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세부 호핑투어 이래도 되나? 극과 극 비교(가격, 서비스)


    한달전 호핑투어 열대어 낚시를 올리면서 "세부 호핑투어" 의 문제점 에 대해 한번쯤 지적하겠다고 약속을 드렸는데 이래저래 늦어졌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필리핀이나 세부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특히 세부하면 빠지지 않는 투어가 바로 "호핑투어"인데, 문제는 이 호핑투어가 가격적으로나 서비스 내용으로 보나 상당히 부실하다는데 있습니다.

     

    반면에 또 어떤 호핑투어는 내용적인 면에서 알차
    기도 하지만 가격도 더 저렴해서 거의 "극과 극" 비교체험이 될거 같아요.  오늘 이 시간.. 필리핀과 세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가 직접 본 것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세부 호핑투어, 투어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나나? 극과 극 비교(가격, 서비스, 내용)


    세부는 다른 여행지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는 인기 휴양지입니다. 자유여행객도 많고 유학생들도 많은 곳이지만 특히 패키지 투어가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는데요. 여름휴가를 세부에서 보내실 계획이있으시다면 한번쯤 눈여겨봐야 할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세부여행을 계획하실때 거의 대부분은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를 구입할텐데요. 패키지라곤 하나 적잖은 상품들이 "아일랜드 호핑투어"가 불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로 1인 $80를 지불해야 옵션투어가 가능합니다. 그게 아니면 호핑투어가 포함된 고가 상품을 고르거나 둘중 하나겠지요. 어쨌든 여행사에서 3박 5일 세부 여행상품을 내걸때 $80 짜리 호핑투어는 거의 필수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이 $80 짜리 "아일랜드 호핑투어"를 즐기고 나니 썩 유쾌하지만은 안더라구요. 왜 그런것일까?

    오늘 이야기의 핵심은 "88,000원짜리 호핑투어 VS 50,000원짜리 호핑투어"극과극 비교입니다. 우선 저는 여행을 떠나기 하루 전 부랴부랴 호핑투어를 예약했는데요. 금액은 8만 8천원짜리로 흔히 여행사에서 많이 넣고 있는 $80 짜리 호핑투어입니다.

     


    ◐ 1인 8만 8천원짜리 호핑투어

     


    오전 9시30분 호텔로 픽업차량이 옵니다. 그리고 약 30여분을 달려 선착장에 도착.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필리핀 전통 배인 '방카'를 타고 아일랜드로 떠납니다.


    약 30분 가까이 배가 달려 도착한 곳은 세부 아일랜드 호핑투어로 유명한 "힐루뚱안 섬"


    원주민을 태운 또다른 배가 접근하더니 물건들을 이쪽으로 실어나릅니다. 저 안엔 관광객들이 사용할 스노클링 장비가 들어 있구요. 아이들과 스노클링에 익숙치 않은 분들을 옆에서 코칭해주기 위해 오셨어요.


    장비를 지급하고 사용법과 스노클링시 유의사항을 알려준 후 본격적인 스노클링 시작! 그런데 첨엔 살짝 당황했던건 물쌀(조류)가 너무 빠르더라구요. 그대로 있으면 떠내려갈 정도. 물론 오리발이 있으니 다시 헤엄쳐서 올라오면 되는데 문제는 이제 좀 적응해서 놀아볼려고 했더니 그만 올라오라고 합니다. 순수하게 스노클링만 했던 시간은 약 40분 정도..


    다음 프로그램은 바다낚시! 필리핀 해역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열대어 낚시!


    여기 투어에 참여한 인원이 대략 10명 내외.. 다들 첨부터 낚시를 잘 할리는 없고 멘땅에 해딩하다가 10~20분 지나니깐 조금씩 감을 잡았는지 각자 한두마리씩 잡기 시작하더라구요. ^^ 이제야 좀 재밌어지려는 찰나! 미끼(지렁이)가 다 떨어졌다고 함. 낚시 끝 그것도 30분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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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처음부터 철저하게 지렁이 양을 적게 가져와 낚시시간을 "아주 자연스럽게 빨리 끝내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입니다. 어느 투어사에서 그러더라구요. 바다가 오염될까봐 길게 못하는거라고.. 세상에 지렁이가지고 낚시하는데 바다오염이 왠말인가요. 그걸 핑계라고 쯧쯧.. 제가 지금까지 갯바위서 낚시할 때 밑밥을 뿌려가면서 해도 바다가 오염되니 못하게 한다는 얘기 들어본적 없는데.. 


