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세월호 사고로 인해 희생된 모든 이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이 글은 사고가 터지고 이틀 뒤, 너무도 가슴이 먹먹하여 쓴 글입니다. 당시에는 모두가 예민해져 있었기 때문에 반응도 엇갈리고 격양됐습니다. 

오늘은 세월호 사고가 난지 3년째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대통력이 탄핵되고,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국정농단의 여러 부역자들도 재판 중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세월호의 사고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구조하고 사고 원인을 규명해야 했지만,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아래의 글과 댓글은 사고가 난 당시 상황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때 몇몇 이들이 가진 상황 인식이 어떠했는지도 고스란이 기록돼 있습니다. (본인이 삭제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사고 당시 연합뉴스가 얼마나 왜곡된 기사로 국민을 분열하고 사건의 본질을 흐렸는지 이제는 알만한 분들 다 아실 겁니다.

그 연합뉴스의 기사를 근거라면서 본질을 호도한 자칭 독자부터, 당시 사기꾼으로 내몰린 홍가혜씨를 예로 든 사람도 있었죠. (지금은 무죄 판결 났고, 인격을 모독한 일부 네티즌에 법적 대응 나섰죠.) 당시 저는 정부의 초기 대응을 비판했고 몇몇 사람은 그런 저를 비난했지만, 지금도 같은 논리로 비난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세월호가 수면 위로 올려진 지금과 3년 전의 인식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살피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아 다시 한 번 그날의 아픔을 되새기며, 희생당한 그들을 잊지 못해 올립니다. 아래는 원문입니다.


원래는 예정된 포스팅이 있었지만, 이 기분으로는 발행 못 하겠다. 어제는 실종자 소식 때문에 하루종일 일이 안 잡히고 심란했다. 나도 해당 해운사를 이용해 본 적이 있었다. 2년 전, 제주도에서 두 달간 머물렀을 때 자가용을 싣고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해운사 직원의 불친절함과 오만함이 아직도 생각난다. 그 해운사는 인천 제주 항로를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아쉬운 게 없었던 모양이다. 
 

당시 이용했던 오하마나호와 이번에 사고 난 세월호는 구조상 차이가 없지는 않겠지만, 근본은 비슷할 것이다. (관련글 : 인천 제주도 여객선(오하마나호) 이용 후기) 관련글에는 평소 이 배가 어떤 항로로 가는지 보여주고 있다.

모든 사고는 한 가지 원인으로만 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원인이 쌓이고 쌓이다가 어느 날, 갑자기 터진다. 지금까지 대형 참사들이 그랬다. 사고가 터지고 선체가 기울고 승객들이 여객선과 함께 수장될 위기에 처했는데 구명복을 입히고 구명선을 펴서 구조에 나서야 할 선장과 선원은 그 많은 승객을 버리고 먼저 탈출했다. 최초 신고 접수도 선원이 한 게 아니라 승객이 했다고 한다. 사고 원인도 속속들이 밝혀지면서 그동안 해운사가 저질러 온 과실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사고 자체보다도 어떻게 선체가 기우는 동안 대피시킬 생각을 안 했을까? 해운사 직원과 선원들은 비상시 행동 메뉴얼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었나? 선장과 선원의 안전 교육은 물론, 비상 시 대처해야 할 행동 요령을 평소에도 갖추지 못했다는 거다. 그렇게 우리는 수년 동안 시한 폭탄 같은 여객선을 타고 다녔던 거였다. 결국, 쌓이고 쌓인 병폐들이 참사를 불렀다. 사고 자체도 후진국형이지만, 사고가 난 이후, 승객을 객실에 가둬놓고 혼자 빠져나온 선장과 선원의 행동에 분노가 치민다. 

구조 현황을 보니 할 말이 없다. 재난 대책 본부의 생존자 집계 오류는 그렇다 치자. 생존자의 대부분이 민간 어선과 낚싯배가 구했다. 지금까지 해경은 무엇을 하였나? 밤에는 조명탄을 쏘지 않았고 구조 작업도 아예 손을 놨다. 카메라가 비출 때만 조명탄을 쏘아 올려 구조가 진행 중이라는 언론 플레이를 하고 앉았고, 그 조명탄마저도 한 발씩 쏘기 위해서는 많은 지휘체계를 거쳐야 한다더라. 그저 헛웃음만 나온다.

