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 위치와 항공편


    오늘은 뉴칼레도니아 위치와 항공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뉴칼레도니아는 오세아니아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있는 작은 섬나라입니다. 한국에서 뉴칼레도니아까지의 운항시간은 9시간 30분 가량 걸리며 주 2회 직항노선이 있구요. 시차는 3시간 가량 차이가 있답니다.

     


    바게트 모양을 한 뉴칼레도니아는 본섬인 "라 그랑드 떼르"와 환상적인 신혼여행지로 잘 알려진 "일데팡" 그리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로와요떼 군도로 나눠져 있는데요. 본섬인 라 그랑드 떼르는 약 500km의 길다란 형태의 섬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와 엇비슷하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일찌감치 신혼여행지로써 각광을 받아온데 비해 뉴칼레도니아는 일본에서 아주 선호하는 신혼여행지이기도 하며 우리나라에선 뒤늦게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리적으로 남반구에 위치하면서 적도지방으로부터 거리가 있어 온100% 열대성이 아닌 아열대성 기후를 받고 있으며, 사계절이 있지만 뚜렷하진 않습니다. 참고로 뉴칼레도니아의 겨울과 여름은 우리나라와 정반대예요. 지금 한국이 한겨울이니깐 뉴칼레도니아는 한여름이 됩니다.


    ◐ 뉴칼레도니아 항공편 안내 (2011년 1월 기준)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통투타 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도 누메아(통투타 국제공항)까지 주 2회 출항하고 있습니다. 아래 뉴칼레도니아 항공편 정보 참고하세요!

    서울 -> 누메아
     SB701 월, 토 10:30 ~ 22:15 A330편 운항시간 9시간 45분 소오

     누메아 -> 서울
     SB700 월, 토 00:05 ~ 08:20 A330 운항시간 9시간 55분 소요

     도쿄 -> 누메아
     SB801 월, 수, 토, 일 20:55 ~ 07:35 A330 8시간 40분 소요

     누메아 -> 도쿄
     SB800 월, 수, 토, 일 12:25 ~ 19:30 A330 9시간 05분

     오사카 -> 누메아 (3월 31일 ~ 7월 24일)
     SB881 화, 금 11:20 ~ 22:05 A330 8시간 45분

     누메아 -> 오사카
     SB880 화, 금 01:30 ~ 08:35 A 330 9시간 05분




    인천국제공항 여객 터미널 지상 3층(출발)

    F 카운터 13~16번(2010년 10월 31일부터 변경됨)에서 한국 발 탑승 수속을 하시면 되고, 수속은 출발 시간 3시간 전에 시작하여 늦어도 출발 1시간 전에 마쳐야 합니다.



    뉴칼레도니아 누메아행 에어칼린 A330

    통투타 국제공항은 누메아에서 자가용으로 약 5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1층이 체크인 카운터와 출입국 심사대, 세관, 우체국, 은행, 인포메이션 센터, 면세점, 환전소등이 위치하고 있는데 도착하게되면 밤시간입니다. 때문에 환전은 가급적이면 공항의 환전소에서 하고 나오시는게 다음날 일정을 소화하는데 차질이 없습니다.

    ※ 환전할때 주의할 사항은 입국심사를 받기 전에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국심사를 하고 나오면 환전소가 없고 은행문은 닫혀 있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국심사대에 사람들이 몰려서 시간이 지체될 수 있으니 국내에서 미리 유로로 바꿔 오신 후 다음날 누메나 시내 중심가에 있는 BCI은행에서 퍼시픽 프랑으로 환전이 가능합니다. (은행업무는 오후 3시 반쯤에 마감되니 참고하세요)

    <<더보기>>
    뉴칼레도니아 여행 #1 - 프롤로그
    뉴칼레도니아 바다낚시 '대형 꼬치삼치(와우피쉬)를 낚는 현장'
    뉴칼레도니아의 국조 카구
    뉴칼레도니아 여행 #2 - 첫날 항공편
    뉴칼레도니아 여행 #4 - 누메아 아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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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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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8 18: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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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지도로 보니까 생각보다 가깝네요. ^^
      그럼 신혼여행은 뉴칼레도니아로....음....
    2. 2011.01.18 1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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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상당히 거리가 먼 곳인데요~
      여기 미국에서 갈려면 아마도 호주로 갔다가
      가야할 것 같은데요~
      도움이 되는 글 많은 사람들이 보고 뉴칼레도니아를
      방문하면 좋겠네요~
      • 2011.01.20 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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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아마 호주 경유해야할꺼예요~
        유럽에서도 선호하는 여행지인데 프랑스의 경우는
        인천을 경유하거나 필리핀인가..도 경유하더라구요
        엄청나게 걸릴꺼 같습니다
    3. 2011.01.18 18: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 천국같은 섬이군요~ ^^
      입질의 추억님이 추천하시는 여행지라면 정말 믿을만한곳 같아요~
      147x2+80 명확한 표현이 실제 여행가시는 분한테 도움이 또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2011.01.20 18: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만원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설사는 괜찮아 지셨나요 ^^;
        날씨가 계속해서 추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늘 즐 블로깅 하시기 바래요^^
    4. 2011.01.18 18: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뉴칼레도니아 한 번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꽃보다 남자가 생각나는 그곳 너무 멋질 것 같네요^^
    5. 2011.01.19 0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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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아침 10시 23분이네요..좋은밤 되세요.
    6. 2011.01.19 11: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뉴칼레도니아로 떠나기전 아주 유용한 정보입니다~~~가자~~뉴칼레도니아로 ㅎㅎㅎ
    7. 박준재
      2018.07.02 09: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처음들어보는 이름이군요!!!
      호주여행은 해보았는데.... 꼭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비용이 대략 얼마나 되는지?
      • 2018.07.02 11: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뉴칼레도니아 관련 여행 상품이 제법 나와있는데요. 대형 여행사를 기준으로 가격은 1인 최소 250~280은 듭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드는 비용은 제외고요.

        신혼여행 아니면 사실 쉽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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