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으로 집에서 초밥만들기


    태어나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초밥이란걸 쥐어봤어요. 그동안 어설프게나마 회를 떠서 먹곤 했지만
    그러면서 늘 만들어보고 싶었던것은 "집에서 초밥만들기" ^^
    올해 목표중 하나가 다양한 횟감으로 초밥 만들어 먹기와 일식공부를 하는 것이였는데 오늘 첫 단추를
    꿰었답니다. 아직은 독학이고 취미로 하는 수준이지만 초밥을 쥐는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점차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포스팅으로 써 나가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생애 처음으로 만들어 본 초밥 이야기입니다. ^^

     *카테고리 관련 글*

     ☞ 남편이 준비한 집들이음식
     엄마가 생각났던 추억의 간장 볶음밥
     겨울철 별미, 대변항 멸치회
     바다의 푸아그라, 아귀간(안키모)요리
     지금이 딱 제철! 아귀수육과 아귀탕(레시피)











     
    집에서 초밥 만들어 먹기


    우선 저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바다낚시를 즐기면서 잡은 생선으로 회떠먹고 요리하는걸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요리하는것도 좋아하고 밖에 나가 사먹는것도 좋아하고 맛을 음미하는것도 좋아하지만
    결코 잘하지는 않습니다 ^^;  다만 앞으로 독학(?)으로 갈고 닦아서 제가 잡은 자연산 고기로 다양한 요리를 해보이고 싶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한번 만들어봐야지~ 라고 생각만하다 기여이 초밥을 쥐어보게 되었어요.
    일단은 초밥 요리책을 보고 따라해본 정도니깐요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볍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우선 밥에다 섞을 촛물을 만드는건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초밥 요리책에선 정확하게 몇 티스푼으로 해야 한다는 표시가 되어 있지 않고
    그냥 800g 이런식으로 중량표기만 되어 있어서 양을 가늠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제 맘데로 거의 감에
    의존해서 만들어 봤답니다. 그래서 정확한 레시피를 밝히기가 좀 민망합니다. 나중에 초밥을 좀 더 만들어보면서 몇 티스푼으로 정확하게
    재서 넣는다라고 체계가 잡히게 되면 그때 레시피를 올려보도록 할께요.




    일단 촛물에 넣을 재료로는 식초, 백설탕, 레몬즙, 소금과 정종 약간을 섞어 냄비에다 끓이는데 이때 약한불에다 계속 저어가면서
    설탕이 완전하게 녹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잘 씻은 다시마 한장을 넣고 좀 더 졸여줍니다.




    밥은 유리볼에 반정도 차게끔 퍼주시는데 뜨겁게 김이나는 상태에서 촛물을 끼얹고 나무주걱으로 재빨리 저어서
    골고루 섞어줍니다. 이때 초밥용 밥을 위해 평소 먹던 밥과 달리 물양을 약간 적게한 꼬돌밥으로 지었답니다.
    완성된 초밥용 밥은 아직 온기가 남아 있어서 식혀주기 위해 냉장고에 넣었는데 이게 맞는 방법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요.




    "생애 첨으로 집에서 초밥만들기" 메뉴는 문어와 연어예요. 지난번 집들이 음식(남편이 준비한 집들이 음식)을 하다 남은 재료들을
    활용해봤답니다. 우선 문어를 삶기 위해 끓는 물에 정종과 소금을 약간 타준 후 문어를 팔팔 삶아줍니다.




    저는 문어다리 한짝이 엄청난 크기여서 저 두께가 과연 초밥용으로 적합할지는 의문이였어요. 그래도 집에 있는 초밥 재료라곤
    이거랑 훈제연어 슬라이스 뿐이라서 실험적으로 초밥을 만들어 본거랍니다.
    다 삶아진 문어는 채에 걸러 차가운 물에 샤워를 시켜주다 아예 찬물에다 담가놓고 열기가 완전히 식으면 랩에다 싸서 냉동실에다
    잠시 넣어뒀어요.




    문어다리 양이 워낙 많아서 남는건 문어파전을 위해 반죽을 해봤습니다. (문어파전은 제가 한게 아니고 아내가 했어요)




    냉장고에 넣어뒀던 초밥용 밥을 꺼내 모양을 내어봅니다.
    지금 이 장면이 생애 처음으로 초밥을 쥐는 순간이예요 ㅎㅎ




    고추냉이(와사비)는 마침 튜브형 생고추냉이가 있길래 써봤습니다. 저렇게 검지손가락으로 콕 찍은후 아래쪽으로 눌러서 발라줍니다.