이 나라에서 산다는 게 정말 부끄럽다. 이번 사고로 인해 정부의 무능함과 썩어서 곪아 터진 병폐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인력을 투입한 게 맞는가? 사고 초기에 구조했어야 했는데 이 정도밖에 할 수 없는 무능함에 할 말을 잃었다. 전문가들은 생존이 어렵다고 하지만, 아직 살아있을 거란 희망을 놓지 말았으면 한다. 아직도 실종자가 270명이나 된다. 그들을 생각하자니 눈물이 난다. 제발 부디 살아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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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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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9 2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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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파 또 다른 뉴스 입니다... 받아 쓰기 하는 한국 언론들 보다 전 여기가 제일 신빙성이 있다 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참..ㅡㅡ;
    http://www.youtube.com/watch?v=J70BJZGQI80&app=desktop
    • 2014.04.19 2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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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youtube.com/watch?v=Jrpk0Uu2N8w&app=desktop 언론들도 제발 받아쓰지 말고 진실만 말하기를...
    • 라라라
      2014.04.20 0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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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어케 타고가는지;;
      복사가 안돼서..
    • 라라라
      2014.04.20 0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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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어케 타고가는지;;
      복사가 안돼서..
    • 2014.04.20 0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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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에서 뉴스타파 세월호 검색 하시면 나옵니다.. 아시죠..?예전에 방송3사 못 믿어서 뉴스타파 쪽으로 페이퍼 컴퍼니 정보 준거를..^^
  2. 2014.04.19 2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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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인재아닌가? 정부가 부실대응 해서 여기까지온거 세상이 다아는데 감싸는 인간들은 뭐지?
    • 2014.04.19 2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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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말입니다... 세상 사람 다 아는데 귀,눈 다 막아버리고 편협된 생각만 하는 한국 사람들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네요..ㅠㅠ
    • 13층에서의 삶
      2014.04.20 0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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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지나갈려다가 씁니다. 정부가 뭘 부실대응했는데요? 나 원 참. 정부는 사고 연락받고 즉시 인원 장비 투입해서 구조하고, 현재도 할수있는 모든거 하고 있어요. 오히려 검증도 않된 개인 다이버 홍머시긴가? 그런 정신병자 인터뷰 특종할 욕심에 방송내는 미디어가 더 문제죠. 그래놓곤 정부가 국민 정서때문에 아무 말 않하고 있으니 이 참에 지 잘못 정부한테 떠미는 미디어. 죄다 정부탓으로 모는데, 잘못한것도 있지만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이라도 할 도리는 다 하고 있는거 모르는척하네요. 정부가 사고 일으켰어요? 정부가 초등대처 하는데까진 다 해서 100여명 구한건데? 가라앉을때도 잠수부 최대한 투입한다고 한건데 그럼 지 새끼 목숨은 소중하고 물살때문에 못들어간 잠수부는 뒈져버려도 좋단건가? 그따위 쌍스런 생각을 무례하게 표현하는게 딱합니다. 정부 욕할게 아니에요.
    • 2014.04.20 03: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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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도 펙트에 대한걸 모르네... 에휴..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꽉 막혀있으니 선진국 대열에 못들어 가고 후진국 근성만 보이는 구나... 제가 한번 말하지만 이번 사건 정부의 잘못도 크고 해운사,선장도 죄가 큽니다.. 더 큰 죄는 그 선박 인스펙터 주무부처인 해양경찰청이나 정부의 관리가 부실하니까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 겁니다..뭣좀 알고 떠드시길...
    • 2014.04.20 0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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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뉴스타파 검색해서 보세요.. 거기 방송에 공문 서류 시간에 다 나와 있는데 자꾸 억지 부리나요..제발 눈,귀 여시고 사십시요...
    • 13층에서의 삶
      2014.04.20 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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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시대에 팩트가 가려질수있고 판단이 왜곡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제 생각은 선장과 선원의 대응이 잘못된것이 가장 문제고, 초기 대응시 정부가 발표 등에서 우왕좌왕한게 보기 좋지 않았지만, 그 순간에도 구조하는 실무자들은 자기 할 도리 했을거라고 믿어요. 따라서 큰 문제는 아니고, 단지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무례하고 거칠게, 그래도 된다는 식의, 한국에선 민원인들이 공무원에게 갑이라고, 해도 너무한다 싶어요. 그 방면에서 수십년 전문가로 살아왔고 자기 일을하고 있는 프로들을 해상구조 얼마나 안다고 무시하고 바보 취급하면서 자기 주장만 중구난방 떠드는지... 그 말 쫓았다가 일 그르치면 그땐 또 다른 정부 탓할건가요? 실종자 가족들 태도나, 그걸 편들듯이 방송하며 자기 허물 교묘히 감추는 언론이 문제 많아요.
    • 13층에서의 삶
      2014.04.20 1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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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오해하실까봐,,, 저 공무원 아닙니다. 군인이나 경찰도 아니구요. 단지 실종자 가족들 행태가 보기 딱하고 눈에 거슬려서... 물론 이 상황에서 누가 실종자 가족들에게 그런 말 할 수 있겠어요? 또, 실종자 가족들도 그걸 너무 잘 아니까 그럴테지만. 후진국 행태라는건 저 실종자 가족들 태도 같아요. 분노, 슬픔,,, 당연히 이해하지만, 저런 난동도 아니고,,, 자기 가족 구조해주러 일하는 사람을 욕하고 멱살잡고 힐란하고 바보취급하는 저런 태도... 흡사 방글라데시나 이런데 기차 지붕에라도 자리 잡으려 몸싸움하는 사람 모습 연상 않되나요? 저런 막무가내식 무례한 태도, 그렇게 일하는 사람 대하면 과연 일에 도움이 될까요? 본인 감정 표출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 Louis yoo
      2014.04.21 0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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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좀 가려서 하세요...! 유가족 분들이 난동 부린 겁니까..? 저분들의 심정을 이해 하시는 이야기 입니까..? 답답 하시다 면서 그렇게 말씀 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지금 정부 사람들이나 집권당최고 위원이 하는 행동이 선진국 행태 입니까.. ? 님 말씀대로 그런 행동들이 후진국에서 일어나는 행태 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 만약 저랬다면 난리 납니다...거의 매장 수준 입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동포들도 걱정하고 모금 운동 하는데..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유가족이 후진국 국민 취급하는 행태를 보니 참 어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분들을 좌파.종북으로 모는 일부 국민과 집권당 최고위원 이라는 정신병이 아닌지 의심 스럽네여..! 이렇게 말하면 제가 종북,좌파가 되겠네요...
      님아... 정말 생각좀 하고 사세요...
    • 반터볼프
      2014.04.25 2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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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층에서의삶// 네? 요즘시대에 팩트가 가려질수 없다고요? 각종 외신에서는 정부의 늦은대처를 까대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CNN, BBC도 못믿으시겠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가장큰 정부의 병크는 세월호의 개조를 허용하고, 안전검사때 이상없다고 도장 쾅 찍은겁니다. 그다음 병크는 사고후 140분동안이나 지휘권이 따로따로 놀아버린것. 이것도 정부잘못이 아니라고 하면 어이가 없네요... 일단 외신들이 왜 정부를 까는지 생각이나 한번 해보시죠.
  3. 2014.04.20 0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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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납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주에 타고 갈 배가 없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
    새로 생긴다 한들 서비스가 나아질까 하는 걱정...

