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해서 추자도로 낚시 다녀왔어요
    자세한 조행기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구요~ 
    이날 저는 전의를 상실한 상태에서 낚시대를 내려놓고 재미삼아 찍어봤어요 ^^;


    "던지면 무조건 올라오는 아내의 낚시신공?"



    


    (남녀탐구생활 버전으로 말해요)
    우선 미끼를 끼워야해요







    그리고 던져요







    멀리던질 필요 없어요. 그냥 발앞에다 던지고 몇 초 기다려요







    입질이 오면 휙~하고 챔질을 해요







    앗싸 물고기가 걸렸어요







    아싸 휘어지는 낚시대
    대를 세워 물고기 손맛을 느껴요








    물고기가 얼굴을 내밀어요
    물고기 안녕








    넌 이제 내 반찬감이야







    그런데 넌 누구니
    바다의 붕어 "망상어"예요
    쪼큼 실망했어요





    그녀의 낚시신공 촬영현장이예요





    저도 재미삼아 따라해봤어요.
    근데 나는 왜 안되지 ..;;
    그녀가 말하는 망상어 낚시는 챔질 강도와 챔질 타이밍이래요
    챔질이 너무 빠르면 물고기를 놓치기 일쑤고, 챔질이 너무 늦으면 목구멍까지 바늘을 깊숙히 삼켜서 난감해져요
    또한 챔질이 너무 약하면 올라오다 바늘이 빠지고, 챔질이 너무 강하면 채비가 하늘위로 튀어올라 마구 엉켜요
    그래서 적당한 챔질 타이밍에 적절한 챔질 강도가 중요하대요 ^^; 다음 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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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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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2 1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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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 느끼기 전에 마구마구 잡히는 고기들~ ㅎㅎ
      완전 흥이 절로 나는기분~^^;;
      • 2010.04.12 2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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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호르몬이 마구 셈솟아요 ^^
        뽀글님도 현장에 있었더라면 홀몸이 아니시니
        조심조심해서 걍 서서 몇 마리 낚았다면 흥 좀
        났을텐데 말예요 ㅎㅎ
        갯바위가 평평해서 망정이지 이날 날씨는 좀
        싸나웠어요.. ㅠㅠ
    2. 2010.04.12 1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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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망상어네요?
      잼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추자도 조행기
      기다려지는군요~ ㅎㅎ
      제주에선 2시간이면 가는데..ㅋㅋㅋ
      • 2010.04.12 2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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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2시간 ㅠㅠ 염장이십니다.
        서울서 아무리 빨리가도 반나절 걸리더라구요 쩝;;
        낚시하는 시간보다 버스와 배에 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 빡쌔서 추자는 한 3박4일로나
        다녀와야겠어요
    3. 2010.04.12 1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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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렁이가 무서워 낚시를 못해요. 이런, 된장~~(남녀 탐구 생활 버전) ^^

      오늘 출연하신 여성분, 짱입니다요.
      • 2010.04.12 2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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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와이프도 지렁이 무진장 싫어해요 ^^
        그래서 미끼는 크릴새우로만 하니깐 하더라구요
    4. 이그림
      2010.04.12 1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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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는 몇번
      낚시는 한번도 한해본 저로서는 정말 낚시신공이 아니신지
      입질의추억님도 잘 하시잖아요
      • 2010.04.12 2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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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날 패잔병의 모습으로 촬영했답니다 ㅋㅋ
        혼자 참돔 잡겠다고 고집피우다 꽝 쳤어요 ^^;
    5. 2010.04.12 1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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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낚시를 한번도 안해봤는데.. 한번 손맛을 보면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얘기가 사실인가요? ㅎㅎ
      나중에 줄낚시라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
    6. 2010.04.12 1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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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를 하게 되면 손 맛을 못 잊게 된다는데 오....
      정말 손 맛 제대로 느끼셨겠어요!!!
      • 2010.04.12 2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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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만 혼자 손맛봤더랬죠 ㅠㅠ
        전 참돔 잡겠다고 고집피우다 꽝쳤어요 ^^;
    7. 2010.04.12 14: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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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분도 수준급의 실력인 것 같네요.
      취미가 같은 낚시라서 좋으시겠습니다.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8. 2010.04.12 14: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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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상어가 정말 붕어비슷하네요..
      아내분께서 낚시를 참 잘하시네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9. 2010.04.12 1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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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함께 하시는 취미. 보기 좋은데요...
      부인의 낚는 실력 대단하십니다.
      • 2010.04.12 2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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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꼴찌님 반갑습니다 ^^
        발밑에 망상어가 떼로 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ㅎㅎ
    10. 2010.04.12 1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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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낚시 가셨군요.
      낚시를 좋아하면 직접 잡은것만 회로 먹는다고 하던데.ㅋㅋ
      좋은 취미입니다^^
      • 2010.04.12 2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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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취미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낚시로 잡은 고기만 먹다 동네 횟집 고기 못먹어요 ㅋㅋ
    11. 2010.04.12 1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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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어릴쩍에 섬낙시가서
      제 옆에 있는 아저씨 기억이 납니다.
      그냥 그자리에 앉아서 던지는 족족 물려서 올라 오더라구요...
      저 고등어 한마리 잡을때 여러번 낚시대 던지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ㅎㅎ
    12. 2010.04.12 1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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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
      • 2010.04.12 2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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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님 반갑습니다 ^^;
        이날 저희부부는 패잔병 같았어요 ㅠㅠ
        자세한건 나중에 조행기로ㅠㅠ
    13. 2010.04.12 1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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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카리스마가 느껴지시는^^ㅋ
    14. 2010.04.12 1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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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저의 삼촌도 낚시광인데...
      그 손맛을 알게 되면은 낚시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 말이 사실인가요??ㅎㅎ
    15. 2010.04.12 2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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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의 달인이시군요..ㅋㅋ
      낚시도 그냥 던지면 되는게 아닌가봐요..
      나름 방법이 있는듯..^^
      • 2010.04.12 2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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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 오묘하고 심오한 방법이 있답니다 ^^;
        바다 아무데나 고기가 있진 않더라구요 ㅎㅎ
    16. 2010.04.13 0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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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그냥 던져놓고 있으면 걸리는고에요..?ㅋ
      그냥 슥~ 올리시는거 같네요
      저는 해봐도 영.. 어렵던데요. 손맛한번 보고 싶습니다~~
      • 2010.04.13 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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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옆에서 따라해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
        입질이 잘 안오구요.. 와도 잘 빠지더라구요
        와이프는 찌 안보고 손의 감각으로 하데요 ㅎㅎ
    17. 2010.04.13 08: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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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낚시가면..사진만 찍을 듯...
      함께하는 취미 너무 부러워요~~
      • 2010.04.13 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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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낚시하랴 사진찍으랴 바빠죽겠답니다 ^^;
        사진찍고 있는데 갑자기 입질이 오면
        참 난감해요 ㅋㅋ
    18. 2010.05.06 1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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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봤습니다~ㅎㅎ저는 언제 저런 곳에 가서 낚시를 한 번 해볼까요..부럽습니다..ㅎㅎ

      카페 개설 했는데요 한번 와주세요~

      http://cafe.naver.com/fishshap
    19. 2010.08.03 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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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 낚씨광이 많은 거 같아요. ㅎㅎ
    20. 2010.12.14 0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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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 낚여서 들어와 읽었습니다~ㅋ
      웬지 아내분이 더 잘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렇게 기분이 더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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