    애시당초 원주민이 가지고 온 지렁이 양을 보니깐 이건 뭐.. 빨리 끝내겠다는 작정. 여기 사람이 몇 명인데 지렁이 네댓번 껴주면 없어질 그런 양이였어요. 설마 그게 다라곤 생각 안했습니다. 어딘가 또 있겠지.. 아까 스노클링도 그렇고 낚시도 그렇고 형식적이란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순수하게 즐겼던 시간만 계산해보니 스노클링 40분 -> 바다낚시 30분. 한국에서 빨리빨리~에 지쳐 이곳에 왔는데 여기서도 그럴줄이야.. ㅠㅠ


    이제 밥먹으러 갑니다. 힐루뚱안 아일랜드 선착장에 배를 댑니다.




    밥먹는 장소로 이동하다보면 이렇게 장식품을 팔러 나온 분들이 마중나와 계세요. 그들중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어른들이 시킨거라 생각하니 좀 안쓰럽기도 하고.. 하지만 먹고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기에.. 관광객들이 많이 사주면 좋겠어요. 보니깐 생각보다 비싸지도 않고 장식품들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저도 커다란 소라껍질 대여섯개 정도 담은 바구니를 사고 싶었는데 다른 분께서 얼른 사시더라구요. 다해서 우리나라 돈으로 오천원.. 괜찮더라구요. 소라도 좀 신기하게 생겨서 ^^


    이제 밥먹으로 이동합니다. 여긴 호핑투어에서 제공하는 중식이예요.


    보시다시피 관광객이 오기전에 미리 차려져 있습니다.


    한 테이블당 4명씩 앉습니다.


    이거 여행도 가기전에 이렇게 자세히 알려드려도 되나요. 너무 적나라한거 같은데 ^^;


    1. 닭꼬치 구이 : 식었지만 맛은 있었어요. 필리핀은 닭고기가 왠만하면 다 맛있습니다. 닭 자체가 열대성 조류라 그런지 몰라도 ㅎㅎ
    2. 야자에 감싼 닭다리 : 식었습니다. 맛이 없진 않지만 다소 딱딱해져 있습니다.
    3. 열대조개로 끓인 조개탕 : 식었기도 하고 국물도 별로고 조개는 비리고. ㅠㅠ
    4. 이 지역에서 나는 뿔소라 : 열대소라라 별로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먹을만 합니다. 근데 못드시는 분들은 손 안댑니다.
    5. 필리핀식 스팀드 채소 : 그 나라 고유의 음식이라는 차원에선 맛을 볼 필요가 있지만 우리입엔 안맞습니다.
    6. 야자잎에 넣고 찐 밥 "푸소" : 맛은 평이하나 먹을만 합니다.
    7. 필리핀식 생선조림 : 사용된 생선은 열대어중에 놀래기과에 속한 고기입니다. 열대어라고 무조건 맛없진 않지만 놀래기과라서 맛없어요.
    8. 이 지역에서 나는 게 찜 : 별로 먹을게 못됩니다. 있으나 마나한 존재
    9. 오징어 순대 비슷한거 : 그냥 먹을만 합니다.
    10. 필리핀 밥 : 길쭉한 안남미로 그냥 저냥 먹을만 하지만 아마 집밥이 그리우실 거예요.
    11. 망고, 수박, 그린바나나 : 망고는 엄청 맛있고, 수박은 별로고, 그린바나나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을 미리 해놔서 다 식었습니다. 만족도 별로예요. 맛도 그냥 그렇고... 사람들이 스노클링과 낚시를 하다보니 배가 고파 먹는 음식이지 맛있어서 먹는 그런 음식은 아닌거 같습니다.

     


    식사중에 이렇게 와서 노래도 불러줍니다. 소녀시대, 원더걸스, 그리고 추억의 팝송까지 신청만 하면 주저없이 불러주십니다. 그렇게 신나게 몇 곡 부르는데 이것도 테이블마다 반응이 하늘과 땅 차이더라구요. 어떤 테이블은 박수치고 소리지르고 장단을 잘 맞춰주는 반면 어떤 테이블은 밥먹고 있는데 뭣하러 노래부르냐~ 반응이 쏴~~ 합니다. 팁도 주는 테이블만 주고 반응이 없는 테이블은 끝까지 모른척합니다. ㅎㅎㅎ


    식사가 끝나고 다시 육지로 돌아왔습니다. 9시 30분에 픽업 차량이 와서 호핑투어하고 끝 마치니 오후 2시 정도 됩니다. 반나절도 안되는 프로그램이 1인당 $80.

