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 추천 신혼여행지


    본격적인 신혼여행 시즌을 앞두고 있습니다. 뉴칼레도니아로 신혼여행을 결정하셨다면 어떤
    여행 패키지를 선택해야할지 막막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지리적으로 훤하거나 잘 알려
    진 관광지가 아니다보니 자유여행으로 가시는 커플보단 여행사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패키지를
    선호하실텐데요. 여기에 대해서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프랑스령인 뉴칼레도니아는 원주민을 비롯하여 여러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살고 있는데요.
    오랜세월이 지나자 이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었고 아직은 덜 개발된 관광지역이 많아
    에코투어리즘의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문명의 발달 그리고 원시적인 자연이 공존하는 뉴칼레도니아는 신혼여행으로 알맞는 여행지와 에코투어를 하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극명하게 나뉘는 경향이 있답니다. 그래서 처음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이 나라의 주요 관광지 즉, 신혼여행지에 알맞는 장소를 위주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여행지 선택이 중요



    노랑색 : 뉴칼레도니아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로써 로맨틱한 신혼여행을 꿈꾸는 허니무너들에게 많고 대표적인 신혼여행지 코스이기도 합니다.
    초록색 : 주로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우리나라에선 6박 8일 이상의 스케쥴이라면 꼭 가볼만한 추천 여행지입니다.
    붉은색 : 특화된 관광코스와 레포츠, 캠핑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에코투어의 산지로써 신혼여행 패키지보단 자유여행 코스로 알맞습니다.
    파랑색 : 뉴칼레도니아의 북부지역은 원시적인 대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와일드한 곳으로 일반 관광객들의 발길이 뜸한 편이지만
               탐험가, 학술가, 다큐멘터리 제작 및 캠핑문화에 익숙한 서양권 투어리스트들에게 각광을 받는 곳들이예요.



      ◐ 대표적인 신혼여행지를 손 꼽으라면 어디가 좋을까?

    이 문제는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장소가 달라질 수 있어요. 요컨대 우리가 여행을 하면서 항상 생각해야 할 부분인데
    휴양이냐 관광이냐를 놓고 따져본다면 적절한 신혼여행지를 선택하는데 수월할것입니다.
    뉴칼레도니아의 거의 모든 관광상품들은 수도 "누메아"와 "일데팡" 섬을 중심으로 전개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누메아와 일데팡은 신혼여행에선 가장 보편적인 관광지이자 추천하는 곳인데요. 사실 누메아는 도시문화를 볼 수 있고 곳곳에 명소들도 있지만
    천혜의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뉴칼레도니아를 찾는다면 누메아의 비중은 줄이는게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관광비용은 좀 더 들겠지만요. (대부분 관광패키지를 보면 누메아에 오랫동안 머물수록 가격은 싼편입니다. ㅎㅎㅎ)

    1) 누메아 + 일데팡
    뉴칼레도니아 신혼여행지에서 1순위는 단연 "일데팡"과 "누메아"예요. 천연풀장인 오로풀장과 카누메라 해변은 휴양과 엑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손 꼽습니다. 동굴탐험과 원주민 마을 방문까지 더해져서 남국의 정취를 한껏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

    2) 메트르 섬 리조트
    휴양에 목적을 둔 예비부부라면 단연 이곳이 인기!
    섬 전체가 수상가옥을 이루고 있어 마치 몰디브와 비슷한 느낌이예요. 물론 맛있는 프랑스 요리와 함께 ^^*

    3) 아메데 등대섬 투어 
    바다를 테마로한 대표적인 데이투어 코스로써 다양한 수상 레포츠와 글라스바텀, 원주민 전통공연, 등대에서 전망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4) 블루리버 파크 투어
    산과 호수가 메인 테마이며 쥐라기 시대부터 이어져온 광활한 자연경관의 중심 설 수 있어요.
    뉴칼레도니아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동식물들 그리고 물에 잠긴 숲인 야떼호수등 와일드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데이투어 코스입니다.

    5) 우베아, 리푸, 마레
    요와로떼 군도에 있는 섬들로 천혜의 때묻지 않은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어요.
    특히 우베아는 30년 전 일본의 여류작가 모리무라 가쓰라가 쓰고 영화화한 작품인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의 배경이기도 해요.
    그 밖에 리푸나 마레 역시 깨끗한 바다와 원주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섬으로 시간적인 여유만 된다면 꼭 방문해야할 섬으로 손 꼽습니다.


    마치며..
    제 블로그 카테고리 "뉴칼레도니아 여행"에서 4박 6일간의 여행기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구요.
    아울러 신혼여행에 드는 경비와 레스토랑 정보, 교통정보에 대한 글도 조만간 올릴 예정입니다.
    다음편부터 하나씩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즐겨찾기" 및 "구독" 꾸욱~ 눌러주세요 ^^
    아무쪼록 준비 잘하셔서 실속있고 낭만적인 신혼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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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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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7 14: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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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신혼여행은 느긋하게 즐기고 오고싶은 기분이 많이 든답니다^^
      그래서 이런 따듯한 남쪽나라의 섬으로 가고싶은 기분이에요^^
      입질님 맛집정보에 이어 이젠 신혼여해지 정보까지^^ 정말 많은 것 얻어갑니당^^
      • 2011.01.17 1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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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오페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포스팅 쉬시나봐요^^;
        활기찬 한주 맞이하세요^^
    2. 2011.01.17 1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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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칼레도니아는 입질님 전공이시지요~ ㅎ ㅎ
      동장군의 기세가 정말 대단해요. 월요일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3. 2011.01.17 15: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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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얼른 결혼을 해야 되는데ㅠ ㅋㅋ
      추억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4. 2011.01.17 1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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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언제쯤 신혼여행을 ㅎㅎ 졸업부터하고 취업해야되는데 말이죠^^
      • 2011.01.17 2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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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님 반갑습니다. 아직 졸업 안하셨군요~
        여기는 신혼여행이 아니더라도 아주 좋아요^^
    5. 2011.01.18 1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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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여행은 전 몰디브를 다녀왔었는데 뉴칼레도니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6. 2011.01.18 2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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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여행은 이미 하와이로 다녀왔지만 뉴칼레도이나로 다시 가고 싶네요 ㅋㅋ
    7. 2011.01.19 2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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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배운 것이 전부인 저에겐 자신은 화학 파트 전공자니 다른 건 질문하지 말라고 농담으로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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