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맛집] 해물누룽지와 짬뽕이 맛있는 중화원


    몇 주 동안 울릉도 음식점 관련글만 쓰다 다시 동네로 컴백하였습니다.
    오늘은 불광동에 소재한 꽤 유명한 맛집 한 곳 소개할까 합니다. 해물누룽지와 짬뽕이 맛있는 중화원.
    꽤 오래전부터 소문난 불광동에선 흔치 않은(?) 맛집이라 여겨집니다.
    오늘은 불광동 맛집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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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물누룽지 하나로 대박 낸 이곳, 맛의 비결 알아보니
    [불광동맛집] 해물누룽지와 짬뽕이 맛있는 중화원

    동생이 해물누룽지가 괜찮다며 데려온 곳은 불광동 먹자골목 근처에 소재한 어느 중국음식점.
    근방에 계신 분들에겐 죄송한 말이지만 갠적으로 불광동 먹자골목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밥 먹었던 곳은 포스팅한 적도 없구요.
    맛집 비평 조차도 아까운 그저 그런 식당들만 난무하는 골목에서 좀 더 외진곳으로 들어가면 빨간색 간판의 중국집 하나가 덜렁 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분위기가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 분위기로 보아하니 어쩌면 좋은 예감이 될거 같아 살짝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자리가 나자 테이블에 앉아 주문을 하는데 여기저기 테이블을 보니 모두가 한결같이 해물누룽지를 시켜드시고 계십니다.


    모처럼의 가족 외식으로 4명에서 적당히 먹을 걸 찾다가 
    해물누룽지(23,000원)와 짬뽕(5,000원), 그리고 삼선볶음밥(6,500원)을 주문합니다.


    기본 셋팅

    솥을 가져오더니 뜨겁게 달구기 시작하는데 달궈진 열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손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 하구요. 사진은 이래보여도 꽤 큰 돌솥입니다.


    잠시후 아주머니께서 해물누룽지에 들어갈 재료를 갖다 붓는데
    뜨겁게 달궈진 솥에 닿자마자 치익~~ 소리가 나면서 연기가 올라옵니다. 
    다른집은 다 만들어져 나오는데 비해 이 집의 해물누룽지는 눈앞에서 청각과 시각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눈길을 끕니다.


    그리고 나서 누룽지를 갖다 붓습니다.


    그리고 나서 또 한접시를 가져오더니 이 위에다 붓습니다.
    해물누룽지 가격이 23,000원인데 이게 몇 인분짜린지 가늠이 안됩니다.


    지글지글~ 식욕 돋구는 소릴 듣으면서 잘 저어줍니다.


    해물누룽지 23,000원
    드디어 완성된 해물누룽지. 이게 이 집의 대표 메뉴인가 봅니다.
    주로 들어간 해산물은 오징어, 낙지, 새우등이 주종인데 그 양이 상당히 푸짐합니다.


    해물만 골라 담은게 아니라 보이는대로 대충 퍼다 담았는데 해물이 꽤 실하게 들어간 편입니다.
    우선 재료를 아낄려는 흔적이 없어 합격점.
    맛 또한 강하지 않으면서 적당한 농도에 은은하게 감기는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먹어도 좋아할거 같은 그런 해물누룽지였고 낙지와 알새우가 거침없이 들어가 있어 골라먹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전 갠적으로 즐겨먹는 품목은 아니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손님들이 몰릴만 하겠습니다.


    삼선볶음밥 6,500원
    밥알이 하나하나 따로 놀 정도로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졌습니다.
    짜장은 다소 달달한 편. 보통 삼선볶음밥하면 말린 해삼을 넣는 집도 많은데 이 집은 그런거 일체 안쓰고 오로지 낙지와 알새우로
    승부를 보는듯 합니다. 알새우도 일반 중국집에서 사용하는 것 보단 더 큰 편.
    살짝 불향도 느낄 수 있는 담백한 볶음밥이였습니다.



