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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밑밥 배합법에 관해 (월간낚시21 7월호 칼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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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벵에돔 낚시에서 꼭 알아야 할 봉돌 사용법"에 대해 올릴려고 했는데요.
그려야 할 일러스트 분량이 많다 보니 어젯밤에 그리다 졸았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이것으로 대체하고요.
벵에돔 낚시에서 밑밥을 배합하는 방법.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제 시작하시는 입문자, 초심자 분을 위해 잡지 원본으로 올려봅니다.
참고로 지금 이 시기, 거제권의 경우 밑밥에 크릴은 안 섞는 게 좋아요. 크릴 섞는 순간 온 바다가 잡어 천국이 됩니다.
제가 나중에 잡어 분리에 대해 한 차례 설명하겠지만, 7~8월은 빵가루 3봉에 집어제 1봉 비율로 섞고 해수를 적당량 부어 '손으로 반죽(이게 중요)'
해서 낚시에 임해보시길 바래요. 물론 미끼는 크릴 사용이 기본이지만, 자꾸 잡어에게 따 먹힌다면 빵가루 경단을 만들어 쓰는 게 효과적입니다.
그 부분도 벵에돔 낚시 목차가 진행되면서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벵에돔 밑밥 만드는 방법과 입질 부부의 좌충우돌 조행기를 연달아 올리겠습니다.
1) 생선회! 제대로 알고 먹자 - 참치회, 집에서 근사하게 먹기
2) 초보탈출 프로젝트 - 벵에돔 밑밥 배합, 어떻게 할까?
3) 입질 부부의 좌충우돌 조행기 - 제주 형제섬 벵에돔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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