    스노클링을 하면서 느낀점은 40분이라는 너무 짧은 시간도 그렇지만 스노클링 환경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우선 저희부부는 세부에 앞서 호주 캐언즈의 그레이트베리어리프와 뉴칼레도니아 일데팡에서 스노클링을 해본적이 있는데 너무나 압도적으로 우수한 환경에서 스노클링을 경험하다보니 세부에서의 스노클링은 아무런 감흥이 없었습니다. ㅠㅠ


    우선 조류가 빨라 불편한 점, 수면에 잔뜩 떠내려오는 해초들, 여기에 수심이 10~15m 이상 되는 깊은 곳이다보니(심지어 갑자기 30m이상 낭떠러지도 나옵니다.) 스노클링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빠른 조류, 깊은 수심에 겁먹을 수 있습니다. 깊은 수심으로 인해 산호를 가까이서 보기 힘들다는 점(캐언즈와 뉴칼레도니아는 수심 5m 이하로 물위에 떠서 관찰하기 딱 좋은 수심대) 산호 자체도 밋밋할 뿐더러 여기서 볼 수 있는 열대어 종류도 대단히 한정적이였어요. (물론 잠수가능한 분들에겐 제외)


    캐언즈와 뉴칼레도니아에선 크라운피쉬, 버터플라이피쉬, 니모, 바라쿠타, 그외 형형색색의 다양한 종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었고 산호의 종류와 무성함에서도 단연 압도적이였는데 여기는 그런면에선 많이 아쉽습니다. 물론 세부도 세부 나름이고 필리핀 해역에도 아름다운 산호밭이 많을 줄 압니다. 여기도 훌륭한 스노클링 포인트가 많이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했던 곳은 앞서 경험했던 두 나라의 바다환경에 비해선 많이 약했어요. 참 가이드 분들은 다들 친절합니다. 이 부분은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

    어쨌든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거쳐가는 $80짜리 호핑투어지만 프로그램 내용과 음식이 부실하고 형식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캐언즈에서 경험했던 미캘마스케이 투어가 그리워지네요. ^^;  물론 가격차이가 3배 이상이니 비교할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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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5만원짜리 호핑투어
    이제 5만원짜리 호핑투어를 살펴보도록 할께요! 이 투어는 제가 한게 아닌 이웃 블로거이신 "안다님"께서 하고 오셨습니다. 그 내용을 이제부터 적어보겠습니다.

    (※ 이하 사진출처는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제가 경험했던 88,000원짜리 호핑투어.. 아마 저 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한국 관광객들이 거쳐가는 그런 코스입니다. 하지만 5만원짜리 이 호핑투어는 서비스와 질적인 내용에서 오히려 88,000원짜리 투어보다 더 성의있고 훌륭합니다.


    방카를 타고 힐루뚱안 섬 근처까지 오는건 똑같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스노클링을 하는데 한국인 전문 다이버 강사가 따로 붙습니다. 여기에 스노클링만 3시간 가량 하는데 하고 싶은 만큼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아쉬워하니 1시간 연장 이라는 유연성까지, 그렇게 3시간가량 스노클링을 했다고 합니다. 대신 형식적인 바다낚시는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힐루뚱안 섬에서 스노클링을 마치고 나면 거기서 20분 가량 달려서 외딴 섬에 도착하는데 그 이름은 "비밀의 섬"입니다. 명칭을 알고 싶어도 현지인들이 알려주지 않아 임의로 그리 불렀습니다. 왜냐하면 이 섬은 선착장도 없는 거의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가진 섬이였는데 세부 어딜가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한국인 관광객도 이곳에선 보기 힘듭니다. 그만큼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인데 현지에선 알려지는걸 원치 않는듯한 눈치 입니다.

     

    그만큼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알려지거나 현지 여행사들이 이용한다면 우루루 몰려와 더 이상은 비밀의 섬이 아니기에..그리고


    지금처럼 한가로운 풍경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감이 섞인걸까요. 왠지 모를 씁쓸함이 밀려옵니다. 물론 아직까진 잘 알려지지 않은 섬이지만 그 와중에도 정보를 아는 사람들끼린 조용조용 다녀가시리라 봅니다. 대부분의 여행사에선 거의 넣지 않는 투어이므로 개인적으로 따로 예약하고 오셔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저도 노코멘트를 하겠습니다. 그낭 조금 부지런히 검색하시다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어쨌든 이곳은 외부 관광객들 보단 세부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마치 비밀 놀이터 같단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 짐작하셨겠지만 세부 현지인들이 이런 호핑투어를 이용할 정도면 어느정도는 부유층이여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스노클링으로 소진된 체력,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듯한 한적한 어느섬의 때묻지 않은 풍경은 마치 영화 "톰 행크스의 캐스트 어웨이"에서나 나올 법한 섬 분위기를 느끼며 섬 모퉁이를 산책합니다.