    초밥을 연어위에 얹힌 후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서 고정을 시켜준 후




    엄지와 검지로 각을 잡아 모양을 반듯하게 해줍니다.




    채썬 양파와 날치알을 올리고 그 위엔 송송 썬 쪽파를 살포시 얹히면서 초밥을 완성했어요.
    여기에다 상큼한 소스를 가늘게 뿌려주면 모양도 나고 맛도 더 좋겠는데 집에 소스를 가늘게 뿌려주는 용기가 없어서 그건 생략하였습니다.




    입질의 추억이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 본 초밥 완성! 두둥~
    오늘의 초밥은 문어초밥 5피스에 연어 초밥 8피스로 구성하였습니다.
    보시다시피 오늘 포스팅을 위해 초밥용 용기도 새로 샀다는 사실 ㅎㅎ




    자 어때요? 처음 한거 치고 제법 그럴싸해 보이나요? ㅎㅎ




    저기 붉은색 화살표로 표시한건 모양새 안나오는 연어 찌끄레기들을 모아다가 잘게 다져서 초밥으로 만들어논거랍니다.




    아내는 어느새 문어파전을 완성했어요.
    평소 문어를 사서 먹어본 적도 없는 우리가 이럴 때(집들이 하고 난 후 남은 재료) 먹어보지 언제 또 문어를 실컷 먹어 보겠어요 ^^*




    그러나 저는 아내가 한 문어파전을 먹고 지적질을 하기 시작했으니...
    "도우가 두껍잖아. 좀 더 얇게 바삭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




    아내도 제 초밥을 시식해 봅니다.

    "어때?"
    "(우물우물....) 문어가 넘어가질 않아...이건 좀 아닌데.." (흠..아까의 복수인가,,;;)
    "헉 그래? 나도 어디한번 먹어보자"



    아랫꺼가 마트에서 사온 문어초밥, 위에껀 제가 만든 문어초밥

    "어..어째서 마트에서 사온 초밥이 더 맛있단 말이뇨 ㅠㅠ"

    문어초밥은 대략 낭패스럽습니다. 이유는 문어가 덜 삶아져서 미끄덩 거리는 식감에다 질기기까지 해서 씹혀 넘어가질 않는 것입니다.
    문어두께가 평균 이상이라 그런지 도대체 얼마나 삶아야 하는지 감을 몰랐던게 패인인듯 싶었습니다.
    반면 마트용 초밥은 적당히 잘 삶아져서 꼬득꼬득하면서 부드럽더라구요.




    이제 연어초밥을 시식해봅니다. 설마 이건 맛있겠지 ㅋㅋㅋ
    우물우물... 음 ㅡ.ㅡ;;
    처음 한두개는 그럭저럭 먹을만했으나 세번째부턴 느끼하고 비릿해서 도저히 못먹겠더군요 ㅠㅠ
    집들이 음식 준비한다고 사뒀던 훈제 연어슬라이스가 오늘로 일주일을 넘겨버려 선도에 문제가 생긴거 같습니다.




    촛물도 밥의 양에 비해 많이 넣은거 같습니다. 꼬돌밥이 다시 질어졌어요. 간도 좀 쎈거 같고.. 
    "이래저래 총체적 난국이군.."

    생애 첨으로 초밥을 만들어 보며..
    초밥을 만드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러니깐 책을 보면서 어느정도 흉내는 낼 수 있겠지만 제가 밖에서 사 먹었던
    그런 섬세한 맛을 느끼기엔 여러모로 부족하였습니다.
    게다가 초밥에선 각각의 재료에 대한 이해와 다루는 법, 그리고 선도가 가장 큰 생명인데 어느것 하나 제대로 된게 없었어요.
    비록 취미삼아 만들어 본 초밥이였지만 처음 만들어 봤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어요. 담부턴 제가 직접 잡은 생선을 가지고 초밥을
    만들어나갈 생각이랍니다. 이틀 후 제가 두번째로 초밥을 쥐게 되는데 문어와 연어에 비해선 그나마 자신있는 자연산 생선이랍니다.
    이틀 후 지금보다 얼마나 더 나아졌는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입질의 추억★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이전 댓글 더보기
    1. 청담거사
      2011/02/22 11: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후아~~~~ 이리 맛난 초밥을 집에서 만드셨군요~~
      초밥 좋아하는 전 다 먹고 가야겠어요.ㅎㅎㅎ

