 수도 있을거라고 애써 이해하렵니다.
입질님 아내가 차단했다고 하신 분.. 한명인지 두명인지 세명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제발 좀 근거도 없는 상상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 역시 "인터넷 사이트를 열 수 없습니다. 작업이 중단되었습니다." 문제에 대해 노력도 해봤습니다.
다음, 티스토리에도 문의해봤고 테터앤미디어 개발팀에게도 문의해봤구요. IT, 인터넷 전문 블로거 분들에게도 여쭤봤습니다.
하지만 다들 이 문제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입니다.
저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을 해본 결과 내린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인은 인터넷 익스플로어 저버전 사용자의 경우 ActiveX 컨트롤과의 충돌이거나 혹은 악성코드, 혹은 스킨와 위젯과의 충돌로 생각하구요.
네가지 해결방법이 있으니 다음과 같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1. 레지스트리 삭제를 통한 해결법 - 윈도우 시작메뉴 -> 실행 -> regedit 치고 앤터키 -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icrosoft -> Window -> CurrentVersion -> explorer -> Browser Helper Objects폴더를 찾은 후 "Browser Helper Objects"폴더를 지우면 된다. 2. 악성코드 치료(위의 1번으로 해결이 안되었을 시) - 사용하고 계신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악성코드를 검사, 치료 3.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8로 업그레이드 하기 - 익스플로러8 (2003/XP 64bit 사용자) 다운받기 - 익스플로러8 (Vista 사용자) 다운받기 - 익스플로러8 (2003 32bit 사용자) 다운받기 - 익스플로러8 (XP 32bit 사용자) 다운받기 4. 파이어폭스로 접속하기 위의 방법이 모두 무용지물이 된다면 파이어폭스나 구글크롬과 같은 인터넷브라우저를 통해 차단된 블로그 접속이 가능합니다. - 파이어폭스 다운받기 5. 윈도우를 갈아 엎는다. 제 블로그 안들어가진다고 윈도우 갈아 엎을 분은 안계실듯 합니다. ^^; 6. 입질의 추억은 블로그 삭제하고 새 출발한다? 불가능한 얘기죠;; |
이거 때문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혹시라도 그동안 필터링해 줬던 스팸 아이피는 일단 해제시켜놨습니다.
그리고 저는 꼭 필요한 위젯(다음뷰 관련)이 아니라면 달지 않는데요... 스킨 어딘가에 문제가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니
앞으로 몇 주 동안에 걸쳐서 의심되는 태그 하나씩 하나씩 제거해 보면서 실험해보는 수 밖에요. ㅠㅠ
하여간 "인터넷 사이트를 열 수 없습니다." 혹은 "작업이 중단되었습니다."와 같은 메세지를 보고 오해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 입질의 추억은 여러분들을 물거나 해치지 않습니다. ㅎㅎ 차단은 스팸이 아닌 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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