    이것은 볶음밥과 함께 나온 짬뽕 국물인데요.
    국물 베이스는 주문했던 짬봉과 같으므로 아래 짬뽕에다 쓰겠습니다.


    먹다보니 손님들이 하나 둘 씩 들어오는데 자리가 만석이라 밖에서 대기중입니다.


    짬뽕 5,000원
    일단 두껍고 질긴 칠레산 오징어가 아니여서 반가웠습니다. 삼선짬뽕도 아닌데 오징어가 꽤 많이 들어갔구요.
    국물은 중간중간 보이는 중국고추로 우려내 알싸하면서 개운한 맛을 냅니다.
    다만 해물로 우려낸 시원한 국물맛을 기대한다면 조금 무리일꺼 같습니다.
    이 집은 짬뽕국물을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 받을때마다 국물을 볶아낸다던데 그래서 그런걸까. 
    시원하면서 해물스러운 국물맛을 느끼기엔 역부족이구요. 이것을 뒤집어서 좋게 얘기하자면 MSG스러운 짬뽕국물맛도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아마도 제 입맛이 화학조미료에 길들여져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다소 밍밍하지만 알싸하고 개운한 국물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합니다.
     

    면발도 일반 짬뽕면 보다 가는편인데 비해 쫄깃한 편.



    찾아오시는 길은 아래 약도 첨부

    불광동 맛집 중화원 총평..
    모처럼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주는 푸짐한 느낌의 중국음식점을 본 거 같습니다.
    이것도 손님마다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나 적어도 제가 봤을땐 한 두 가지 아쉬웠던 점을 빼곤 딱히 흠잡을게 없었습니다.
    반경 10km 이내에 계시다면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도 괜찮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구요.
    그렇다고 반경 30km 이내에 계신 분들이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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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제1동 | 중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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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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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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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들이 참 많네요~
      토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 2011/10/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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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푸짐해 보입니다.ㅎㅎㅎ

      맛나것당.
    3. 2011/10/2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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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미 누룽지탕 가격 완전 착한걸요 ㅎㅎㅎㅎ

      저 사이즈가 23000원이에요? 헐!

      울 동네는 완전 거품이군요 ㅠㅠ

      해물두 저기만 못한거 같은디~ ㅠㅠ

      입질님 부러운걸요 헤헤
    4. 2011/10/2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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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
    5. 2011/10/2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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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경 500킬로가 넘으면 힘들겠죠 ㅠㅠ
      어제 서울본가에서 오랜만에 짜장면을 시켜먹었습니다.
      짜장면 2분에 다 먹었습니다.
      늘 중국음식에 목말라 살고 있습니다. ^^
    6. 2011/10/2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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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7. 2011/10/2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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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ㅋ저는 무엇보다 해물이 많이 들어가보여서 ^^맛나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8. 2011/10/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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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렇게 푸짐하고 근사한 해물누룽지는 처음봐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중국집이네요ㅎㅎ
    9. 2011/10/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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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 누룽지 참 좋아라 하는데..
      해물과 누룽지의 만남이라니!!
      생각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ㅎㅎ
    10. 2011/10/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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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푸짐하네요.
      너무먹음직스럽습니다.
      한번 가보고싶네요
    11. 모과
      2011/10/2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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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광동지나서 갈현동에 살았어요.
      한번가보고 저 집에서 짬뽕 먹어 보고 싶어집니다.^^
    12. 2011/10/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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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이 가득한 해물누룽지가 참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13. 편집장
      2011/10/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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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감사합니다.
      불광동이면 바로 건너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저도 불광동 먹자골목에는 안좋은 추억이 좋 있어서
      해물누룽지탕 가족외식으로는 딱이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14. 2011/10/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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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반경 10km 이내로 이사 가고 싶은데요..ㅎㅎㅎ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입질님^^
    15. 2011/10/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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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룽지탕이 저렴하네요
      전 왜 늘 누룽지탕을먹음 3~4만원짜리를 먹는건지
      이렇게 저렴한곳이 있는데.. 아웅.. 맛있겠어요
      근데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고 하면 근처갈때 들려봐야겠어요^^
    16. 2011/10/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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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가격이 착한거 같네요.. 상도동주변에는 없을까??ㅋㅋㅋㅋ
    17. 강춘
      2011/10/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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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게 쓴 레세피때문에
      먹어보고싶은 충동이 생겼습니다 ㅎㅎ
    18. 2011/10/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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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집에 방바닥에 앉아 먹는 공간이 있으면 전 왜 미소가 번지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치익~~'소리가 제 귀에도 들립니다. ^^
    19. 영낭자
      2011/10/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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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정말 넘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이예요.