      처음 만드신거 맞나요...?
      포스가 요리사 저리가라~~~ 이네요. ㅎㅎㅎ
      • 2011/02/24 01: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그냥 흉내내는 정도죠 ^^;
        많이 부족하지만 더 나은 초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2. 2011/02/22 11: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우 집에서 먹는 초밥이라!!
      역시 입질님은 못하시는게 없습니다.. 이 포스팅 미쓰조로에게 강력추천해야겠어여 ㅎㅎㅎㅎㅎㅎ
      • 2011/02/24 01: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하하핫..미쓰조로님 은근 압박 받으시겠는데요~
        그래도 워낙 요리 기본기가 있으시니깐요 ^^
    3. 2011/02/22 11: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만드는 손을 보면..초보자 같지는 않은데..ㅎㅎ
      실패하셨다니..
      한참을 웃었습니다
      이틀 후..기대 하겠습니다
    4. 2011/02/22 11: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집에서 이렇게 멋진솜씨를~~~ 역시나 대단하세요~~!!
    5. 2011/02/22 12: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집들이 하시고 몸살은 안나셨나요?
      음식에도 정말 솜씨가 대단하세요.
      오늘 만드신 초밥도 맛있게 보고 갑니다. ^^
      • 2011/02/24 01: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딱 하루~ 무기력증에 빠졌답니다.
        몸이 넘 피곤하더라구요~
    6. 2011/02/22 12: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 앞으로 좀더 쥐다보면 좋아질듯하네요~ㅎㅎㅎ
    7. 2011/02/22 12: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처음 만들어 본 초밥이라고 하기에는 모양새에서 프로의 냄새가 나는 걸요. ^^

      시작이 이정도시니 금방 훌륭한 초밥왕이 되실것 같아요.

      그 날까지, 화이팅~~~ ^^
      • 2011/02/24 01: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부지깽이님 이렇게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8. 하나
      2011/02/22 12: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행히(?) 점심식사 후 입니다
      "입질의 추억님" 이제는 초밥까지
      요리실력이 점점 발전하시는거 같습니다
      언제 시식할 기회가 있을런지요^^*
      • 2011/02/24 01: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핫.. 선상에서 개우럭 잡아다 초밥 한번 만들면
        정말 끝내줄꺼 같아요. 그 최전선엔 하나님이
        가장 확률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저야 멀미로 힘들듯 하구요 ㅎㅎ
    9. 2011/02/22 12: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ㅎㅎ 초밥집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점심시간이라그런지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ㅠㅠ
      • 2011/02/24 01: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복군님께서도 초밥 좋아하시나 봐요~
        제 주변엔 없어서 늘 외롭습니다 ㅎㅎ
    10. 2011/02/22 12: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간혹 보이는 요리솜씨가 이제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인가요~~ ^^
      누가 봐도 전문가가 한 것으로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맛을 설명해 주시기 전까지는 뭐 나무랄데 엇어 보이네요.

      갯바위에서 초밥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잠깐 엉뚱한 상상을 해 봤습니다. ㅎㅎㅎㅎ
    11. 2011/02/22 12: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연어초밥부터 먹으려고 했는데~~.
      암꺼두 먹지말라니...
      너무 하시네요~ㅋㅋㅋ
      다시 만들어 주세요
      매일 매일 만드셔서 달인이 되실 때까징~
    12. 2011/02/22 12: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연어초밥은 저도 자주 만들어먹던 건데 아주 맛있어요.
      훈제연어로 만들었으니까 별다른 것 없어도 아주 맛있는데
      아마 선도에 문제만 없었으면 정말 맛있었을 거예요.
      근데 연어초밥 정말 예쁘게 만드셨는데요...^^
      나중엔 요리사 하시는 것 아닌가요???
      • 2011/02/24 01: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냥 흉내만 내본거라서 쑥쓰럽습니다 ^^;
        그래도 이왕 하는 취미 좀 더 잘 해보이고 싶어요~
    13. 2011/02/22 13: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추억님 점점 요리블로거로 전환하시는 듯..
      초밥접시도 사시고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조금만 주세요.
    14. 2011/02/22 13: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손 모습을 보아 프로의 솜씨인데요
      아주 맛나게 생겼군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5. 2011/02/22 13: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ㅎ응근 솜씨 쟁휘 이십니다 ^^
      정말 회뜨는 집가면 얼음 한동이 떠놓고 시린도록 얼으무에 담궈 가면서
      만드시드라고요^ 급격 온도변화에 승부하는 맛 최고 라지요^
      뭐 보는내내 그장면도 오버렙 되네요 ㅎㅎ^
      맛잇겠답 ~ 아흑 ㅎ
    16. 2011/02/22 13: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음번에는 성공하실듯..^^
      진짜 요리 블로거로 거듭나시고 계신걸요..ㅎㅎㅎ ^^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 2011/02/22 14: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총체적 난국..." 이란 소리에 슬쩍 웃었지만
      초밥을 많이 공부하셨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것 같습니다.
      전 직 초밥맛도 잘 몰라서 지적질은 생각도 못하겠는걸요?~ ㅎㅎ
      시도자체가 멋져보입니다 :)
    18. 2011/02/22 14: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ㅋ 집에서도 초밥을 만들 수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 2011/02/24 01: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마 책보고 따라해보면 누구라도 비슷하게 흉내는
        낼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봐요~ 감사합니다~!
    19. 2011/02/22 14: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입질님의 도전정신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초밥 만들려고 도전해본 적이 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커서 결국 포기했었거든요.