    여전히 지금의 해운사는 백령도쪽 배편은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없어지진 않을테고.. 그렇다고 다른 회사가 생기기는 힘들테고...

    그냥 나라에 기대를 하는 것보다는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할 듯 합니다.
  4. 2014.04.20 0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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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답글이 입질님께서 올린 글의 마지막 댓글 인거 같네요...! 이제 구조 보다는 시신 인양 이라는 말이 나올것 같네요.. 저두 현장에 가서 도와주지는 못하지만 한국에서 살았더라면 작은 도움이 나마 줄텐데..아쉽네요..ㅠㅠ 지금 여기 한인회에서 성금 모금을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약소 하자만 보탬이 되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 정부탓 했다고 욕하시던 분들도 다시한번 생각 해 보세요... 지금 이게 과연 정부가 잘못이 있는가 없는가를...?
  5. 2014.04.20 08: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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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답답한 양반들이 많네.
    아직도 언론을 신뢰하는 국민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조중동같은 뉴스가 다가 아닌데 쯧쯧쯧
    • 2014.04.20 1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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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ㅠㅠ 예전 한국 떠나올때 그때는 이러지 않았는데..참으로 아쉽네요..
    • 2014.04.20 1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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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댓글 이였다면서요 ᆢ약속 지키시죠
    • 2014.04.20 2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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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이라고 생각 했는데 할말은 해야 겠네요... 약속 못 지켜 죄송 합니다..
  6. 2014.04.20 2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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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로 물타기 쩌는구나. 행여나 대통령님께 누가 갈까바 그럽니까? 검색창에 새월호 외신보도만 쳐바도 몇페이지는 나오는데 무슨 소립니까.. 소중한 생명들을 허무하게 잃은게 제일 가슴 아프지만 무엇보다 사고수습과정에서 보여진 문제점들은 나라망신도 제대로 시키고있죠.
    • 2014.04.20 2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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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댓글 수준을 보면 블로그 수준을 안다고 하였습니다.
      제 블로그는 아직 한참 멀었음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더불어 개인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의견 좀 피력했다가 욕 얻어먹는 대한민국의 현실도 '실망'입니다.
      어떤 독자께서 제게 실망했 듯이.


