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고사리 민어탕에 관한 기사가 나왔다. 앞서 한겨례 기자와 전화 통화를 통해 자문했다. 기사 내용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내가 조심스럽게 전달한 말의 뉘앙스를 확신형 문체로 바꾸어 쓴 부분은 아쉽다. 아래는 URL은 기사 내용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857691.html

 

"얼빠진 식약처. 이마트가 인도네시아산 꼬마민어를 민어탕으로 표기해 팔 수 있도록 식약처가 허가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억울하다는 것이다. 그런 논리라면 능성어도 다금바리로 팔게 하지? 동종과 이종도 구분못하나?" - 어류 칼럼니스트 김지민 페북 출처 -

 

어쨌든 이 일로 나는 두 가지를 알게 되었다. 하나는 식약처의 부실한 일처리, 또 하나는 이마트의 무개념. 그렇다면 물어보자. 이마트가 판매한 민어탕 재료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여름 보양식인 그 민어와 같은 종인가? 왜 판촉 행사에서는 '예부터 양반들이 먹는 여름 보양식 어쩌고' 했잖은가? 그러니 묻는 것이다. 당신들이 사용한 민어탕 재료가 그 민어 맞느냐고. 학명 대질해 볼까? 동종인지 이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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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입질의 추억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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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원수창아빠
    2018.08.18 16: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사리 꼬마 민어탕
    이라고 고치면 문제는 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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