      아뭏튼 첫술에 배부를 순 없잖아요^^
      힘내시고, 점차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
      • 2011/02/24 01: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발전해서 정말 그럴싸한 초밥
        만들어보고 싶어요 ^^
        편안한 밤 되세요~
    20. 2011/02/22 15: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리 집사람이 회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너나서 먹는 사람이라 예전에 어시장에서 광어회를 넙적 넙적하게 썰어와서 그냥 하얀 쌀밥에 고추냉이(와사비)찍어서 돌돌말아 먹으니, 그맛이 사먹는 초밥은 초밥도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들던데요..ㅎㅎ
      오늘 이 초밥을 보니, 구미가 실실 땡깁니다..집에 갈 때 회 좀 떠가서 한번 해먹어 볼까싶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11/02/24 01: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역시 집에서 해먹는게 뭐든 최고인거 같습니다~
        전 초밥용에 맞게 회뜨는 연습부터 해야할꺼 같아요~
    21. 2011/02/22 15: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솔직한 실패담도 넘 재미있군요~
      그리고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모양은 넘 근사한데요~
    22. 2011/02/22 15: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을 보다 속으로 저혼자...
      이젠 참 별걸 다하시네...했다는..ㅎㅎㅎ
    23. 2011/02/22 15: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전에 집에서 초밥을 도전해 본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결국에는 회초밥이 되어 버렸습니다. 거의 비벼서 먹었답니다. ㅠㅠ
      • 2011/02/24 01: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해보니깐 알겠더라구요~ 이거 정말 만만치가
        않다는 것을요 ㅎㅎ ~ 뭐 해보다보면 조금식
        나아지겠지요
    24. 2011/02/22 15: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으로봐서는 여느 초밥집의 초밥 부럽지않은데요~^^?
      다음번에는 아마 아주 맛있는 초밥이 만들어질것
      같습니다~ㅎㅎㅎ
    25. 2011/02/22 16: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입질님! 참 대단하신분이예요! 초밥만들기 저정도면 처음치곤
      대 성공이죠! 정성으로 하신점을 높이 사서, 100점 줍니다.
      손에 쥔것 초밥 채가서 먹고싶었다니까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다음도 기대해요~~^^
      • 2011/02/24 01: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에고 과찬을~ 그저 쑥스럽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26. 2011/02/22 16: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이렇게 보기엔
      너무나 훌륭합니다~
      여성분들이 보시면
      오늘 남편분들 바가지좀 긁히겠는데요? ㅎㅎ
    27. 2011/02/22 16: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트초밥이 짱입니다.

      경력을 무시 못하죠.

      입질의 추억님도 10년 정도 만들면 도사되겠죠. ㅋㅋ

      한번 실수는..