    • 2014.04.20 2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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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 방송이나 미국방송 앵커들도 다 인재라 했고 정부 대응도 미흡 하다 했어요... 어떤분이 펙트가 아니라고..ㅡㅡ 동영상을 녹화 할수도 없고... 참 답답 합니다...
    • 2014.04.20 23: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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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님..신경 쓰지 말고 사세요.. 어쩌겠어요... 그래도 저희 같은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 하시고 사세요.. 눈,귀 다 닫아 버리고 사는 사람들 한테 뭘 기대 하나요..? 참으세요..^^
  7. 2014.04.20 2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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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도 장관 보좌관이 유족들한테 장관하고 기념사진 찍자고 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는 기사가 뜨는구만...알바도 정도껏 해야지...
    • 13층에서의 삶
      2014.04.20 2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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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편이 fact를 모르는 상태에서 말하는게 아니고, 알면서도 유가족이 태도가 지나치거나, 정부의 잘못이 도가 넘게 힐난받는다고 하면 그 나름대로 의견이 있는겁니다. 자신과 의견이 틀리다고 알바라는 둥, 언론을 믿네 못믿네 따위로 상대를 폄하하시면 상대편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이 될까요? 남 가리키는 손가락 하나가 있으면 자기를 가르키는 손가락 4개도 함께 있다는걸 잊지 마세요.
    • 2014.04.20 2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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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층 에서의 삶님..? 님은 눈,귀도 다 닫아 버리는 군요....! 에휴.. 할말이 없네요..할말이...
    • 2014.04.21 0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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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층님께 묻습니다.
      님은 유가족이나 실종자 가족의 태도가 왜 지나칠 수밖에 없는지 한 번 헤아려보셨습니까?
      지금 그들 학부모가 애를 태우고 있는 그곳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 비정상적인 행태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으로 위장한 정치꾼, 이들이 절규하는 모습을 담아 이슈만 생산하려는 무개념 기자들. 물불 안가리고 돌리는 카메라들.
      잇따른 장관의 부적절한 행동. 그리고 학부모의 항의 장면만 편집해서 상황이 이렇다고 보도하는 언론. 계속 번복되는 정부 태도 등등등.

      저 시커먼 바다에 자식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이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려는 자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피해의식이라고 한다면, 피해의식이나 실제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유가족이지 않겠습니까?

      만약 님이 그들 부모처럼 자식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입장에 놓인다면, 과연 지금까지의 댓글을 달 수 있겠습니까?

      국가가 발전하고 기강이 확립되려면 늘 약자 편에 서야 합니다.
      먹는 문제는 소비자 입장에서 서는 것이고요.