    점심식사는 직화구이 바베큐! 아까 제가 먹은 것같이 음식을 미리 만들어 다 식은걸 먹는게 아닌.. 이렇게 현지인이 따가운 연기에 눈을 찡그려가며 정성스럽게 구워주는 그런 바베큐 입니다.



    통 오징어와 닭다리, 그리고 새우, 열대과일 그리고 저쪽엔 가다랑어로 보이는 통 바베큐도 보입니다. 형식적으로 음식의 가짓수를 채운게 아닌 손님이 와야만 그때부터 굽기 시작하는 아주 HOT한 즉석요리입니다.


    우리가 먹는 대하보단 약간 작아보여도 새우 껍질을 일일이 까서 먹는이를 배려하는 새우꼬치구이. 여기엔 섬에서의 1시간짜리 마사지도 포함됩니다. 직화로 구운 바베큐 식사를 마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육지로 돌아오니 오후 6시가 다되었다고 해요. 이제 정리해보겠습니다.

     

    * 1인 88,000원짜리 호핑투어
    09:30분 픽업 → 선착장 도착 → 힐루뚱안섬에 도착 → 순수 스노클링 시간만 약 40분 → 순수 바다낚시 시간만 약 30분 → 점심식사는 뜨거운 음식이 아닌 다 식고 미리 차려놓은 것들 →호핑투어 종료 14:00 (대부분의 여행사에서 채용하고 있는 $80 짜리 아일랜드 호핑투어입니다.)

    * 1인 50,000원짜리 호핑투어
    08:50분 픽업 → 선착장 도착 → 힐루뚱안섬에 도착 → 스노클링 약 2~3시간 → 비밀의 섬 도착 → 휴식 → 직화구이 바베큐로 점심식사 → 1시간 맛사지 및 섬 둘러보기 / 휴식 → 호핑투어 종료 18:00 


    저는 세부로 출발하기 하루 전까지 여행준비를 미처 하지 못해 헐래벌떡 부산의 모투어사를 통해 8만 8천원짜리 호핑투어를 예약했고.. 안다님께선 검색을 적절히 활용하여 일반적인 호핑투어와는 확실히 격이 다른 투어를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 "호핑투어편" 을 참조하시구요.

     

    "스노클링 시간이 왜 이렇게 짧냐?"라고 물었더니 가이드분께선 "더 이상 오래하면 다들 지쳐서"라고 하셨어요. 조류가 그렇게 빠른 지역에서 스노클링을 하니 그럴 수 밖에.. 하지만 3시간가량 스노클링을 즐겼던 5만원짜리 상품은 그게 가능합니다. 3시간 내내 하는건 아니니깐요. 하다 힘들면 올라와서 쉬고, 그러다 또 하고..

     