      흡흡

      아 맛있겠다.
    20. 2011/10/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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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전엔 불광동에 참 많이도 갔었습니다.
      요즘은 갈일이 없어져서 별루지만요.
      또다시 갈일이 생긴다면 해물누룽지를 꼭 시켜먹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21. 2011/10/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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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보기만해도 진짜 맛날거같아요 +_+
      걸쭉한 해물누룽지탕..속이 시원한 느낌
      아아악 ㅋㅋㅋ
      바삭바삭 누룽지를 살짝 졎셔서 먹는 맛이 최고죠 ㅠ
      난 푹 담가진것보다는 살짝 찍어먹는게 좋더라구용 바삭하니깐 ^^
    22. 2011/10/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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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뭐든 하나만 잘하면 되는거같아요.
      대박입니다. ^^
    23. 2011/10/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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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 누룽지가 정말 푸짐하고 맛나 보입니다.
      짬뽕도 예사롭지가 않은데요.
      저두 불광동 갈 일 있음 함 도전해봐야겠는데요.^^
    24. 2011/10/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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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 해물 누릉지을 먹고 싶네요^^
    25. 2011/10/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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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만 봐도 푸짐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누룽지를 좋아해서 그런지
      근처 들르면 꼭 가봐야 할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6. 하나
      2011/10/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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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중국집은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해물 누룽지탕 실하게 보이는게
      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
      어제 마신 술때문에 그런지요^^*
      • 2011/10/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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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중국집은 잘 안가는데 요즘 중국집을 이상하게 가게 되요. 지금도 중국집 한군데 포스팅 대기중인데 ㅎㅎ;;
        하나님 주량이 얼마나 되세요? (말이 좀 이상한데;;하나님에게 주량을 묻다니)
        즐건 주말 되세요^^
    27. 2011/10/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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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룽지라고 해서...서비스 정도로 나오는줄 알았더니 아니로군요..
      누룽지에서 우러나오는 고소함이 해물맛을 더욱 맛있게 해주는가 봅니다..
      근데 가격은 좀 비싼 편이네요..ㅋ
      주말...즐겁게 보내세요^^
      • Kulenkampff
        2011/10/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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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에 녹말가루가 풀려있어 걸쭉하기 때문에 고소함이 우러나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공장에서 나오는 중국식 누룽지는 우리나라 밥풀튀김과자와 비슷한 맛이며 고소하지도 않습니다.
        재료에 비해서 가격은 비싼편 맞지만
        3-4인분으로서의 가격이라면 싼편입니다.
        평생 쌀밥에 김치만 드시지 말고 가끔 별미도 맛보러 다녀 보세요.
      • 2011/10/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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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쌀밥에 김치도 잘 못먹고 살아서요^^
      • 2011/10/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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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하루에 한끼만 먹고 살아서요..^^;
        엄청난 미각을 가지신 분에게 오늘 일격을 당했습니다.ㅎㅎ 파르르님 개의치 마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기타11
        2011/10/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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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몇줄 읽고 평생 쌀밥에 김치만 먹는줄 아는걸 보면 무당인가 보네요. 대단하십니다.
        당신은 그만 먹으러 다니고 예의라는것도 조금 배우는게 나을거 같네요. 남의 글에 댓글 달때는 어떻게 써야하는지..평생 그렇게 사시지 마시고.
      • Kulenkampff
        2011/10/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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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에 달콤한 댓글이 기분 좋을진 몰라도 화면만 낭비하지 남는건 하나도 없어요.
        식당 소비자인 고객이 업그레이드 되지 않으면
        영원히 무례한고 쌍스러운 저질음식을 돈주고 사먹으면서 그런줄도 모른채 살아야한다는 사실... 이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타11
        2011/10/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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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입니다.글쓴이의 의견에 반하는 의견이 있으면 기본 예는 갖추고 댓글을 쓰자는 것입니다.평생 쌀밥에 김치...이말은 비꼬는걸로 밖에 안보이니깐 말입니다.
      • 2011/10/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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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소비자의 의견을 잘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장님이나 주방장님이 만족하기보다는 소비자가 만족을 해야하고 항상 고객우선주의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음식점에 가서 한번 봉변을 당하면 입맛이 싹 가시는 것은 저뿐만일까요?
    28. Kulenkampff
      2011/10/22 10: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해물누룽지 생전 첨 잡솨봤수??????????
      자세히 보니 오징어 낙지 투성이에다가 꼭 들어가야할 필수적 해물재료 몇가지가 빠진 엉터리며 가격대비 넘 비싼 감이 있군요.
      우리동네 중국집 1인분 7천원짜리 온갖 조개류에 생선살까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볶음밥은 우선 기본이 안되어 있어요.
      접시 한구석에 짜장 나오는 볶음밥은 주방장이 볶음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짜장은 맛이 강해서 볶음밥과 섞으면 볶음밥 고유의 풍미를 완전히 죽어버립니다.
      손님이 볶음밥 주문했지 짜장밥 먹으러 왔습니까?
      짜장이 입맛에 안맞으면 안먹으면 되지 않냐고 하겠지만 이미 볶음밥 일부를 오염시켰잔아요.
      공짜 짜장 주고싶으면 별도로 다른 그릇에 줘야 합니다.
      그리고 거무튀튀한 밥알 색깔로 보아 굴소스를 쓴것 같은데 미관상도 안좋고 완죤 개판 요리법이네요.