      13층 님은 아무래도 동영상에서 보여지고 있는 유가족의 태도에 이골이 나신듯 하지만, 이 역시 언플에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정말 애석한 상황입니다.
    • 2014.04.21 0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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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층에서의 삶님..? 그럼 제가 한마디 여쭤 볼께요...? 만약 님이 자식이 있다면 저렇게 사고가 나도 정부 원망 하지마라..! 이렇게 가르칠 건가요..? 관리,감독이 있는 정부 잘못이 더 큰데...! 세상 다 아는 사실을 왜 아니라고 부정 하시는지..? 과연 님 같은 사람들 보고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한국을 이끌어 나갈지..? 걱정 됩니다.. 그리고 눈에 거슬렸다 이런 표현 하는 님도 입조심 하세요...! 님이 유가족 심정이라면 그런말 할수 있나요..? 님 같은 사람이 한국인 이라는게 참 부끄러울 따름 입니다...
    • 13층에서의 삶
      2014.04.21 1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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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유님. 당신이나 입 조심하세요. 60,70년대도 아니고 캐나다 쯤가서 고국이 후진국처럼 보이고 바나나 마냥 혀꼬브라진 한국어로 본인도 선진국민이냥 코스프레하는걸로만 보이는데요? 한국에서 언제 나갔는지 모르지만, 최근 실정 알기나하고 떠든건지 아니면 그저 인터넷 쪼가리 믿고 날뛰는건지 모르겠네요. 님아? 님처럼 입만 앞서는 애국자들 여기도 엄청나게 많아요. 그런데 다행이도 말없이 자기 일하는 사람들 덕에 한국이 이만큼 성장했고 지금도 돌아가는거겠죠. 걱정해주는건 고마운데 그 안에 속해있지도 않으면서 감놔라 배놔라 꼴값은 떨지 마세요. 충고가 아니라 건방진 훈계로 들리네요. 그리고, 정부가 뭘 잘못했는데요? 전에 외신 얘기하셨는데 어느 언론에서 어느 외신 며칠자에서 한국정부 무능이니 그딴 소리 있었어요? 직접 님 눈으로 봤으면 댓글남기세요. 있지도 않은 소리 퍼나르지 마세요. 오늘만해도 실종자 가족의 슬픔, 선장의 이해할수없는 행위, 실종가 가족 정부에 거칠게 항의 이정도던데. 님아. sms니, 페이스북이니 그런 2차 찌라시같은건 믿고 정부나 언론은 못믿어요? 그 이유가 뭔데요? 타당한 이유가 있나요? 헐... 뉴스타판지 뭔지 인터넷 쪼가리 신빙성도 없는 글 님 머리 속에서 혼자 지지고 볶으면서 과대망상으로 가시는건 본인 일이니 알아서 하시는데, 남에게 말할땐 정도껏 하시면 좋겠네요.
    • 2014.04.21 1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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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층님..저 여기온지 5년도 안됐구요... 과대망상이라.. 참 어이없다..진짜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살고있다니... 참으로 한심 하다.. 한심해.. 여기서 시민권이라도 얻음 매국노 소리 듣겠네... 님 맘대로 생각하시고 다른 언론은 다 찌라시라 생각 하시고 그렇게 속편하게 사십시요
    • 와썹
      2014.04.21 1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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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층님. 쪼가리? 찌라시? 구분 못하시면 답 없는겁니다.
      님은 절대로 유가족 입장을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십니다.
      왜냐하면 나=정부 라는 입장에서 계속 현 상황을 바라보고 계시기 때문이겠네요.
    • 13층에서의 삶
      2014.04.27 0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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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족의 마음으로 아파하는것과 감정적 대응을 혼돈하시면 곤란하죠?
  8. 2014.04.20 2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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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을 안 쓰려 했지만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어이 없는 기사들이.... 정부 옹호했던 분들 보세요... 뭐 유가족들 있는데서 기념사진..? 그리고 집권당 최고위원 이란 자가 종북 색출..? 참 어이가 없습니다....ㅡㅡ 이런 모습들이 당신들이 말하는 정부 입니까..? 좀 생각들 하고 사십시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창피 합니다. 이게 진정 한국의 모습 입니다... 당신들이 아는 한국의 모습이라구요..! 그리고 언론사 기자라는 사람도 웃기까지...참 한국 사람들 제 정신으로 살아가는게 신기하다..에휴..ㅡㅡ
    • 13층에서의 삶
      2014.04.21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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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좀 더 자세히 읽어보시면 사진 찍는다는건 밑에 직원이 실무적으로 필요해서 말했던거고, 지금 국민정서때문에 어찌되었건 담당 국장이 책임지고 잘린거랍니다. 어느 누가 지금 관광온것도 아니고 거기서 기념 사진 찍겠어요! 뭔 국민 선동하는것도 아니고,,, 님아 뉴스 읽을땐 행간을 읽으라는 말이 있죠? 좀 시뻘겋고 큰 글자만 보고 호들갑떨지말고 내용도 세세히 살피고 흥분하세요. 쯧
    • 13층에서의 삶
      2014.04.21 11: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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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여기 않사니 무슨일이 있어서 한 발 빠져있다싶어 그러시나? 왜 이렇게 말같지도 않은 선동 비슷한,,, 급흥분해서 저러실까? 한국에서 태어나기만 했으면 한 말씀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한국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인간이면 이번 참사는 공분하고 슬퍼하고 그럴수있죠. 그런데, 남이 뭐라면 우~ 그러지 마시고 좀 잘 생각하고 글을 쓰시든 그러세요. 딱합니다. 참. 아무 말이나 막 하시고 난뒤에 그게 아니면 아니면 말곤가요?
    • 이동하
      2014.04.21 1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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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님..한국에 안계신다고...자꾸 이런글 쓰시나본데
      한국 사는 사람으로써 심히 불쾌합니다..한국사람들??
      님은 한국 사람 아닌모양입니다...왜 자꾸 이 안타까운 일에 정치논쟁을 벌이는지 모르겠네요...유가족 아니고서야 누가 감히 유가족 기분 이해한다고 말할수 있습니까?..그런말 할수 있다는 자체가 이미 틀렸습니다..
    • 2014.04.21 1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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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하님.. 이게 정치 논리 입니까..? 제가 해외에 사는거랑 지금 이 문제랑 뭔 상관이 있습니까..? 뭐 해외에 사는 사람은 한국인 아닙니까.,?
    • 2014.04.21 12: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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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층님...해외에 산다고 한국사람 아닌가요..? 뭐 해외에 있으니 넌 자격 없다 이런 말씀인가 본데요.. 어이 없네요.... 사실을 말했을뿐 사실을 말했다고 욕하는 당신들을 보니 내 조국은 참 암울 하다..,이제 정말 고만 하겠습니다.. 뭐 정치 논리라면 맞겠죠...! 답답하다.. 정말
    • 이동하