    이렇게 넉넉히 시간을 줘서 충분하게 즐길 수 있게 배려해주는 그런게 여기선 아쉬웠습니다. 물론 호핑투어를 생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겐 이것도 즐거울 수 있겠지만 여행사들은 호핑투어의 질적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는 이번처럼 감흥이 없었던 스노클링과 호핑투어도 없었던거 같아요. 스노클링을 이곳에서 처음 경험했더라면 또 모르겠지만요. 중요한건 88,000원짜리 호핑투어에서 느낀 실망감도 있었지만 이보다 더 저렴하면서 질적으로 더 훌륭한 호핑투어가 조금만 열심히 검색해 보시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해선 각자의 몫으로 남겨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정보가 세부로 휴가를 떠나시게 될 분들에게 작으나마 참고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럼 비밀의 섬은 앞으로 어찌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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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입질의 추억 ★입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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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상비
      2011.07.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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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동네는 인당으로 받는가보군요.. 보라카이 가서도 호핑투어도 하고 민도로도 바탕가스 가서 했지만 여긴 비싸네요...
      보통 배하나에 밥안주는덴 2000페소정도 합니다 시간이야 무제한이죠뭐.. 오후까지 해준다는 조건으로 보통 나가지만
      가서 놀다보면 더위에 지쳐서 옵니다 살이 따갑기도 하구요 그때즘.. 뭐 낙시하러가자 해서 낚시도 좀 하구요
      보라카이 가서는 4000페소 주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배는 2000페소였구요 밥이 인당 300에 200은 자질구래한 스노우쿨링
      낚시 준비비용이라고 하더라구요 주변 바다 4군대 가고 섬 리조트 구경하고 낚시하고 8시에 나가서 해질떄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밥은 저렇게 차려주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꽃게 큰거4마리 새우많이 바비큐 소 돼지 닭 과일(망고스틴 망고 람부탄 롱간 란조네스등)
      오징어구이등 정말 푸짐하게 먹었었습니다 4명이서 다못먹을꺼같아서 배조정하던 사람들 3명불러다가 나눠먹었음에도 남았습니다.
      1년전쯤이라 가격이 얼마나 변했는지는 모르겟지만 삐기들한테 속아서 가시지마시고 조금만 돌아댕기면 알아서 오시는분들도있고
      오히려 저희는 전날 기념품이랑 헤나했던집에서 소개를 받았더니 가격이 정말 비끼들보다 싸서 의심하고 갓지만 정말
      잘놀다 왔습니다
    2. 모하비
      2011.07.16 22: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 봤습니다..저희는 올 설날때 다녀 왔는데요..친구들과 가족동반으로 18명이 움직이다 보니,,모든것이 안전 위주로 다녔습니다.
      한팀이 인원이 좀 되니깐..요트를 띄우더군요..40분은 아니었지만..말씀대로..물살이 빨라서 아이들이 금방 포기 하더군요..
      점심도 요트 위에서 먹구..나름 만족도는 70~80점 정도 됩니다..비밀의 섬이 참 보기 좋네요...
    3. 2011.07.19 23: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4. 지지대디
      2011.07.26 18: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역시 사람이 모이면 가격은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세부가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예전에 모예능TV프로 촬영을 한 뒤 부터라 생각됩니다.
      저는 세부가 알려지기 전에 우연히 세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16~17년전 이군요.
      그때 호텔해변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 근처 마을사람들이 배로 접근해서 호핑투어를 권하더군요.
      그때만 해도 제가 묵고 있던 호텔은 높은 담장과 대문으로 외부인의 출입이 철저히 차단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호객행위가 바다(?)에서 이루어 지더군요.
      약속을 잡고 다음날 호텔 대문(정말 대문입니다)을 나서니 오토바이가 저를 기다리더군요.
      그리고 인근 선착장으로 가서 호핑투어를 했습니다.
      손님은 저하나 그리고 배에는 5명(본인,동생,삼촌,조카,친구)
      인근 섬을 돌고 스노클링도 하고 낚시도하고 성게도 잡아서 먹고
      이렇게 해서 지불한 돈은 약속외로 지급한 팁 포함해서 총 1,200페소였습니다.
      (그 당시 환율이 페소당 40원정도 였던 기억이)
      갈때 호텔에서 도시락을 주문해서 싸가지고 갔습니다.
      정말 대단했던 것은 점심때 제가 밥을 다먹을 때 까지 모두들 절대로 먹지 않더군요.
      저도 눈치가 보여 조금먹다 다먹었다하고 가져간 캅라면과 여분 도시락을 드리니
      그 때서야 드시더군요. 삼촌이란분의 나이는 60이 넘으신 분이었습니다.
      정말 왕처럼 대접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아직도 그때가 생생합니다.
      다만 바다한가운데 저만 달랑 스노클링하라고 할 때 살짝 겁났죠. 도망갈까봐~
      그래서 조카녀석 끌고 들어갔습니다.
      어쩌면 타지에서 미친짓이었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이젠 세부도 돈에 물들고 있는가 봅니다.
    5. LatinJoo
      2011.07.28 13: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머, 아래 소개된 50,000원짜리가 제가 지난 6월에 했던 호핑투어 입니다!
      저도 ㅁㄷ투어 패키지로 갔으나 도저히 $80을 지불하고 할수 없었기에 모 까페에서 찾아 이용한 상품입니다.
      그곳에서 프로모션으로 내건 상품이었죠.