      삼선짬뽕도 아닌데 오징어 많이 들어갔다고 감격하셨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MSG 사용 안해서 맛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해물이란곤 달랑 오징어만 들어갔으니 짬뽕이 제맛 나겠습니까?
      수타면도 아닌데 가늘고 쫄깃하다는 것은 화공약품이 첨가되었다는 뜻이니 잘 알고 드시기 바랍니다.

      쓰고보니 변두리 동네식당에 대해 너무 가혹한것 같은데
      원글 내용이 별것도 아닌 음식 지나치게 미화했기에 한마디 했습니다.



      • 2011/10/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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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 중국음식에 정말 박식한 지식을 가지신 분이네요.
        제가 미쳐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일일이 짚어주시고.
        볶음밥 척 보니 굴소스가 들어갔는지도 알아맞추시고 면빨에 화공약품을 썼다는것도 아시고 굉장하십니다!!! 오늘 댓글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조언 좀 아끼지 말고 해주세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그쪽 동네 괜찮은 중국집 좀 추천해주시겠어요?
        얼마나 잘 나오나 함 가보게~^^
        제가 반드시 찾아가서 추천해주시는 음식 먹어보고 써드리겠습니다. 여기 이곳에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PS : 댓글 보고 메인간줄 알았더만..
      • Kulenkampff
        2011/10/22 15: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까칠한 댓글에 반격을 예상했는데 오히려 미안해지네요.
        실은 소개해드릴만한 중국집 알지 못합니다.
        식당음식이란 맛도 중요하지만 가격과 양도 중요한 법인데, 어디나 일장일단이 다 있고 제 마음에 딱드는곳은 한국에 없군요...
        옛날엔 화교들이 정통성을 지키며 하는곳이 제법 있었는데 이젠 모두 사라졌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부산역앞과 인천의 차이나타운을 한집 한집 거쳐보는것이 제 꿈입니다.


