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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로 빠져야만 만날 수 있는 겨울철 진객, 볼락(월간 아웃도어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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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이것이 삼천포 볼락 낚시다. 일반인은 잘 모르는 선상에서의 식사
볼락과 근친교배 이종에 대해(갈볼락, 청볼락, 금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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