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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있으면 가져다 주는 아내표 피자. 들어간 재료는 뻔한데 뭘 어떻게 만들었길래 이리 맛있지? 이건 살 쪄도 먹어야겠당. ㅎㅎ
추신 : 아내에게 이 피자 레시피를 블로그에 소개하면 어떨까 물으니 "다들 이 정도는 해서 먹는다."며 쓰지 말라네요. 흠..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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