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에서 사온 새조개다. 집에 기포기가 있어 이렇게 산 새조개를 사와도 먹을 때까지는 살려둘 수 있어 좋다. 이름하여 새조개 숨통 틔우기(이끼내기). 물은 당연히 해수여야 한다. 구입할 때 깨끗한 해수를 '따로 한 봉지' 챙겼다. 집으로 가져와 풀었더니 처음에는 굳게 닫혔던 입이 한 시간이 지나자 넙쭉 벌리면서 숨을 쉬고, 어떤 것은 모래를 토해내기도 한다. 저녁에 먹을 냉이, 새조개 샤브샤브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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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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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13 11: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조개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갑자기 배고파오면서 먹고 싶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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