      2014.04.21 1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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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님..님글을 찬찬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한국사람들이
      제정신으로 살아가는게 신기하다구요?..우리가 아는 지정한 한국의 모습이 이런것 뿐입니까?...전 님이 해외에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를 한국인이라 말하는게 창피하다 하시니 드리는 말입니다...
      그깟 정치인들이 하는 소리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됩니다..
      전 님과 달리 지금껏 한국인이라는걸 창피해본적이 없네요...
      과거에도 앞으로도 그렇습니다..내가 살고 내 자식이 살아야할 나라입니다...나라 창피해 하기전에 내나라가 창피를 당하지 않게 모두 노력하면 됩니다..
    • 2014.04.21 1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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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하님 말대로 모두가 노력하면 되겠지요...! 여기 블로그에서 조차도 생각들이 다 다른데 달라지겠습니까..? 제가 뭐 없는이야기 만드는 사람도 아니고..저두 님처럼 창피해 본적도 없고 아직 국적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말하는 겁니다...! 제 자식한테도 늘 말하는 거지만 넌 자랑스런 한국 사람이다 이렇게 가르칩니다... 전 분위기에 휩쓸려 말하는 사람도 아니고 정치인 새치혀에 놀아나는 사람도 아니고.. 한국에 있었을때 국민의 4대 의무 다 지키고 온 사람이니 욕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동하님 의견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니라 할때 말할수 있는 국민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14.04.21 2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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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층의삶 이란 분은 아무리봐도 자식이 있을꺼 같진 않네요..그리고 님아라는 말은 우리나라 말인가요? 선동이란 말을 쓰시는거 보니 국내에서 일베......
    • 2014.04.21 2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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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층 자식이 국민들을 미개하다 이런 표현하는 데도 한국인 임을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 의문이고..!저런 사람들이 있어 부끄럽고 챙피하다 실망이다 이런말 한것 자체도 문제로 보는 우리 어른들 세대가 과연 고쳐질지 의문 이고...에휴... 이제 미개한 국민 이었던 사람은 이제 물러 갑니다.. 입질님 본의 아니게 게시판에 소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정말 내년에 고국 방문하게 되면 소주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캐나다 또 오시게 돼면 연락 주세요..^^
    • 13층에서의 삶
      2014.04.27 0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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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글을 읽다보면 이런 분이지 않을까싶네요... 전체주의적 획일화된 사고방식을 가진 좌파 인간. 다른 사람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일줄 알도록 노력하시고, 강조하신데로 캐나다 씩이나 사신다면 소위 똘레랑스부터 좀 배워보시죠. 보기엔 배우기 어려워보이긴합니다만.
    • 13층에서의 삶
      2014.04.27 0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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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칼이 팡세에서 말했던가요? 인간은 자기가 믿고싶으하는것만을 믿는 존재라고. 제발 눈 좀 뜨고 사실에 근거해서 판단하시는 분이 되시길. 적어도 지금의 님처럼 여기 저기 님 의견 침 튀기면서 장황하게 떠드시려면 그정도 기본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사실에 근거해서 남의 말이 아니라 님 머리로 생각한 말을 주장해주세요.
    • Louis yoo
      2014.04.30 0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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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당신은 우파.?? 뭐 우익들은 남의 말 들으려 하나..? 참 어이 없다... 생각하는거라곤 참 유치원 수준이군...ㅡㅡ 나이 먹었으면 곱게좀 늙어 가쇼....ㅡㅡ 좋은 소리 하려 했더니 누굴 가르치나..? 당신보다 많이 배웠구 당신보다 지식이 많은 사람이니 함부로 말하지 말길.. 익명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당신은 인간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요... 그리고 한가지 착각 하는건 좌익,우익 이든 진정한 애국자는 없소 이다... 당신도 마찬가지고...
    • 13층에서의 삶
      2014.05.03 0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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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많이 배우셨어요? 그럼 글도 좀 배운티 나게 적으시지 그러셨나요. 한쪽 편향된서 글 적으실거면 논리도 반듯해야할텐데 하도 딱해서 댓글 달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익명이라고, 감정적으로, 제멋대로 글 적은건 louis yoo 당신이란 생각 않드시나요? 논리도 없고 논리는 커녕 한줌 찌라시 인터넷 글 읽고선 그게 전부인양 가정과 비약만 되풀이하며 바나나인 주제에 모국 반 뼘쯤 아래로 보고 건방떠는 버르장머리나 고치시지요. ^^
  9. 2014.04.20 2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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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의추억님 세상에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요
    한귀로 듣고 흘리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글 포스팅 잘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하마나호 포스팅에
    덧글 남겨놨습니다
    • 2014.04.21 0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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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 보고 왔습니다.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낚시 이야기만 했지, 비상시 행동 요령에 관해서는 포스팅이 궁색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좀더 알아보고 한번 진행해 보겠습니다.
  10. 대물잡어
    2014.04.21 1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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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는 당분간 포스팅이 없어서 ..방치상태이지만.... 입질님 블로그는 항상 들어와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런 사태가 터진것에 대해서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해루질을 하면서 바다에 들어가보면 정말 수온이 차다찹니다.
    그런데 그 바닷속에 어린아이들이 .......

