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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즐기는 광어 다운샷(월간 아웃도어 8월호)
월간 아웃도어 8월호 표지는 조인성과 한효주씨로군요. ^^
조금 늦게 소개된 점, 양해 바랍니다. 8월달 아웃도어 피싱 이야기는 "누구나 손쉽게 즐기는 광어 다운샷"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서해권 다운샷 시즌은 10월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전북 격포권에서는 민어 선상낚시와 함께 가장 뜨거운 대상어가 광어와 농어입니다.
루어 낚시 마니아들은 이미 알고 있지만, 초심자들은 지금 철에 어떤 대상어를 노리는 게 확률이 높은지 아리송 할 겁니다.
그래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9월은 선상낚시로 민어, 광어가 좋으며, 방파제권에서는 학공치와, 고등어가 노리기 쉬운 어종이 되겠습니다.
남해권 갯바위는 역시 감성돔이고요. 제주도를 비롯한 원도권은 여전히 벵에돔과 돌돔, 참돔, 부시리가 주요 대상어종이 되겠지요.
출조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시기 바라며, 광어 다운샷 기사 올려봅니다.
월간 아웃도어 8월호 표지는 조인성과 한효주씨로군요. ^^
조금 늦게 소개된 점, 양해 바랍니다. 8월달 아웃도어 피싱 이야기는 "누구나 손쉽게 즐기는 광어 다운샷"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서해권 다운샷 시즌은 10월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전북 격포권에서는 민어 선상낚시와 함께 가장 뜨거운 대상어가 광어와 농어입니다.
루어 낚시 마니아들은 이미 알고 있지만, 초심자들은 지금 철에 어떤 대상어를 노리는 게 확률이 높은지 아리송 할 겁니다.
그래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9월은 선상낚시로 민어, 광어가 좋으며, 방파제권에서는 학공치와, 고등어가 노리기 쉬운 어종이 되겠습니다.
남해권 갯바위는 역시 감성돔이고요. 제주도를 비롯한 원도권은 여전히 벵에돔과 돌돔, 참돔, 부시리가 주요 대상어종이 되겠지요.
출조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시기 바라며, 광어 다운샷 기사 올려봅니다.
현재 네이버 매거진에 아웃도어 피싱 이야기를 연재 중입니다.
네이버 검색에 "입질의추억"을 치면, 지난 기사들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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