      정말 힐루뚱안에서 스노쿨링을 길게해서 저희방카가 젤 마지막으로 떠났어요.
      3시간은 아니지마 2시간은 넘게 한것 같네요.
      비밀의 섬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나서 엄청난 비로인해 섬에서 놀지는 못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방카타고 나왔습니다.
      사실 이부분이 아쉬웠지만 비가와서 막탄으로 오는 과정에서 재밌는 일들이 많이 있었기에 추억으로 남네요.
      마지막 전신오일마사지까지 받고 리조트에 들어오니 5시되더라고요.

      패키지상품의 호핑투어를 한 분들은 2시쯤 리조트에 들어왔다며 그냥그랬다고 하더군요.ㅎㅎㅎ
      엄청 자랑하고 싶었는데 가이드가 계셔서 아무말 안했습니다.ㅋㅋ
      • seth
        2011.07.29 22: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머! 그 까페 알려주세요~^^
      • 최윤정
        2013.04.3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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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카페정보좀 알려주세요^^
      • 지금먹은거빼려면유유
        2017.04.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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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업체정보다 카페정보 얻을 수 있을까요! 글 읽고 너무 감명받았어요 ㅠㅠ kreat1ve@naver.com이에요 감사합니다! 댓글으루라도 부탁드려요!
      • 2017.04.24 1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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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기억으로는 '세부 100배 즐기기'였던 걸로 압니다.
    6. 백연희
      2011.08.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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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필리핀에서 사는 사람인데요 10명이 팁포함해서 한국돈 10만원에 했습니다 이곳에 사는 한국인들이나 필리핀 사람들은 이렇게 저렴하게하고 한국 관광객은 바가지를 쓰는것입니다
    7. 세부
      2011.08.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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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봤습니다....좋은 정보네요
      저도 여행을 좋아해서 여러나라를 가보았지만 항상 자유여행으로만 갔었지요.페키지여행의 단점은 위에 언급하신데로니까요...ㅋ
      하지만 회사의 입장도 생각해보면 여행경비 원가도 안나오는 가격으로 손님을 보내자니 손해를 볼수는 없겠지요. 저도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이니 충분히 공감이 가는 사항이고 그래서 차라리 돈을 더 쓰더라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실 싼가격에 페케지가서 현지에서 가이드 따돌리고 노는 분들 보면 뭐랄까....좀 얌체같다는 생각이... ㅡㅡ;; 여행의 참맛을 느끼려면 자유여행 가셔서 현지에서 부딛히면서 즐기시고 오는걸 권합니다.
    8. 골든보이
      2011.08.1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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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에만 세부 혼자서 두번 가서 두번다 호핑투어 한 1인입니다.
      세부는 총7번갔습니다. 그때마다 호핑투어는 했고요.
      일반적인 여행사통한 호핑은 가격도 비싸고 사실내용도 기대에 못미치지만 거의 필수옵션의 성격입니다.
      반면에 자유여행시에 한국에서 카페를 통하거나 현지에서 조인에서 배를 빌릴경우는 오히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알찬내용으로 보낼수 있지요.(경험에 의하면 그것도 사실 복불복입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것이 자유여행의 경우가 패키지보다 돈이 더들어가고 패키지 상품의 경우 쇼핑이나
      이런 투어에서 이익을 창출하기때문에 내용이 부실해질수 있는것은 상식인데
      그런점을 간과하고 내용을 적으셔서 다른여행객들의 오해가 있을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필리핀에서 패키지로 하는 호핑이 가격이 비싸고 부실하다고 하지 않으면 모처럼 필리핀간 재미가 반감된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자유여행을 좋아하고 세부는 혼자가면 자유여행을 가족과 가면 패키지로 가지만 호핑투어는 강추합니다.
      그만큼 여행경비가 들지 않으니 감안하셔야할듯합니다.
      • 2011.08.12 1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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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에선 호핑투어에 대해서만 내용을 다뤘습니다.