    초기에 대응만 잘했어도 지금보다 생존사 수는 훨씬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지만 지금은 그것보다는, 생환이 우선이고, 그것마저 안된다면, 시신이라도 온전히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기에 시신 유출을 우려해서 그물망 작업이라도 해놨으면..)

  11. 와썹
    2014.04.21 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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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주는 이.야.기. 속으로...
    이번 이야기는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로군요ㅠ
    사고 초기에는 부디 생존자가 나와주기를... 하는 바램이였으나..
    이제는 부디.. 실종자 숫자가 0명이 되기를... 하는 바램뿐입니다ㅠㅠㅠ
  12. 2014.04.22 1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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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합니다 그리고 애도합니다 뒷걸음질 치는 이 나라가 한스럽습니다
  13. 2014.04.25 0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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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층..그냥 13충으로...
  14. 미개하구만
    2014.04.25 1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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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글에 달린 몇몇 댓글이 얼마나 허황되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군
    정부와 해경 두둔한 인간들 뭐라고 말좀 해보시죠? 다 어디갔나요?
    • 13층에서의 삶
      2014.04.27 0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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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흑백논리가 지배하는곳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모 기자처럼 정치하고싶어서인지 카메라 앞에서 쇼맨쉽 코스프레 떠는걸 보면서 참 역겨운 민족성, 이건 뭐 집단 히스테리 전체주의도 아니고,,, 자기 의견과 다르면 남의 댓글이 허황된거라고 생각하세요? 민주주의가 아직 우리 국민에겐 돼지목에 진주라는 느낌이 드네요. 답답합니다~ 머리가 아닌 감정이 앞서고, 광분한 몇몇이 선동하면 거기에 아니라고 말할 사람은 역적 취급되는 사회~ 참 민주적이네요. 해경과 정부가 본연의 업무중 하나인 재난 구조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건 본인들도 부인하지 않고 있자나요? 그런데 유가족의 광분하는 행태, 그리고 부모니까 그럴수있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론? 아니 여론을 빙자한 이건 뭐 법도 없고 질서도 없는 카오스? 심히 우려됩니다. 민주주의는 우리나라 수준에 아직 돼지목에 진주같네요.
    • 13층에서의 삶
      2014.04.27 0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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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아군 아니면 적군, 흑 아니면 백은 아니겠지요.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 수준이 아직 미개하구만님처럼 못미치는것도 같아요. 대체 정부 흠집내서 누가 유리한건지? 설사 유리하다고해도 이런 국가적 재앙을 그렇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이 양심적인것인지? 유가족 실종자와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자가 실종자 대표를 맡고, 기자라는 자가 다른 기자를 자기와 의견이 틀리다고 카메라 앞 집단 히스테리 국민앞에서 정치 쇼맨쉽 부리질 않나, 국가 수반 앞에서 몸싸움에 망발도 격한 감정의 소치로 당연시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어처구니없는 국민정서, 인터넷에서라도 편가르고 자기와 의견이 틀리면 장황하게 한 말 또하고 또하고,,, 답답한 한국이네요. 정말. 이런 나라를 위해 우리가 그동안 피땀흘리며 살아왔나 싶고,,, 한심해요.
    • 별...
      2014.04.30 0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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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층.. 그냥 당신은 당신 생각대로 살면 돼... 당신도 뭐 남의 주장 받아 들이지 않는데 뭐하러 자기 주장을 펼쳐.... 그냥 당신 생각대로 살아... 한국이 창피 하면 떠나던가...?
    • 13층에서의 삶
      2014.05.03 0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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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님아. 당신이 반말을 했으니까 나도 반말로 적을께. 난 다른 사람에게 내 주장이랄까? 내세운적 없다. louis인지 뭔지 빠나나같은게 눈꼴시게 은근히 선진국 국민 행세조로 말하는것같아 몇 마디 한것일뿐이야. 그리고,,, 누구나 자기 생각대로 살지않나? 너같은 인간도 그럴테고? 한국을 떠나니 머니,,, 또다른 louis 같네. 논리의 비약 보니까. ^^
    • 13층에서의 삶
      2014.05.03 0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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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글이랍시고 적으려면, 논리라도 따져보고 적어. 제발. 감정에 휩싸여 논리는 어느틈에 실종되고 왜 그래야하는지? 어째서 그런지도 없고, 어디서 줏어들은 남의 생각 찌끄레기 가지고 흡사 자기것인양 자기 생각인양 거지 근성으로 나발불지 말고.
    • 와썹
      2014.05.07 0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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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층//배설물은 이제 그만... 당신이 더 한심합니다. 쓰레기 언론의 배설물들을 그대로 잡수시니 님 배설물도 똑같이 악취가 풍깁니다.
      아, 배설물 운운해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__)
  15. 나는산적
    2015.09.22 14: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최근 한겨레 TV에 올라온 것을 올려봅니다.
    세월호 사고 당시 해경이 사고 초반에 구조에 집중했는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하고 있었는지 잘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http://www.hanitv.com/188724?_fr=mt4
  16. 카르페디엠
    2017.04.16 14: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기다려지고 많은 주위분들에게도 알려드렸죠
    그런데 일부 님과 다른 의견이 있을 경우의 님의 의견등을 볼때 옆을 보지 않고 강한 주장과 바퍈, 무시등의 태도를 보이시던데요..
    이글도 역시 그간의 경향과 다르지 않습니다만
    제 생각에 지금은 어이없이 희생당한 영혼들에 대한 위로와 함께 이제 이를 거울 삼아 좀더 살만한 세상을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할때지 누구의 탓으로 돌리고 비판으로 허송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촌철감시
      2017.04.17 0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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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한줄은 공감가는군요....
    • 2017.04.17 2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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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도들이대는 잣대봐라. 위에 댓글들 태도는 괘안고..?
  17. 상원아빠
    2017.04.17 20: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세월호 사건은 해상사고가 맞습니다.
    이 해상사고의 원인이 청해진해운이나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이 일차적 책임을 져야하는게 맞죠.
    이것에 대해 반박하실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논쟁이 이뤄지고 있는 정부의 책임 및 구조활동에 대한 절차적인 정당성이 맞냐에 촛점을 맞춰야 하겠죠.
    저도 정부의 책임은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일단 13층의 삶님께서 얘기하신 정부의 초기대응이 우왕좌왕해서 보기가 좋지 않았다고 했는데 저는 그 부분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를 믿고 있는 우리로서는 위급한 상황에 닥쳤을 때 국가가 국민을 책임진다라는 대전제로 세금과 국민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기 대응 미숙으로 인해 더 구할 수 있었던 소중한 생명들을 그대로 바다에 수장시켰다면 이건 비난 받고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123정은 초기 대응에서 선수부분에 배를대고 선원과 선장을 먼저 구했고 주변의 어선들은 선미 쪽으로 배를대고 승객들을 구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면 당연히 선미에서도 구조작업을 펼쳐야죠.

