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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만화 36화, 그때가 좋았지
연애 때 데이트를 낚시로 했습니다.
앨범을 보며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니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방파제에서 낚은 멋진 고기, 그리고 그녀가 찍어준 사진 한장이 눈에 띕니다. 아내가 찍어준 베스트 샷입니다.
비록 사진에는 아내가 빠졌지만 그래도 아내와 함께한 낚시여서 행복하였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아내와 함께 낚시를 다니고 있는데 이제는 아내가 옆에 없으면 낚시도 재미 없을꺼 같아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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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만화 32화, 낚시용 미끼를 김장용 새우로 판매, 악덕업자의 최후
낚시만화 31화, 이모부가 그려준 그림에 조카가 울음 터트린 이유
낚시만화 30화, 캐나다에서 느꼈던 낚시의 문화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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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사진에는 아내가 빠졌지만 그래도 아내와 함께한 낚시여서 행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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