      • 윤중
        2011/10/24 07: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진짜로 님께서 추천하는 중국요릿집을 추천받고싶네요
        어느정도 수준의 미각을 가지신분인지 궁금해서 말입니다
        꼭 중국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가능한한 지역이 서울이면 더 좋구요^^
      • 2011/10/24 15: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식을 평가해 주시는 실력들이 다들 수준급이시네요. 저도 맛집탐방이 취미라 관심이 많은데요, 저는 값싸고 맛있는 집을 주로 찾아 다니는 편입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없는 집은 질색입니다.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면 서비스가 엉망인 집이 많습니다. 이런 집들은 맛집소개에서 분명히 밝혀줘야 이용자들이 미리 각오를 하고 낭패를 안 볼 듯합니다.
      • 벨라지오 5분거리
        2012/12/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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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흠 잡을 때 없는 냉철한 요리 비평이라 생각합니다 .

        저도 8년째 조리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음식들을 봤을땐
        과대 평가된 집이라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불광 먹자골목은 머랄까 ..

        업소들은 많은데 막상 먹으러 가면
        많이 머뭇거리게 되는 늘 아쉬움이 남는 동네 ..

        규모만 컷을 뿐 분위기나 내공 있는 음식점은
        거의 찾기 어려운 그런 곳 같습니다.

        여기는 주로 주말 등산객을 상대해서
        남기는 시스템이라 어쩔 수 없는 듯 ..

        주인장님과 비평가님 덕에 잘 보고 잘 느끼고 갑니다 .
    29. 2011/10/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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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이익 하는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ㅎㅎㅎ
      여기까지 들리는듯 해요~
    30. 2011/10/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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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이 아낌없이 듬북이라 넘 맛나보입니다..^^
      침넘어 갑니다..^^
    31. 그린레이크
      2011/10/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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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보는 내내 침이 한가득~~~고이는데요~~
      저리 푸짐한 해물 누룽지탕은 첨이예요~~
      주말 별식으로 완전 추천~~
    32. 2011/10/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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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짐한걸요~~
      반경 30Km은 아니라도...처형이
      그 근처에 살아서 한번 먹어보러 가야 할듯해요 ^^
    33. 2011/10/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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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그런데 추억님 동생분이세요?^^ ㅎㅎ