    저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있습니다.
    123정이 위험하다고 후진하던 그 순간에도 침몰하던 세월호 객실에서 소중한 생명이 구해달라고 의자로 창문을 깨고있던 모습을요...
    해경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우리는 해양주권수호 및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써 있습니다. 2014년 4월 16일에도 그들은 우리에게 그렇게 얘기하면서 임무수행을 하고 있었을 겁니다.

    배가 침몰했고 그 배에는 476명의 생명이 타고 있었고 그 배에 타고 있던 476명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123정의 승무원들이 476명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보여지나요?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한 승객들에게 우리가 왔으니 빨리 배에서 탈출하라고 방송부터 먼저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선실창가에서 구해달라는 사람을 봤으면 최소한 망치로 객실 창문을 깨는 시늉이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그들도 사람인지라 두려움이 앞서 제대로 대응 못했다라고 변명하더라도 그들은 공무원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
    왜 소방 공무원들이 국민의 존경을 받고 있을까요?

    정부 탓했다고 국가가 싫다고 민주주의가 덜 발달했다고 한심해 하시는데 민주주의는 이럴려고 있는겁니다.
    이런 논쟁을 펼치는 게 민주주의의 일부분이구요.

    세월호가 침몰하고 나서 그 이후의 과정들도 할 말은 많지만 글 재주가 없어 초기 대응에 대한 문제만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계속 든 생각인데 입질님은
    개인 블로거인데...
    오늘 올린 글의 카테고리가 일상과 생각, 사진인데...
    남의 생각을 내 잣대로 판단할 수 없는 영역인 것 같은데...
    비난은 쉽고 비판도 쉽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 영역은 오로지 댓글인 것 같은 느낌...
    그렇네요...
    다들 생각이 많은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8. 카르페디엠
    2017.04.18 09: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상대방을 비방하는 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만 하겠습니다..
  19. 초보전유동매니아
    2017.04.20 20: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진다고했나요?
    이게 그증거아닐까요?
  20. 진짜
    2017.05.19 07: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3층에서의 삶 정도로 공감 능력이 떨어 지는 수준을 넘어 0에 수렴 한다면 100프로 싸이코패스 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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