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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벨라지오 돌잔치
돌잔치하기에 레스토랑중에선 가장 가격대비 괜찮아 보이고 고급스럽습니다.
돌잔치로 좋은 벨라지오 그 맛은 어떨까요
대학교 동기 형의 돌잔치가 있어서 세종문화회관 벨라지오에 다녀왔어요
런치와 저녁의 뷔페 이용안내
이곳과 매우 비슷한 느낌인 엘마레따보다 1,000원 가량 비싼 편이네요
사실 이날은 음식 포스팅을 하러 간게 아닌 돌집이라 다양한 사진들을 찍지는 못했답니다.
음식사진 찍고 있다보면 꼭 태클거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
"난 먹는거 찍는 사람들이 젤 이해안가" 이런 식으로 말이죠
참치 타다끼도 눈에 띄구요 롤이라던가 팬피자도 일반 씨푸드 뷔페보다 퀄리티가 좋아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의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았어요
종류도 다양한데다가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점심과 저녁뷔페의 차이점은 가격차이 만큼 있는 편이랍니다.
일단 등심 스테이크가 무한 제공된다는것과 대게와 같은 값비싼 해산물이 제공된다는 점이 바로 그 차이지요
런치의 경우는 만원을 더 내면 스테이크 무한 리필을 할 수 있답니다.
이날은 포스팅을 목적으로 다녀온건 아니라 좀 잡다구리하게 담아서 먹느라고 사진빨은 그냥 그런거 같아요 ^^;
조개초밥이라던가 연어회등.. 전체적으로 해산물과 샐러드의 신선도가 높고
2만원대 중반의 뷔페에선 볼 수 없는 몇몇 매뉴들도 눈에 띕니다.
맛도 퀄리티도 엘마레따와 꼭 닮은 느낌이랄까요?
아래는 엘마레따 해산물 뷔페에 대한 포스팅이니 참고하세요!
2010/02/05 - [나의 맛집과 추억] - 주말 가족외식으로 딱!!! - 엘마레따 해산물 뷔페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점수를 주고 싶은쪽은 벨라지오예요
인테리어 분위기와 음식의 종류에서 아주 근소하게나마 저한텐 더 좋았답니다.
벨라지오는 돌잔치도 좋지만 연인들의 데이트와 가족외식을 할때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여유있게 즐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돌잔치하기에 레스토랑중에선 가장 가격대비 괜찮아 보이고 고급스럽습니다.
돌잔치로 좋은 벨라지오 그 맛은 어떨까요
대학교 동기 형의 돌잔치가 있어서 세종문화회관 벨라지오에 다녀왔어요
런치와 저녁의 뷔페 이용안내
이곳과 매우 비슷한 느낌인 엘마레따보다 1,000원 가량 비싼 편이네요
사실 이날은 음식 포스팅을 하러 간게 아닌 돌집이라 다양한 사진들을 찍지는 못했답니다.
음식사진 찍고 있다보면 꼭 태클거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
"난 먹는거 찍는 사람들이 젤 이해안가" 이런 식으로 말이죠
참치 타다끼도 눈에 띄구요 롤이라던가 팬피자도 일반 씨푸드 뷔페보다 퀄리티가 좋아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의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았어요
종류도 다양한데다가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점심과 저녁뷔페의 차이점은 가격차이 만큼 있는 편이랍니다.
일단 등심 스테이크가 무한 제공된다는것과 대게와 같은 값비싼 해산물이 제공된다는 점이 바로 그 차이지요
런치의 경우는 만원을 더 내면 스테이크 무한 리필을 할 수 있답니다.
이날은 포스팅을 목적으로 다녀온건 아니라 좀 잡다구리하게 담아서 먹느라고 사진빨은 그냥 그런거 같아요 ^^;
조개초밥이라던가 연어회등.. 전체적으로 해산물과 샐러드의 신선도가 높고
2만원대 중반의 뷔페에선 볼 수 없는 몇몇 매뉴들도 눈에 띕니다.
맛도 퀄리티도 엘마레따와 꼭 닮은 느낌이랄까요?
아래는 엘마레따 해산물 뷔페에 대한 포스팅이니 참고하세요!
2010/02/05 - [나의 맛집과 추억] - 주말 가족외식으로 딱!!! - 엘마레따 해산물 뷔페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점수를 주고 싶은쪽은 벨라지오예요
인테리어 분위기와 음식의 종류에서 아주 근소하게나마 저한텐 더 좋았답니다.
벨라지오는 돌잔치도 좋지만 연인들의 데이트와 가족외식을 할때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여유있게 즐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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