      두번째는 성공하세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28. 2011/02/22 17: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 만들어지지 않아
      속 상하지만
      내 작은 손아귀에서 탄생한 초밥
      맛나겠어요
      낙시 어려 한때나마 미쳐
      다녔던 기억만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는다는 생각 못 했어요
      만드는 정성
      안드시면 제가 ㅎㅎㅎ
      수고 많이 하셨어요
      사랑합니다 !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29. 2011/02/22 17: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위에 올리는것은 걱정이 안되는데, 밥을 씹기 좋고 맛좋게 만드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ㅎㅎ
    30. 졸린눈 구멍탄
      2011/02/22 17: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 맛나겠따 .모양만 ㅋ.
    31. 2011/02/22 18: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은 요리 블로거로 전업하신게 아닐까 싶은데요...^^
      저도 초밥은 만들어봤는데 그래봐야 오징어나 계란 정도만 재료로 쓴지라... 입질님의 그것과는 비교가 안되는군요.
      비린거 필요없이 먹고만 싶어집니다...ㅠ
      • 2011/02/24 01: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계란은 모든 초밥의 어머니~
        가장 기본기가 요구되지만 가장 어렵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이야기님의 레시피 글이 나오는것도 참 색다를꺼
        같아요 ㅎㅎ
    32. 2011/02/22 18: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사가시더니 요리에 맛들이신것같네요,
      잘만드셨네요.
      건강생각하면 집에서만든게 최고,
    33. 2011/02/22 18: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트것보다 훨씬 맛있어 보이는데요...^0^
    34. 커피믹스
      2011/02/22 19: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만드는 폼이 그럴싸한데요. 다음 요리도 기대되네요 ㅎㅎ
    35. 2011/02/22 20: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
      이젠 초밥까지 만드시고~
      아주 잔치집 분위기인데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36. 2011/02/22 21: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꾸울꺼억~ 당신은 프로. 멋집니다.
    37. 2011/02/22 22: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래도 보기에는 식당에서 먹는것보다 더 나은것 같은데요?^^
      다음에는 조금 더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38. 2011/02/22 22: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처음 만드시고 저 정도면 어쩌나요? 너무 잘 만드셨네요~
      맛이 무지 궁금해집니다.ㅎㅎ
      • 2011/02/24 01: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맛은 망쳤답니다. ㅠㅠ
        첫 신고식 제대로 했습니다~
    39. 2011/02/22 23: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대단하시네요...^^ 넘 맛있어보입니다.
      올해의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랄께요.
      시작이 반이니깐...이미 반은 이루신거네요~
      초밥의 달인들은 밥을 한번 쥐면 거의 밥알의 갯수가 100알이던가(?)로 일정하다고 하더군요.
      전 그게 한번 해보고싶더라구요..ㅋㅋ
      문어는 삶는 시간이 문제라던데...정확히 얼마를 삶아야 부드럽게 되는지 그걸 몰라서...^^;
      혹시 알게된다면 귀뜸해드릴께요~
      • 2011/02/24 01: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보통은 밥알이 230~250개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
        문어는 두께가 다 제각각이라 참 쉽지 않더라구요~
        방문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40. 2011/02/23 08: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집에서 초밥을 만들수 있다니...미처 생각 못했었는데요.^^
      좋은 레시피 공유하고 구독에 추천한방 하고 갑니다.
      정말 아침부터 초밥 먹고 싶어 지네요.
    41. 2011/02/23 09: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곧이어 맛있는 초밥을 완성해내실 것 같습니다 +_+
      처음은 원래 그렇잖아요~
      도전하는 추억님 화이팅~
    42. 2011/02/23 09: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정말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얼른 레시피 완성하셔서 공개해주셔요! 바로 따라해보렵니다!ㅎㅎ
    43. 2011/02/23 14: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늘 궁금하지만... 이 분의 정체는 과연 뭘까?
      맥칸더 브이.... 하시지요.
      대단하십니다~~~~
    44. 2011/02/23 17: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일 올라오겠군요...자연산 우럭 초밥
      기대가 만땅입니당 ㅋㅋㅋㅋ
    45. 2011/02/23 22: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초밥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
    46. 2011/02/23 23: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옷 직접 만드셔서 그런지 빛깔도 최고에다가 먹음직 스럽습니다.
      제 주변에도 이렇게 만드실 수 있는분이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ㅎㅎ
    47. 2011/02/26 02: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쩌다 오늘도 또.. 초밥사진을 보게되었네요 ㅠ 것두 밤에...
      처음이셔서 그렇지.. 마트보다는 더 맛나게 만드시게 되시리라~ !!
      초밥왕이란 만화책~ 보셨나요??
    48. 2011/02/28 12: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초밥 좋아하죠!! 완전 이글 보고 필 받아서 어제 친구들이랑 초밥 뷔페로~~ㅋㅋ 갔었답니다!ㅋㅋㅋ
    49. 2011/03/18 16: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처음이시라고 하나 그래도 맛있어 보입니다^^
      도우가 두껍잖아. 라는 말씀에선 빵 터졌네요..ㅎㅎㅎ
    50. 2011/03/22 23: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봤어요
      다이어트중인데 오후 11시가 넘었는뎅
      아~~~~~~~~~~~~먹고싶어^^
      담엔불러주셈ㅎㅎ

    카테고리

    전체보기 N
    낚시
    생활
    여행

    최근에 올라온 글


    달력

    «   201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30,410,008
    Today : 10,587 Yesterday : 12,370

    Daum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