      어쨌거나 여기 해물누룽지는 다른집하고는 다르긴 하네요..
      닭갈비 같이 무쇠팬에다가 볶는 게 뭔가 더 맛있어 보여요.^^

      짬뽕이랑 ...아.. 어쩌지 지금 시켜먹을까 고민이에요.. 풉~
    34. 조범
      2011/10/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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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촌에서 올라가면 거의 반겅 30km정도 될것 같은데.... ㅋㅋ~
      성공하는 비법을 아는 식당인 것 같네요!
      친구!! 주말 잘 보내기를....
    35. 대한모 황효순
      2011/10/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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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물 누룽지.ㅎㅎ
      한번도 안먹어봤는뎅~
      배고파요.ㅠ
    36. 2011/10/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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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무슨음식들이 하나같이 다저리 맛나보이나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저희동네중국집은 8000원부터 다 시작하더라구요..가서 때려주고싶더라니까요
      해물누룽지 정말 맛나보입니다..ㅎㅎㅎ
    37. 벼리
      2011/10/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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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저는 이러이러한 이유로 짬뽕을 안먹는데 오늘은 폭풍식욕,,,짬뽕이 급 땡깁니다.
      정말로 맛있어보여요, 저는 짬뽕이 먹고싶은 날은 오늘이 처음이네요...
      그리고 해물 누룽지탕, 가격대비 참 착한 내용인거 같아요...
      아흑, 다 먹고 싶어요, 요 집 꼭 기록해 뒀다가 한국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지금 아침도 안먹은 제가 얼마나 괴로울까요? 상상이 가시나요?
    38. 2011/10/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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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저도 중화요리 먹은지 꽤 된것같네요.
      비도 오고 하니... 얼큰한 짬뽕이 급 땡기네요. 후루룩~~
      먹고 잡다. ㅋㅋ
    39. 얼음마녀
      2011/10/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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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산 오징어는 두껍고 질기군요..
      저는... 작고 어린 오징어 말고는 다 질긴줄 알았어요..
      사실 좀 그런감이 있었는데... 울릉도 오징어는 커도 안질긴가요?
      • 2011/10/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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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산은 안질깁니다. 크다고 하셨지만 수입되는 오징어의 크기와는 비교도 할 수 없어요.
    40. 2011/10/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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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km와 30km의 차이를 느껴보고 싶지만 멀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느낌상으로는 괜찮은 것 같네요. 해물도 많고 말입니다~^^ 여기는 해물 무지하게 아끼는 동네라서 해물 들어간 요리에 좋은 점수를 주기가 어렵습니다 ;
    41. 2011/10/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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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원짜리 짬뽕이 정말 푸짐하네요.
      그나저나 언제봐도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42. 2011/10/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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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룽지가 강정처럼 보이네요 ㅎ
      빨간 짬뽕국물이 너무 맛나 보여요 +_+
    43. 2011/10/2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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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님!!!저도 올만에 왔어요 ㅋㅋ
      잘 지내세요?
      일반 중국집에서 이런 해물누룽지 잘 안 보이는데 이런 거 첨 보네요.
      사진 보면 되게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는데~
      어떤 맛인 지 한번 맛먹고싶네요^ㅁ^
    44. 윤중
      2011/10/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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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지방으로 여행다니다가 올라와서 댓글을 너무 늦게 올리네요
      중화원에는 윤중도 자주 다니는 음식점입니다
      입질의 추억님을 포함해서 파르르님 등,,,
      별 이상한 댓글에 신경쓰시지 마세요^^
    45. 즐거운인생
      2011/10/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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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음식을 선천적으로 좋아하지만 ㅎㅎ대다수의 중국집은 위생에서 너무 불결한 곳이 너무도 많고..또한 조미료를 아주 인심좋게 팍팍 넣어주기때문에 이젠 의도적으로 안먹고 있죠..그래도 정 땡길때는 어쩔수없이 시켜 먹긴하지만 이젠 정말 의도적으로 안먹는다는... 올라온 글보니 땡기기는 하네요..하지만 억지로 참습니다.
