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만화 34화, 어린 조카의 한마디에 충격받은 이모, 왜?


    너무 오랜만에 만화를 재게하네요.
    그간 아내가 너무 바빠서 만화를 못그렸는데 몇 개월간 이어졌던 프로젝트가 끝이나서 요즘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만화 많이 그려달라고 졸라보겠습니다. ^^




    얼마전에 있었던 실제 대화내용입니다.
    어떻게 여섯살 난 조카가 이런 말을 할 수 있죠? ^^ㅋㅋ

    PS : 지금 제주도에서 낚시중입니다. 이 글이 발행될 즈음 형제섬에서 신나게 피팅타임을 맞이하고 있을 때입니다.
           방문, 답글 달지 못함을 이해해주시구요, 다녀와서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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