        호핑투어가 상품에 따라 이렇게 가격차이가 나며 이렇게 내용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것을 알리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지 말씀하신대로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에서 나오는 득실까지 따지진 않았습니다. 여기서는 글을 보는 많은 분들에게 보다 나은 호핑투어를 위해 자유여행을 선택하라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패키지를 원하신다면 질떨어지는 호핑투어라도 감안을 하셔야 하는 부분이겠지요. 말씀하셨듯 그만큼 패키지가 저렴하니깐요. 근데 저 같은 경우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인데도 예약을 대행해주는 투어사를 잘못 선택하여 이런 불만족스러운 호핑투어를 했었고 반면에 이보다 훨씬 저렴하면서 좋은 내용의 호핑투어도 있다라는걸 알리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골든보이님이 하고자 하는 내용도 충분히 이해를 하였지만 또 다르게 생각해본다면 단순히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봤을땐 이런 정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구요. 그 분들이 패키지를 선택하면 쇼핑이나 다른 부분에서 이익을 창줄하니 당연히 투어내용이 부실해질 수 있다는걸 헤아릴 순 없는 법입니다. 이것도 오해의 여지가 있는게 쇼핑이나 다른곳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만큼 투어내용이 부실해지는것이 상식라고 하셨는데 소비자들이 과연 이부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패키지를 선택할까요? 여행사에서 호핑투어 내용을 설명할때 스노쿨링과 바다낚시 그리고 점심이라고만 설명이 되어 있지 스노쿨링과 바다낚시를 이렇게 형식적으로만 하고 넘어간다는걸 과연 인지한 상태일까.. 의문입니다.
        그렇게 떠난 호핑투어를 막상 해보니 실망만 가득했거나 좀 떨떠름하지만 간만의 여행이니 대부분은 그냥 넘어갈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더 좋은 호핑투어가 있다면 그것을 소개해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게 좋다고 봐요. 물론 패키지를 포기하면서 선택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말씀중에 저가 패키지인데 당연히 투어의 질이 떨어지는건 상식이라는 말씀 이 부분도 오해의 소지가 다분해 보입니다.
        그것을 제가 간과를 하였다라면 소비자인 제가 여행사의 입장에서 써줘야 맞는지요?
        소비자는 그런것까지 헤아려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정보를 보고 이런게 있구나! 란걸 알고나면
        그 다음은 저가 팩키지를 선택하든 자유여행을 택하든 그것은 소비자의 몫이니깐요.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아일랜드 투어를 해봤기 때문에 또 비교가 되는게..세부에서 하는 일반적인 호핑투어는 사실 매력이 없었습니다. 투어사에서 개별예약을 받을때 호핑투어를 1인당 8만원씩 받고 하는 부분에 대해선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9. 2011.10.10 1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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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세시간의 스노클링이라니!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이제 좀 적응되고 이제 좀 즐겨보려고 하면 끝나는 것이 정말 아쉬웠는데 다음번에 다시 세부를 찾게되거든 꼭 5만원짜리 투어상품 물색해서 다녀와야겠어요!
    10. 야옹
      2011.12.1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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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만원 호핑투어의 섬 이름은 술파이며,그쪽으로 데리고 간 이유는 힐루뚱안 섬 식당으로 가고 싶지만, 그 섬에 패키지 여행객들이 주로 들어오기 때문에 패키지 손님을 몰래 꼬셔서 호핑투어를 하던 현지인 및 부도덕한 현지 한국인들이 그 섬 식당으로 갈수 없어서이다.
      그래서 궁여 지책으로 그 옆섬 술파로 몰래 데리고 갈 수 없는 것이고, 그 섬은 시푸드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없어서 현지인들이 즉석에서 조리를 하는 것이다. 더운 날씨에 해산물을 배위에 오랬동안 놔두면 자연히 상할 수 있다는 것을 그들도 알지만 어쩔수 없는 거다.
      어차피 호핑만 갔다 오면 끝이니 상하던 말던 신경 안 쓸수 밖에 없고..
      술파 섬 내가 예전에 6년전에 들렸던 곳이며 그외에도 현지인, 일본인, 한국인 들이 갈 수 있는 곳은 여러군데가 있다.
      하지만, 하루에 몇백명이 참가하는 패키지 호핑의 경우 수용할수 있는 식당이 필요 하기에 힐루뚱안 섬내 식당으로 가는 것이고..
      술파섬 비밀의 섬... 그런 말한 다이버도 참 수상하게 느껴질 뿐이다.
      왠만한 세부 다이버 및 호핑을 좋아하는 현지 한국인들은 왠만한 섬들은 다 들러 봤을 것이다..
      어차피 호핑 여러 코스 다니면 눈에 딱보이는 섬인데...

