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단지 춥기만 하지는 않았다. 어둡고 긴 터널의 시간을 빠져나온 듯하다. 이에 우리 집 식탁도 모처럼 봄 내음새가 가득하다. 새조개는 달고 냉이는 향긋하니 이제 정말 봄이 오는구나 싶다. 좋으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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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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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재
    2017.03.14 1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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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제철음식들을 보니 기분이라도 보양하고 갑니다^^
  2. 씨더스타즈
    2017.03.14 2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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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늘 미나리 향이좋아 미나리를 많이넣어서 해먹었는데요~냉이도 꽤나 괜찮을듯 싶네요~~국물이 아주 소주를부르는 맛이죠 저게~~~^^
  3. 2017.03.14 2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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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고급(?!) 마트에서 가끔 한국산 새조개를 볼수있긴한데...먹어본 적은없네요...
    푸짐하고 신선해보이는 상이 부럽습니다!!
  4. 잉여물고기
    2017.03.14 2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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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로폼 박스안에 정성스레 양식 (?)하시던 새조개인가요
  5. 2017.03.15 1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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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너무 맛있겠네요.
  6. 2017.03.15 1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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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조개 몸통을 가르면 안에 내장과 함께 뻘처럼 보이는 흙빛 물질들이 많이 있습니다.(세번째 사진에서 집게 끝에 갈라진 틈으로 살짝 보이는 것) 요즘처럼 씨알이 굵어지면 그 안의 것 또한 많아지고요. 그냥 먹을 경우 이물적인 식감과 맛이 느껴지더군요. 샤브샤브 하기 직전에 제거하고 먹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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