    46. 2011/10/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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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좋은 맛집을 소개해 주시는 입질의 추억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이번에 안좋은 추억이 있어 한자 적을까합니다. 어제(일요일) 북한산 둘레길을 한구간 걷기 위하여 불광동에 갔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 되어 일추님께서 추천해 주신 중x원에 일행과 함께 들러 누릉지해물탕을 시켰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인데도 좌석이 몇개 남아 있어 방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종업원님께서 오셔서 주문을 받았습니다. 이과두주 한병하고 누릉지해물탕을 시켰습니다. 이과두주는 곧 갔다주어 누릉지해물탕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이를 먼저 마시고 있는데 다 마실때까지(30분경과) 누릉지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때서야 무슨 문제가 있나 주변을 살피니 우리 일행보다 늦게 온 주변 좌석들의 음식을 거의 다 먹고 나갈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종업원에게 언제나오냐고 물어보니 나에게 답변은 하지 않고 종업원 자기들끼로 착오가 있었는지 수근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서야 주방에 시키더군요. 그리고 20분이 지나서야 음식이 나왔습니다. 음식을 갔다주며 사과한마디 없다고 일행이 불만을 저에게 토로하여 그냥 먹자고 하며 달래어 음식은 절반정도 먹었으나 그래서 그런지 정말 음식맛도 별로였습니다. 음식값을 계산하며 사장님게 한말씀 전하고 갈려고 사장님이 누구냐고 하니까 계산을 받으면서 바빠죽겠는데 사장은 왜 찾느냐고 투털대며 여기 있는 사람 모두가 사장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정말이지 사과한마디 받지 못하고 쫒겨나오듯 나왔습니다. 정말 분하기도 하지만 맛집이라고 소개된 집이 이정도라니 하면서 중*원 간판을 멀거니 처다보고 한참이나 말문이 막혀.... 음식맛도 중요하지만 써비스평가도 있어야 될줄 압니다. 저는 이집 정말 비추입니다.
      • 2011/10/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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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제가 다 맘이 아픕니다.
        음식점에서 대처하는 방법이 정말 안일하군요.
        사실 10명이 다녀가도 8~9명이 만족한들 1명이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고 봅니다. 바쁜 시간도 아닌데 고객을 그렇게 대한건 정말 화날일입니다. 고생하셨네요
      • 2011/10/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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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추님께서 마음을 써주시니 고맙습니다. 어제 당한일이 분하지만 일추님 덕분에 분이 풀립니다. 고맙습니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 2011/10/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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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소개시켜드린 곳에 가셨는데 이런 일이 있어 제가 다 죄송해집니다. 담엔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랄께요~!
    47. 단순삶
      2011/11/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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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불광동 살때 진짜 자주 갔씁니다.
      술먹고 난 다음날 짬뽕은 진짜 잊혀지질 않아요
      2007년도 이사해서 아직 불광동 가보질 못했지만 그맛 아직도 기억하고 꼭 한번 다시 갈거예요
      가까이 사는게 영광인거예요..ㅎㅎㅎㅎㅎ
      여기보다 맛난집 없는듯...개인적인 취향
    48. 2011/12/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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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메모합니다.
      득템...불광동 중화원! 누룽지해물!
      입력했습니다. 엄지손가락 올라가네요.^^ 메리크리스마스 입질의추억님!!
      • 2011/12/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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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된 글인데 와주시고..
        남은 한주 편안한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49. 새벽 이슬을 맞으며
      2012/02/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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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고향 불광동~~
      간다간다 아직 못갔네요~
      이글 보니깐...빨리 가봐야 겠네요~~^^
    50. 푸른하늘
      2012/05/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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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해서, 저는 거의 못먹고 동행은 배채우다가 배탈나고..
      블러그가 개인취향인건 대략 알고 있지만.이건 좀 아니다 싶었어요.
      어찌 짬뽕이 맛있다하시는지..
      완전 텁텁에 냉동해물 졸인듯.
      낙지는 질겨서리..
      무엇보다 시골 역전 중국집보다 많이 넣은 최강 MSG.
      면발의 쫄깃함은 소다를 좀 과하게 쓰신듯.
      • 2012/05/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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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짬뽕이 어떻게 나왔길래 혹평을 하시는진 모르지만 저희 일행들이 먹었을땐 괜찮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짬뽕 시켜들 드시구요.
        어느 중국집이든 MSG 안들어가는 음식 없다지만
        조미료가 너무 강하다고 하시니 저랑은 정 반대로 느끼셨군요. 희한한 일입니다.
      • 2012/05/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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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2/05/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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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는 잘 알겠는데요.
        이 글이 짬뽕 맛있다고 강추한 내용은 아니잖아요?
        제가 짬뽕을 거론할 때 무조건 맛있다고 강추하지도 않았고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도 있다고 썼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신중했다고 보는데요^^

        바로 윗쪽에 있는 단순삶님의 댓글이 참고가 되셨음 좋겠네요. 그만큼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릅니다.
        비록 내 입맛엔 안맞아도 다른분들에겐 최고의 짬뽕일수 있습니다.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은 염연히 구분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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