      비교 하시려면 제대로 알고 하시길...

      글고 자유여행을 하려면 순수 자유여행하고, 패키지여행 하려면 패키지 일정에 따라 가는게 맞다고 본다.
      왜 패키지로 와서 가이드 눈치 살피며 자유여행 하려는지 이해가 안된다.
      돈대고 대접 못받고, 쓴소리 들으며 패키지로 여행와서 자유여행 하고 싶을까 싶다.
      그리고 패키지로 여행와서 몰래 도망오라고 가르치는 현지 부도덕한 한국인들도 문제가 있지 싶다.
      떳떳히 사업 안하는 것은 보험도 가입 안된 불법 업체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 까 싶다..
      어차피 지 하고 싶은데로 하는 여행이지만..
      충분히 검토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한 쪽만 매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더욱 심도 있는 호핑을 얘기하려면 기타 몇섬들도 다 알아보고 비교 해주길 바랄 뿐이다..


    11. 세부
      2012.02.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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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5만원짜리 그 호핑투어 어떻게 예약하나요 .. 아무리 찾아도 않나오는데 아시는분 메일이나 쪽지 주세요

      rkrkrkp@naver.com
      • 2016.07.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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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호핑 쳐보세요
    12. 2012.06.14 13: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 뱃사람들 갑자기 생각 바뀌면 비밀의 섬?? 그기서 봉변 당하면 우짜실려구 ..그리고 봉변 당해서 한국의 신문 대문짝 실려서 세부는 위험하다고 광고 하실려구요?? 그리고 직화구이?? 참나 저런 비위생에서 밥먹고 배 아프면 ...잘도 저런글 올리겠다..그리고 오후 6시? 저녁 급 물쌀에 배 디비지면 ...과연 뿌듯하게 호핑 했다고 글올릴까요? 조류가 세서 오후 파도가 높습니다.. 너무 개인 위주로 글을 쓰셨네요..
    13. PR5JZ2OZKE
      2012.10.05 19: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저는 여행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행 상품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 같아 대충 적어봐요
      이렇게 가시려면 그냥 에어텔로 가시는게 맞습니다
      하고 싶은거 다하고 진짜 제대로 된 여행을 가고 싶으시면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시면 안됩니다
      에어텔로 가시는거 보다 패키지 상품이 더 싼거는 알고 계신가요??
      패키지 상품이 더 싼 이유도 아시나요?? 가이드 분들도 먹고 살기 힘들어요~

    14. 2012.10.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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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15. 2013.01.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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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잘 봤습니다.
      가격면에서 5만원짜리가 더 낳아 보이긴 하는군요..
      근데 여행 가실때 얼마짜리 패키지로 가셨나요?
      8만원 짜리일때 다른팀과 같이 나가신건가요?
    16. 2013.04.30 01: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3.04.30 11: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본문에 씌여 있듯 제가 직접 다녀온 코스는 아니여서요.
        제가 알기로는 네이버 세부 100배 즐기기 카페를 통해서 다녀왔다던데요. 요새는 거기 말고도 품질 좋은 호핑투어 상품이 많이 나온 걸로 압니다. 대부분 5만원 선이고요.
        저가 여행 투어에 한화 약 8만원짜기 호핑투어는 한번즘 의심해 봐야 할 겁니다.
    17. ken
      2013.07.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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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여기서 광고성 알바하잖아
    18. 2015.03.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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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에 세부여행을 갈려고하는데요~
      호핑투어가 포함된가격에 패키지가있긴한데..선택도 가능하더라구요, 이 글을보니..한번 생각을해봐야겠다라는 ㅎ
      5만원 호핑은 어디서 볼수있는지 알고싶네요.
      아시는분은 thsals1004@naver.com 메일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19. 코코공화국
      2015.04.26 23: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세부에 6년째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가이드도 3년넘게 했구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5만원짜리 여행상품이 더 좋은 이유가 당연합니다.
      큰여행사를 예를들어 말씀드리면

      한국 본사 여행사 + 세부 하청 여행사 + 가이드입니다.

      5만원짜리 호핑투어도 실질적으로 인원수가 적당하면 일인당 2만원에도 갈수 있는데요
      왜이렇게 비싸지냐면 본사 수익과 세부하청 수익 가이드의 수익을 챙겨야 하는것입니다.

      근데 왜 수익이 생겨야 하나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우리나라의 잘못된 여행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패키지 10만원 20만원으로 오면 비행기가격도 안나오지만
      거기서 수익을 낼려는 일명 상술이죠 제대로된 세부 여행은 충분한 시간을 들여 싼비행기를 찾고 깔끔한 호텔을 찾으셔야 합니다.
      패키지가 아닌 식으로 오셔서 현지에서 하시는게 가장 재밋게 즐기시는 방법입니다.
    20. 2019.04.17 08: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리를 정말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 ㅎㅎ 옜날 포스팅이긴하지만 정말 많이 비쌌던동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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